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대학 갈 수 있을까 (2)
2.이걸 공부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2)
3.개빡침 (3)
4.대학 고르는데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9)
5.방학동안 공부 해볼게 (3)
6.얘들아 나 예비특성화인데.. (26)
7.대학교 원서 넣을 때 (2)
8.고등학교 자퇴하고 독학으로 상위권 대학 (21)
9.추가합격 (9)
10.생기부 (4)
11.왜 엄마는 놀고 있을 때만 들어오냐 (3)
12.평범하고 싶지 않은 평범한 학생의 공부일기 (4)
13.스레주 공부 자랑하는 스레 (1)
14.공부잘하는 애들 질문있어.. (2)
15.3학년 1학기 끝나면 수 상 들어가도 될까? (6)
16.고등수학 선행 어디까지 빼는 게 좋을까 (6)
17.고대붙었어 ㅠㅠㅠㅠㅠㅠㅠ (26)
18.예비고1 고민 좀 들어줘 (18)
19.intp의 intj 되기 프로젝트!! 나도 계획형 되고 만다 (9)
20.확통 너무 어려워 (6)
내가 보건계열을 가거든?근데 정말 대학 간호학과를 들어가고 싶단 말야..진짜 열심히할 자신도 있고 한데,공부도 그렇고 대체 뭘 자세히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일단 수학이랑 과학이랑 영어는 빡공들어가야할건데 상담좀 해줄사람?.
3학년 1학기까진 72였다가 2학기만에 정말 열심히해서 61%로 올렸어 참고로 숫자는 백분율 ㅎ..
엄...애매한데...일단 나는 중학생 때 항상 놀면서 지필 40%정도였고 진짜 솔직히 공부하기 싫어서 특성화고 왔어.
솔직히 나보다 높은 성적으로 온 애들 많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가 그래도 교육적으로 좀 괜찮고 학군도 좋고 한 곳이라 여기 와선 나름 높은 등수에 있다가 2학년 되면서 빡세게 해서 쭉 1등했고, 이젠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분위기 잘 탄다, 나 놀기 좋아한다(이건 좀 애매하긴 해 나 같은 경우는 놀기만 하다가 오히려 여기 오고 정신차린 케이스라)하면 특성화고 오지마. 특히 분위기 잘 타고 줏대 없는데 온다? 답 없어. 나는 좀 많이 극단적인 예시이긴 한데, 애들 거의 적으로 돌릴 각오 하고 공부해. 솔직히 자습시간에 시끄러워서 자습 못 하는 경우 많은데, 그럼 밑도 끝도 없이 다 닥치라고 고함지르고 다시 공부해. 지금 우리반 애들은 착해서 말 듣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욕 좀 먹었고 그럼 나도 똑같이 욕해주고 다시 공부했어. 난 그 정도 각오했고 그래서 안 흔들려. 근데 같이 온 내 친구는 여기 오고 공부 더 안 하게 됐어. 본인 주관은 있는데 성격이 유순해서 애들 내치지를 못 하고 그런 성격이라서.
일단 학교생활은 이래.
그리고 웬만큼 서울에 가기 힘든 특성화고 갈 거 아니면 학종으로 대학 갈 생각 하지마. 아무리 특성화 특전 가도 그런 학교 나온 애들 생기부를 못 이겨.
그럼 남은 건 특성화고 특전 교과or일반교과(인문계 애들 넣는 거)에 최저 맞춰서 가는 거or사배자 전형 남네.
일단 특성화고 특전 교과. 우리 지역 국립대 특성화 특전 교과 1.3정도 안 나오면 넣지도 못 해. 지거국이냐고? 아니 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올1 될 것 같을수도 있는데, 어딜가나 열심히 하는 애들은 있다.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3등급 밑으로는 다 놀고 1~3등급 사이 애들만 피터지게 싸우는 중.
그럼 일반교과 남아. 이게 꿀이야. 대신 진짜 높은 인서울권은 못 가. 거긴 애초에 특성화고 애들이 일반교과 못 넣게 하거든. 대신 지거국은 웬만큼 가능 ㅇㅇ
사배자는 내가 해당사항 없어서 패스하는데 이것도 최저 맞추면 되는 걸로 알아.
