1 이름없음 2020/12/21 22:52:01 ID : XtinTPa3xyI 0
나 진짜 피곤한 채로 집가면 별 시덥잖은 걸로 짜증내는 엄마가 있어 그러면 나도 똑같이 짜증내거 든 엄마한테 그래서 맨날 동생한테 좀 참으라는 소리 듣고 그래 이나이 먹고 이 시기에 집을 나갈 수도 없고 안그래도 공부떔에 힘든데 너무 스트ㅔ레스 받아 어떡하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20/12/21 23:27:07 ID : KY066pdVhy3 0
최대한 엄마랑 안 부딪치는 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자취할 형편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라도 적게 받는 쪽으로 가야지. 대답할 때 기분이 상하더라고 짜증내지 말고 대화를 빨리 끝내. "알겠어". "어" 등등으로. 그러고는 '엄마는 원래 그러니깐'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게 어때? 나는 부모님이 뭐라 하시면 빨리 이 순간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하거든. 계속 마음에 두고 있으면 나만 힘드니깐. 아직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니깐 힘들더라고 스레주가 참는 쪽이 좋겠어.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엄마까지 뭐라 하시니깐 더 힘들었겠다. 다 잘 될 거야! 공부 화이팅!!
3 이름없음 2020/12/22 00:04:38 ID : rhwFeLgi62J 0
맞아 나도 2말에 동의.. 아직 청소년이고 벗어날 방법이 없다면 단답으로 무마해버려..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주말에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봐 안그래도 고3이라 힘든데 조금 여유있게 말해줄순 없냐~~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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