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26 13:33:06 ID : goY1dwr9bfX 0
나는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그 내용을 성찰하지 않았으면서 지례짐작으로 책의 뜻을 헤아리려 하는 것은 책을 한 장도 읽지 않는 것보다 오히려 더 헤롭다.가 생각이 나 세종실록에서 세종대왕이 하신말씀이래. 그리고 신기한것이 가장 오랫동안 왕세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 연산군이래!! 너희들은 어떤 문장이 생각나니? Ich will, dass du glücklich bist.
2 이름없음 2021/01/26 14:15:57 ID : 7cFbfQsqp87 0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니고 책제목인데 언어의 온도라고있어 너무 말이 예쁘지않아? 신기한건 우리 뇌의 시냅스...? 모양이 우주 모양이랑 비슷하대
3 이름없음 2021/01/26 14:33:59 ID : goY1dwr9bfX 0
언어의 온도라는 말 진짜 이쁘다. 한번읽어봐야겠어! 시냅스모양이 우주모양이랑 비슷한다는 것은 처음알았어! 신기하다....
4 이름없음 2021/01/26 14:43:00 ID : imNAlu1ipgr 0
나는 아직 배고프다 진짜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 배고파 지금도
5 이름없음 2021/01/26 14:48:36 ID : goY1dwr9bfX 0
ㅋㅋㅋ 그러게 나도 지금 배고파지는 것같아
6 이름없음 2021/01/26 14:50:14 ID : nDBwIL80782 0
순살되고갑니다. 책 설렁설렁 읽는거 저에요 저...
7 이름없음 2021/01/26 14:58:32 ID : goY1dwr9bfX 0
나도 책을 전에는 안읽었는데 지금부터 읽어볼려고 책이 나한테 맞지않을 수 있어. 너가 어떤책을 좋아하는지 찾아보면 책을 읽을 때 기분이 좋아져
8 이름없음 2021/01/26 15:00:25 ID : nDBwIL80782 0
나 언어의온도라는 책 드문드문 읽었는데 나는 작가의 자신의 화법자랑....?하는느낌이 들었어 혹시 레스주가 읽게된다면 나중에라도 언급후기 부탁해두댈까 내가 딱 세종대왕님이 말씀하신 그 사례인거같아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1/26 15:05:12 ID : Zcsi8qi9xTU 0
내가 기억에 남는 문장은 스레주가 쓴 거랑 조금 비슷한데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다. 나는 편향된 사고의 위험성을 몸소 느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 문장이 인상깊더라!
10 이름없음 2021/01/26 15:08:21 ID : goY1dwr9bfX 0
맞아. 나도 저런 문장본적있어! 책을 한권만 읽고 잘못된 생각을 가질수있어서 차라리 책을 안보거나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
11 이름없음 2021/01/26 17:24:29 ID : 4Y65bCrzbA3 0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였나....중학생때인지 고닥생때인지 시 암기를 하도 시켰어서 머릿속에 남았어
12 이름없음 2021/01/26 19:25:29 ID : goY1dwr9bfX 0
윤동주의 별헤는 밤인가? 안읽어보았는데 한번읽어보아야지
13 이름없음 2021/01/26 19:26:32 ID : goY1dwr9bfX 0
나중에 책을 얻게되면 읽어서 후기알려줄게
14 이름없음 2021/01/26 19:31:47 ID : 4Y65bCrzbA3 0
윤동주 서시야 별헤는밤은 다른거 제목이 서시
15 이름없음 2021/01/26 19:38:00 ID : U6rAmGnBgqo 0
세잎 클로버는 행복 네잎 클로버는 행운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는다
16 이름없음 2021/01/26 19:42:04 ID : U6rAmGnBgqo 0
낙관적인 사람 비관적인 사람은 물이 반만 담긴 컵을 보고 반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생각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은 반이나 남았네 라고 생각한다
17 이름없음 2021/01/26 20:19:03 ID : goY1dwr9bfX 0
아 그래? 알려주서 고마워!
18 이름없음 2021/01/26 20:19:28 ID : goY1dwr9bfX 0
오...문장이 진짜 좋다
19 이름없음 2021/01/26 20:24:07 ID : zf83Be1u8i5 0
인생에서 자신이 태어난 생일보다 중요한 날은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를 알게 되는 날이다.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었다. 때가 되면 ‘의미’는 알아서 나를 찾아왔다. 한남대교가 끊어진 그날 나는 내 삶의 의미를 만났다. 영원한 아이 라는 소설인데 왜인진 모르게 나한테 크게 와닿았던 거 같아 특히 우울증 극에 다달았을 때 꽤 힘이 됐던 듯
20 이름없음 2021/01/26 20:34:26 ID : Y9vzPa4GoK1 0
죽으면 그냥 끝이다
21 이름없음 2021/01/26 20:58:28 ID : XthdTV9g2Fc 0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서는 이별이, 이별이 있어야하네
22 이름없음 2021/01/26 21:54:34 ID : goY1dwr9bfX 0
뭔가 슬픈 문장이기도 한다.
23 이름없음 2021/01/26 22:29:09 ID : k5WnRDArArz 0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질 때까지 멈추지 말자 책 문장은 아니고 헨리C. 링크란 분이 한 말인데 내 인생 모토야!
24 이름없음 2021/01/26 22:30:36 ID : k2qY60si07f 0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25 이름없음 2021/01/26 22:40:00 ID : 5U4Y2sphvDs 0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기회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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