아 근데 공부 애매하게 할거면 그냥 인문계가서 애매하게 하는 거 추천.
너무 길어지니 다음 레스에 써볼게 잠시망...
일단 인문계랑 특성화 교육과정부터 달라. 그래서 수능공부에 최악. 아니 수능공부가 될수가 없지. 인문계 애들 수1 할 때 우린 수 하 하고 인문계 애들 탐구과목 들을 땐 우린 통사 통과 듣거든.
그래서 난 집안사정 힘들면 더더욱 특성화 오는 거 반대.
일단 나만 해도 당장 과외, 인강, 독서실에 교재값 해서 꽤 나가고, 대학 가려는 친구들, 공기업 가려는 친구들 보면 학교에서 부족한 거 채우려니 교육비 엄청 나가.
그리고 나는 처음에 공부 안 할 생각으로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생각보다 너무 힘들어. 나 같은 경우는 심할 땐 하루 3시간씩 자고 학교 다녔어. 주말에 12시간씩 자고. 저 짓을 한 1년 정도 한 것 같아. 물론 방학 땐 푹 잤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난 학교까지 왕복 2시간이 넘고 수능 공부도 해야겠고 자격증 공부도 해야겠는데 내신 기간엔 내신도 준비해야 하거든. 아 물론 수능공부를 1학년 때부터 했으면 훨 널널할거야. 난 고2때부터 준비했어.
그리고 선생님들. 학바학이긴 하겠지만 우리학교는 대학 안 보내려고 한다. 아니꼽게 봐. 그래서 입시고 뭐고 개인적으로 혼자 다 찾아봐야하고 주위에 수능 준비하는 애도 없어서 그냥 존나 씁쓸...같이 수능 공부 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는 거랑 없는 거랑은 달라...
솔직히 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최저 맞춰서 대학가니 뭐니 하는 거 몰랐어. 근데 나만 그런 거 아니야. 웬만한 서울에 있는 그런 곳 아니면 애들 다 그런식으로 대학 갈 수 있단 걸 몰라. 나 아는 사람도 이렇게 대학 갔는데 그런식으로 대학간게 본인 학교에서 본인이 처음이랬고 나도 처음이 될 예정이야. 특성화고 2년 다니며 알아낸 사실.
한마디로
존나 공부 빡세게해서 내신 잘 받을 자신 있다 - 인문계가서 인서울 추천
좀 미리 배우고 싶고 빡세게해서 최저 잘 맞추고 자격증도 포기 안 할 자신 있다, 분위기에 안 휩쓸릴 자신 있다, 대신 인서울은 포기하겠다 - 특성화고 추천(아 근데 우리 학교가 유독 자격증 공부 많이 시키는 거일수도 있어. 나 같은 경우는 2020년 한 해 기능사 2개 컴퓨터 관련 3개 땄고 이번년도에 기능사 3개 딸 예정이야).
한마디로 걍 완전 상위권 할 자신 있으면 인문계 가고, 그 정도로 할 자신은 없는데 적당히 최저 맞출 수 있고 좀 쉬운 내신이면 내신 잘 받을 수 있겠다, 애초에 최상위권은 할 수 없겠지만 그 밑에서 내 능력에서 갈 수 있는 최상의 학교를 가겠다 하면 특성화 갔음 좋겠다
오옹ㅇ오 혹시 그러면 고3으로 올라갈수록 교과는 줄어들고 특성화전문 교과만 대부분이어서 고3때 성적도 포함이 되잖아,그러면 이럴땐 대학성적 산출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분위기타는 성격이면 힘든 게 아니라 애초부터 불가능이야 ㅇㅇ. 분위기 타긴 타는데 공부도 해서 전교권? 양아치들하고 잘 놀면서 전교권? 불가능이지.
분위기타면서 수능 공부하고 내신 공부하고 자격증 공부 할 시간 없어 ㅋㅋㅋㅋㅋㅋ 수능 공부만 해도 빡센데 그럴 시간이 어디있어?
아 근데 내가 남들보다 빡세게 하는 건 맞아. 수능 국어 2등급 정도에 사탐 두 과목 각각 2등급 나머지 수학 영어 3정도 노리고 있는데 공부는 남들보다 좀 많이 늦게 시작했으니 그만큼 빡세게 해야지. 다만 레주가 대학을 목표로, 거기다 안 그래도 높은 간호과를 가고 싶다고 하니 해주는 말이야.
