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미자 술담 (14)
3.아빠는 왜 항상 자기 말이 옳다고 하녀 (9)
4.블레이드 앤 소울 게임 깐다 (2)
5.픽시브에서 한국인들 비매너짓하는거 깐다 (4)
6.나 부모님을 까고싶어 (26)
7.우리 아빠 제정신인가 (4)
8.>n02레스에 (임티떡칠)로어가 될 거야!((임티떡칠)/ 접혀랏! / 얍!! 쓰는놈들ㅅㅂ (4)
9.동화는 정말 아름다울까 어쩌고하는 새끼들 깐다 (26)
10.세탁 후 옷 줄어드는 거 깐다 (1)
11.지브리 영화로 괴담 만드는거 깐다 (5)
12.낳아준 걸 왜 고맙게 생각해야 함 (9)
13.룸메이트 혹은 혈육등 같이사는 사람이 맨날 집에 지인초대하는거 깐다 (4)
14.스레딕 불편러 까스레 (1)
15.인성은 파탄난 내 친구들 깐다. (5)
16.왜이리 시비 걸고 물타기 하는 사람이 많아 졌어? (6)
17.양판소, 로판이 일진미화물 보다 나아요~ 빼애액 하는것들 깐다 (3)
18.ㅆㅂ제발 줌이나 구글미트 할 때 쌤들 (8)
19.억지 쉴드 깐다 (1)
20.어떤 식으로라도 외모평가 하는 거 깐다.. (3)
1
◆AoZjz9a7f88
2020/12/27 13:53:27
ID : wJO3A5fardS
0
내 친구들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성 개파탄난 쓰레기 새끼들이다.(친한 애들은 아닌데 어쨌든 같은 나이라서 친구라고 쓰기로 하자.)
진짜 살면서 이런 놈들이 있을 줄은 몰랐고 아직까지도 어이가 갈려나가는 중이라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을 쓴다.평소 글쓴이 본인은 남 인성 까내리는 사람 역시 인성이 좋지 못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었지만 공자,아니 예수님 아버지가 나와도 이놈들은 까일 것이다.
벼락 맞기 딱 좋은 놈들이다. 정말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개소리를 항상 지껄이고 또 그걸 진지하게 믿는 그놈 주변 인간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말재주가 없어서 조금 보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읽어준다면 고마워
뭐든 물어보면 내가 아는 선에서 성심성의껏 답하도록 할게
1.친구 왕따시키기
이 작자가 고교 3년간 어떤 방법으로든 왕따시키고 뒷담화하고 이미지 파탄내기를 즐겼는지 모를 것이다. 그 피해자만 무려 4명이나 된다.고교 3년간 4명이라니,이정도면 거의 1년에 한 명꼴로 저 짓거리를 했다는 것이다. 참 가관이다. 게다가 그 이유도 그냥 심심풀이인데 자기 딴에는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그 애들을 왕따시킨 것으로 포장한다. 이것 역시 몹시 역겹다. 더 웃긴 것은 주변 애들이 심한 것 아니냐고 넌지시 말을 던져도 도저히 알아먹지 않는다. 알아먹지 않는 것인지 알아먹지 못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어서 더욱 답답하다.\
+왕따와 관련한 이야기는 한번 얘기하기 시작하면 몇 페이지씩이나 얘기해야 한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차차 올리도록 하겠다.
2.정신나간 성윤리의식
이것을 성희롱이라고 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저놈이 하는 일 중 추잡한 일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겠다. 각설하고 말하자면 저놈은 고교시절 학교 여선생님들을 주제? 모티프? 주인공? 삼아 19금 그림을 그렸다. 자기가 맘에 드는 선생님 순위를 매긴 것은 물론이요 그 순위 상위권에 속하는 여선생님들은 항상 그놈의 가십거리가 되기 일쑤였다. 그놈은 겁대가리를 상실한 나머지 그 그림들은 인터넷 일러스트 싸이트에까지 올렸다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녔다. 그러면서 뭐 자기 그림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었느니 마느니... 미친 놈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너무 역겨워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다음으로는 더욱 역겨운 일이다. 올 초 우리나라를 뒤흔든 일명 'N번방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상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놈은 자기 입으로 자신이 N번방 영상을 본 적이 있노라 떠벌렸다. 물론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것을 눈치챈 모양인지 바로 말을 바꿔서 직접 들어가진 않았고 그저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봤다고 했다. 이걸 납득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해할 수도 없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고교시절 이놈의 꿈은 윤리 교사였다.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개 풀뜯어먹는 소리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놈 꿈은 윤리교사였다. 지금은 과목을 바꿔 다른 교사를 하겠다고 하는 것 같다. 이놈이 교사가 된다면 그야말로 교육의 붕괴를 앞당기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3.자기보다 가난한 친구들 무시하기
저런 놈들 때문에 돈 많은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생긴 사람이 글쓴이 본인 주변에 한둘이 아니다. 뭐 이런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얘기는 아니므로 넘어가기로 하자.
아무튼 본론부터 말하면 이놈들은 싸가지를 상실했다. 자기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자기들은 부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이재용도 빌게이츠보단 돈이 적으니 이재용도 부자가 아닌건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말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전자제품 가격을 비교해가며 고민하는 친구에게 그냥 가장 비싼 모델을 사면 되지 않느냐 라는 식의 말을 툭툭 던지질 않나. 기백만원씩이나 하는 전자제품을 사놓고 별로 안 좋은 것 같다고 불평을 하질 않나, 부모님이 사주신 기백만원짜리 전자제품을 너무 비싸게 산 것 같다고 헛소리를 하질 않나...
사실 위의 불평들은 귀여운 수준이다. 얼마 전에는 알바를 하려는 친구들이 알바 고민을 톡방에 올렸었다. 그랬더니 그놈은 자기는 부모님 원룸을 청소하고 돈을 받는다면서 힘들다고 징징댄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사실은 그놈 주변에서 딸랑거리는 놈이 또 거기다가 숟가락을 얹는 것이다. 힘들었겠다며 온갖 간드러지는 말을 늘어놓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노라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뛰어 옥황상제 발목을 잡고 다시 내려올 지경이다. 심지어 그놈이 하루종일 원룸 청소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 일종의 가난 코스프레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이다. 아마 옛날 프랑스에서 태어났다면 마리 앙뚜아네뜨 뺨을 후려칠 인물로 교과서에 나왔을 것임에 분명하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가 준 용돈으로 항상 자기 사고싶은 물건을 몇십만원어치씩 주문하는 기행을 보인다.
일단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더 궁금한 사람들이 많으면 더 써볼 예정...
2
이름없음
2020/12/27 14:01:12
ID : 2IE4E7eZa3C
0
저 놈들 인성이 하나같이 어메이징한데 제발 2번 놈이 교사가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3
◆AoZjz9a7f88
2020/12/27 14:05:46
ID : wJO3A5fardS
0
조금 충격적일 수도 있겠지만 위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총 5명 내외,
어떤 놈들은 저 3가지를 모두 갖고 있으며 어떤 놈들은 저 중 1개 혹은 2개를 갖고 있고...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대답해 줄게.
4
이름없음
2020/12/31 05:18:34
ID : zPirxVarfhA
0
왜 전부 띄어쓰기 하는 거임..? 대체 왜..?
5
◆AoZjz9a7f88
2020/12/31 11:22:13
ID : wJO3A5fardS
0
그때 키보드 설정을 잘못 바꿔서 전각으로 쓰는 바람에 그렇게 됐어
미안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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