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에서 오컬트 주제 괜찮다 vs 아니다 (4)
2.약자는 있다 vs 없다. (15)
3.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군의 말은 믿을 수 있을까? (5)
4.타이타닉을 주제로 한 매개체들 괜찮다고 생각해? (8)
5.퀴어판에서 주작 스레 쓰는거 어떻게 생각해? (10)
6.자녀가 부모에게 거친 말을 한다면 부모도 자녀에게 거친 언행을 할 수 있다? 아니다? (18)
7.너희들은 우리나라 공부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해? (11)
8.클리셰만 따르는 건 잘 팔리는 이유가 있어서다 vs 재미가 떨어진다. (8)
9.퀴어의 스킨십 (37)
10.아이를 낳으려면 부모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11)
11.배역에 맞는 인종, 성별, 나이는 존재한다 Y/N (20)
12.집안 형편이 안 좋으면 어렸을 때부터 그걸 알려줘야하나? (10)
13.회사 다니면서 점심도 사회생활일까? (9)
14.누가 더 ㅆㄹㄱ다 (4)
15.연예인 출연료&광고료 과하다vs아니다 (9)
16.얘들아 너희는 어그로 퇴치 스레에 존재 의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9)
17.외국 연예인 국내활동시 한국말 (2)
18.외향적인걸까 내향적인걸까 (4)
19.펑했음 오지마시오 (10)
20.신이 없다면? (18)
1
이름없음
2021/01/26 15:48:31
ID : 4Mi1a067ze4
0
나는 일단 경쟁을 하면서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외우기만 하고
그대로 시험치는 시스템과 열등생과 우등생을 나뉘어서 수업하는 차별적인게 싫어.
나는 핀란드나 유대인같은 공부법이 더 맞는 것같더라.
먼저 유대인들은 학교교육이 아니라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어. 하브루타라는 교육법으로 열린 질문으로 말하고 대답을 이어나가면서 자녀들이 지혜를 얻는 방법을 알려준대.
또 핀란드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고 강요를 하지않는다고해. 공부를 하는 이유를 알려주면서 스스로 물어보고 책을 읽도록 유도한다고해. 솔직히 억지로 시키면 더 하기싫어지게 사람이잖아. 또 핀란드에서는 우등생과 열등생을 한반에서 공부하게 한대. 핀란드에서는 우등생이 열등생을 자발적으로 가르친다는데 흔히
멘토와 멘티라고 생각하면돼. 나는 이런부분이 마음에 들더라.
사람들이 오직 대학이나 높은 지휘에 올라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라는 것을 스스로 하면서 끈임없이 하는 부분이.
너희들의 생각이 많이 궁금해.
2
이름없음
2021/01/26 15:51:47
ID : 2rdPdu2pTWm
0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중요한거 진짜 좋은듯. 사회에 나가보면 진짜 가정교육 안됐나보다 싶은사람이 너무많아. 당장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발전한다곤 하나 무리수가 너무 많지. 살면서 이런수학을 언제 써먹어?라는 의문에 맞게 대답할수있는 선생님이 과연 어느정도 될까? 정작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동산계약,투자,사기대처같은건 하나도 가르치지 않은채 세상에 내보내는거잖아. 그럼 뭘위해 학교교육을 배우지? 좋은대학을 가기위해서? 좋은대학에 나와야 성공하는 시대는 기성세대까지였는데 기성세대의 학습법을 현재까지도 진행시킨다는건 뒤쳐지는것 같아
3
이름없음
2021/01/26 15:55:24
ID : 4Mi1a067ze4
0
그러니까 학교교육을 바뀌어도 가정교육도 더 많이 바뀌는 게 좋은 것같아.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자녀들을 도와주면서 그 아이들을 살기편하게 해주야해.