학교마다 달라. 전문교과보면 알파벳으로 나와있는 걸 등급으로 바꿔서 보는 대학도 있고 보면 애들 평균이랑 내 점수 적혀있을텐데 그걸로 계산해서 보는 학교도 있고 완전 안 보는 학교도 있어.
분위기 잘타는 성격은 아니고,중딩때 딴 애들 다 잘때 한 4~5명?살아있었거든,,그중 5명에 내가 포함되어있는 수준이었어.양아치들하고 딱히 좋운것아니었고,나쁜것도 아니었고..근데 진짜 주위에서 다 질나쁜 애들이랑 어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더랑..
게다가 우리지역에서 보건고가 유일한 지역이라;;그래도 전문대는 3~4등급이면 가고 내가 원하는 제대로된 4년제는 1~2등급,최소한 2등듭 초반대는 들어야 안정권이라 들었어.학교자체는 전체의 3분의1정도가 간호대학을 간대
응 진짜 조심해야지. 중학교 때 그런 건 별로 안 중요해. 그렇게치면 나 중학교 때 공부 전혀 안 했다고 했잖아. 맨날 자고 학교 마치면 남자애들 무리에 끼여서 놀고 그냥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양아치짓 했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개쪽이지...
반대로 내 친구는 이 정도는 아니었어 선은 있었어. 근데 오히려 걘 공부 안 하잖아?
걔네랑 잘 놀았고 뭐고가 중요한 게 아니야. 혹시 남들이 나 욕하면 멘탈 털리고 무섭다? 애들이 왕따시키면 세상 살기 무서울 것 같다? 그럼 그냥 인문계 가는 거 추천...내 친구가 그랬거든. 남이 본인 욕하면 속상하고 상처받고 남 적으로 만들기 무서워하고. 반대로 난 욕 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쓰니, 남 시선을 신경을 안 쓰니 공부가 가능해. 공부 할 환경 조성 안 되면 욕박고 방해하면 욕박고 누가 뭐라해도 신경 안 쓰니까.
레주가 어느 학교를 갈진 모르겠지만 까놓고 딱 들었을 때 좋은 특성화고는 아닐텐데 그럼 아마 우리학교랑 비슷할거란 생각이 들어. 우리학교 나름 나도 40%대였고 나보다 높은 애들도 있었는데, 우리과는 거의다 인문계 갈 성적은 되는 애들이 온건데도 이 꼬라진거 보면...아 학교 분위기 생각하니까 또 스트레스...🤦🏻♀️
지역에서 보건고가 유일하다는 건 뭐야? 레주네 지역에서 유일한 보건고라고??
까놓고 지금 인터넷에 한 번 제대로 찾아봐. 특성화고 교과 전형인데 2등급 초반에 4년제 대학? 무슨 학교일진 몰라도 좋은 대학은 아닐거야.
다른 학과보다 간호과가 높은 거 알지? 난 전자쪽으로 갈건데도 지거국도 아닌 그냥 우리지역 국립대 가려는데 1.3이하면 넣을 생각도 하지말라 해. 실제로 한 학년 선배 1.4인데 특성화고 특전 교과 넣은 거...사립대도 다 떨어졌어,,,
생각보다 특성화 특전 많이 빡세...한 과에 많으면 2명 뽑아...보면 경쟁률도 꽤 되는데 걔네 다 그 학교에서 잘했다 하는 애들이야...낮은 애들은 애초부터 넣지도 않으니...
무ㅗ랄까..되게 분위기면의 영향력이 지대한거 같네..난 그나마 서울권 빅5잘보내고 자대병원 있는대학쪽으로 갈려하는거거듢ㅎ..정말 정신차리고 임해야겠다..솔직히말해서 인문계는 정말 그 특유의 겅쟁쩌는 분위기는 내가 정신나갈것 같아서 못가는거였지만 그래도 노는 분위기에서만큼은 집중 제대로 할 수 있어!!
지역에서 보건계열중 유일란 특성화고이고,좀 더 정확히 하자면 2등급 초반은 정말 아슬아슬하게,그니깐 운좋으면 갈수 있는 순위권이고 진짜 안정적이려면은 전교10위권안에는 둘어야한대 아까거 조금 설명 고친거 ㅎㅎ..
분위기 영향 진짜 내 친구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진짜진짜 심해 되게 착하고 순하던 애도 친구 잘못 만나서 자퇴하고 놀고있어
그 학교 학생이 몇 명인지 모르겠지만 전교 몇 위를 떠나서 무조건 1등급 받는다고 생각해.
빅5 잘 보내고 자대병원 있는...혹시 어느 대학 정도 생각하고 있어?
계명대는 신촌세브란스쪽도 그렇고 골고루 잘보내고 대가대는 아무래도 기독교계열이라 성모병원에서 정말 잘뽑아준다 들었엉
혹시 특성화 특전으로 갈 생각이야?
개인적으로 갈 수 있는 최대치를 찍으려면 특성화 특전보단 일반전형을 추천하긴 한다만...같은 등급인데 일반 전형으로 넣으면 인문계 애들보다 등급이 높으면 훨 좋은 대학을 갈 수 있기도 하고 특성화 특전을 학종으로 뽑는 학교나 안 뽑는 학교를 갈수도 있으니까
오오 조언 고마워!!그럼 혹시 보건실기시험같은것도 있잖아,그러면 시험말고 수행평가라던가 과제같은건 보통 뭘내줘?만들기 같은거 하려나..확실히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말야;;
음 일단 미안한데 계명대랑 대가대는 간호과에 특성화 특전으로 학생을 안 뽑아. 다시 말하자면 저 둘 중에 가려면 무조건 수능 최저 준비해야겠다.
위에서 말했듯 난 전자계열이라 보건실기시험은 모르겠네. 일단 우리 학교는 수행으로 실기하거나 하면 진짜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학교마다, 과목마다 다르겠지?
아..전자계열이였구낭..그러면 수능최저라는건 내가 수능을 직접 쳐서 최저를 맞춰야된다는거야 아니면 내가 그만큼 빡공을 해서 내신으로 맞춰야한다는거야..?아직 수시,정시,학종 이런것만 알지 자세하겐 몰라ㅠㅜ
수능 등급을 맞춰야 하는 거지. 예를 들어 국수영과탐한개 합 8 등급 이내 라거나, 네 과목 전부 2등급 이내 라거나 그런거. 최저는 학교마다 다 다르니까 잘 알아봐.
그러면 11등급이라거나 13등급을 맞춰야한다면 그안에 다 계산해서 잘 맞춰야 한다는거네,?알려주서 고마워!!
아직 대학 입시에 대해서 잘 모르면 특성화를 가려고 하기 전에 그거 먼저 찾아봐...모고도 풀어보고...그리고나서 선택해 무조건적으로 여기서 묻지말고. 보고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고 여길 갔을 때 내가 만족할만한 대학을 갈 수 있겠다 하면 가
레스 작성
2레스이 대학 갈 수 있을까
55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8
0
2레스이걸 공부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61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8
0
3레스개빡침
36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8
0
9레스대학 고르는데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183 Hit
공부
◆4Za6Zg41zU0
21.01.08
0
3레스방학동안 공부 해볼게
57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8
0
26레스» 얘들아 나 예비특성화인데..
73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8
0
2레스대학교 원서 넣을 때
45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21레스고등학교 자퇴하고 독학으로 상위권 대학
260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9레스추가합격
151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4레스생기부
52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3레스왜 엄마는 놀고 있을 때만 들어오냐
67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4레스평범하고 싶지 않은 평범한 학생의 공부일기
61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1레스스레주 공부 자랑하는 스레
34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1
2레스공부잘하는 애들 질문있어..
72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6레스3학년 1학기 끝나면 수 상 들어가도 될까?
83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6레스고등수학 선행 어디까지 빼는 게 좋을까
72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26레스고대붙었어 ㅠㅠㅠㅠㅠㅠㅠ
377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18레스예비고1 고민 좀 들어줘
190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9레스intp의 intj 되기 프로젝트!! 나도 계획형 되고 만다
131 Hit
공부
Intp-j
21.01.07
0
6레스확통 너무 어려워
363 Hit
공부
이름없음
21.01.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