4
이름없음
2021/01/26 15:59:31
ID : 2rdPdu2pTWm
0
나는 학교교육엔 불성실했어도 가정교육은 참 잘받았다 라고 생각하며 살거든?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주변인들의 평가에서 나오는거 같아. 나의 화법이 상대방에게 불편을 느끼게 하지않는지, 또한 내가 불편을 느꼈을땐 어찌 대처할것인지, 하다못해 신발끌지말것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지않을것 함부로 침을뱉지않을것 같은 사소한것 까지 우리아빠가 가르쳐줬어. 덕분에 나는 어디가서든 좋은평을 받으며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부모자식간의 가정교육보다 12년의 학교과정이 더 중요한지 솔직히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21/01/26 16:03:24
ID : gqjcpQpXyY9
0
많이 바뀌었지 그래도. 수시학종이 말은 많지만 정말 공부가 좋아서 하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공부해서 대학 갈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 90년대 00년대만 해도 그런 건 하나도 없이 예체능 일부 제외만 모든 청소년이 수능만 보고 공부했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나아진 게 많음. 그래도 학종에서도 의미없는 공부, 스펙 챙기기가 된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런 것도 다 대학은 일단 가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지.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단기간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단기간에 뽑아내는 기관이 필요했는데 이걸 대학들이 맡아줬고, 그래서 한국은 유독 대학은 가야 사회인으로 대접받는 풍토가 생겼어. 의미없는 공부보다 공부의 이유나 적성같은 걸 찾게 하려면 일단 대학 안 가도 되는 사회가 먼저 생겨야 된다 생각해.
6
이름없음
2021/01/26 16:07:18
ID : 4Mi1a067ze4
0
가정교육은 정말 좋아. 하지만 나는 학교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새로운것을 알게해주거든. 부모님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건 누구에게 말해야할까? 또
그곳에서는 사회성을 배울수있으면서 친구들과의 일들,
친구들과의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부하고 고치면서 사회에 나갔을때 조금 더 힘들지않을꺼야. 그래서 나는 가정교육, 학교교육이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1/01/26 16:12:12
ID : 2rdPdu2pTWm
0
맞아 학교교육 필요해 친우관계도 형성돼고 부모님이 모르는 지식도 알수있고. 근데 내가 겪었던 사람중에 참 아는거많고 똑똑하지만 사람에 대한 기본예의가 없었던 사람이 있었어. 내가 사회에 나갔을때 가까이 두고싶은 사람은 학교교육을 잘받은 똑똑한친구보다 가정교육을 잘받은 다정한친구를 두고싶어! 물론 윗사례가 다 맞는건 아니지 하지만 가정교육 잘받은 사람치고 거를타선이 많지는 않더라고. 학교교육 또한 필요한 존재이나, 목적을 바꿔서 교육되었으면 좋겠어. 공부를 잘하는 똑똑한 아이를 뽑아서 인재로 쓴다가 주 목적이 아니라 모두가 적어도 피해는 입지않을수 있는 교육으로.
8
이름없음
2021/01/27 21:27:22
ID : E1g2JXAo47z
0
공부를 하는 건 나쁘지 않은데 가면 갈수록 점점 곪아가는 것 같아 언젠가 뭔가 폭발하지 않을까
9
이름없음
2021/01/28 12:53:36
ID : 4Mi1a067ze4
0
맞아. 계속 참고 꾹 하다보면 터지고 공부를 싫어하게 될수도있지. 중요한것은 휴식도 필요한거지..
10
이름없음
2021/01/29 03:47:21
ID : FeK1Ci7cNy1
0
우리나라 교육을 통해 알게된 점은 지식과 지혜가 정말 다르다는 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폭이 넓고 학문적으로 유익하지만 그게 일상 속의 지혜로 이어지지 않잖아 그런 점이 진짜 아쉬운 것 같아.. 지식은 늘지만 지혜는 늘지 않아
11
이름없음
2021/01/29 14:46:55
ID : hwFfTTO1hfc
0
난 무조건 대학에 가야하는 분위기부터 별로야.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다같이 돈낭비 시간낭비해야 취업할 수 있는게 별로... 대학이 모두의 목표가 되니까 이런 기형적인 교육방식이 만들어진거지. 모든 사람의 목표가 똑같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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