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약 5일 뒤 죽게 된다면 (18)
2.잡담인지 미용실이지 모르겠어서...불편하면 말해줘! (5)
3.커스텀 저작권 (4)
4.인티 가입창 뜨면 알려주실 분~ (5)
5.얘들아 ㅃㄹ 아무나 이러다가 죽겟어 (8)
6.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소원... (5)
7.어디에 올려야할지몰라서 여기에 올리는데 남자 목소리 좋아지는방법 없을까? (4)
8.배 자주 아픈 사람... (3)
9.내가 교회 안 좋아하는 이윤데 내가 너무 꼬였냐 (22)
10.레더들이 과거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46)
11.스레딕하고 몆 사이트 접을 건데 미련 떼는 법 있음? (3)
12.작년 담임 선생님한테 생신축하 메세지 보냈다. (5)
13.디 데이를 알려주면 인디언식 이름으로 바꿔준다! (74)
14.맛있다 라는 뜻의 미로 끝나는 말이 뭐가 있을까? (11)
15.아침밥 뭐먹을지 골라줭 (2)
16.인스타 협찬 사기일 확률도 많지? (3)
17.빵집에서 이거 물어보는 거 민폐냐?!?! (5)
18.문어인형 너무 귀여워 (6)
19.𝙎𝙄𝘽𝘼𝙇 나도 남자랑 뭐 좀 하고싶다 (21)
20.한달에 한번씩 코로나 검사 (2)
1
이름없음
2021/01/31 08:22:24
ID : Gnu8oY5PbdC
0
종교 까글 ×
이게 잘못 된거다 ×
이런 부분 때문에 나는 안 다니고 싶던데 주위 사람들은 이해 못 함 내가 예민한거냐? ㅇ
원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맞냐? ㅇ
먼저 내 주위 가족들은 다 교회를 다님. 친가도 그렇고 외가도 그럼. 특히 외가랑 교류가 많은데 외가쪽이 엄청엄청...독실한 편임.
나는 세례도 받았고 뭐 그냥저냥 다니고 있는데 역시 눈으로 본 게 없으니 신의 존재에 대해 믿기진 않음. 그렇다고 다니기 싫고 한 건 아님.
2
이름없음
2021/01/31 08:24:05
ID : Gnu8oY5PbdC
0
문제는 신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서 교회를 가기 싫다는 게 아님.
그럼 교회에 뭔 문제가 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문제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그 사고방식? 생활태도? 가 나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서 점점 가기도 싫어진다는 거임.
3
이름없음
2021/01/31 08:24:33
ID : k1cq7s8i8mN
0
보고있서
4
이름없음
2021/01/31 08:25:22
ID : Gnu8oY5PbdC
0
다른 건 다 이해함. 혼전순결이고 금연 금주고 다 자기 자유 아니겠음?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됨.
근데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일이 잘 되면 주님의 덕이고...그런식으로 감사(?)하잖아. 난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거임.
5
이름없음
2021/01/31 08:26:17
ID : q6jbjxWo3RA
0
ㄹㅇ 나랑 상황 개똑같다
나도 솔직히 신의 존재..도 잘 모르겠고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생활..이 이해가 안감 설명하기 어렵다
근데 ㅋㅋㅋㅋㅋ ㅠㅠ모태신앙이라 그런지 걍 진짜 존나 오컬트 쪽으로 무서운 일 생기면 나도 모르게 기도하게됨 ㅠㅠㅠ
6
이름없음
2021/01/31 08:26:46
ID : Gnu8oY5PbdC
0
될놈될이고 안될놈안될 이런 얘기 많이 들어봤지? 난 그렇게 생각함.
운이 좋은 건 말 그대로 운이 좋았던거고 아니면 아닌거임.
근데 왜 그냥 우연히 타이밍이 잘 맞아 운이 좋은 걸 그걸 하나님의 은혜고 덕이고 이렇게 넘기냐고.
아 사실 뭐 운이라는 건 그래...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건 이해하거든?
7
이름없음
2021/01/31 08:27:56
ID : Gnu8oY5PbdC
0
근데 내가 정말 싫은 건
온전한 '내 능력' 을 '하나님의 은혜' 인냥 말한다는 것임.
8
이름없음
2021/01/31 08:30:07
ID : Gnu8oY5PbdC
0
예를 들어 우리 아빠.
우리 아빠는 사업을 함. 근데 사업이란게 잘 되는 달도 있고 그에 비해 좀 안 되는 달도 있는 거 아니겠음?
근데 우리 아빠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달 어쩌다보니 딱 잘 된거임. 근데 그걸 또 하나님의 은혜...뭐 이래.
아니 아빠 사업이 다른 달에 비해 잘 된 건 운도 아니고 그저 아빠가 열심히 잘 한 것 뿐인데 왜 그걸 신의 덕으로 돌리냐고.
9
이름없음
2021/01/31 08:31:31
ID : K6ja05Ve444
0
ㅇㅈ..
10
이름없음
2021/01/31 08:33:28
ID : Gnu8oY5PbdC
0
뭔가 상을 못 받을 줄 알았던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그럼 그냥 생각보다 잘했던 거임. 왜 또 그걸 하나님 덕이라 하냐 이것도 이해가 안 가
11
이름없음
2021/01/31 08:34:51
ID : Gnu8oY5PbdC
0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교회 다니는 애들 치곤 학업쪽으로 못난 애는 없더라...하는 거.
아니 성격대로 살아봐라 술담배 못 해 양아치짓 못 해 부모 말씀 못 어겨 그럼 공부는 잘 해야 정상 아님??
12
이름없음
2021/01/31 08:37:23
ID : Gnu8oY5PbdC
0
솔직히 나 공부 그래도 못 하진 않음. 고3인데 못해도 인서울은 할 것 같음. 진짜 못가면 광명상가 라인 잘가면 건동홍숙 정도는 갈 것 같음.
그렇다고 교회 다니는 애들이 뭐 다 저정도 갔거나 서울대 갔냐? 그것도 아님.
그렇다고 내가 하나님 믿냐? 그건 아니잖음? 그냥 온전한 내 능력일 뿐임.
어쨌든 교회를 다니지 않느냐 묻는다면, 나보다 한 살 어린 내 사촌동생, 얜 유아세례도 받았었는데 인서울은 개뿔 지방 사립 4년제 갈 것 같음.
13
이름없음
2021/01/31 08:39:32
ID : Gnu8oY5PbdC
0
이게 이해가 안 된다는거임. 대체 왜 본인의 능력을 그렇게 은혜고 덕이고 이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도 말 했음 이래서 난 교회가 싫다고. 엄마는 비웃음.
이모한테는 쳐맞을까봐 말도 못 함^^
14
이름없음
2021/01/31 08:40:50
ID : Gnu8oY5PbdC
0
다른 이유 없음. 오직 이 이유 때문에(아 물론 동성애자 혐오 같은 남한테 피해주는 것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다 싫어함)교회가기가 싫음...
이거 내가 너무 꼬였냐...다른 레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15
이름없음
2021/01/31 08:46:22
ID : A1vctAi1fUY
0
이게 ㄹㅇ 모순인게.. 잘되는 게 하나님 덕분이라면. 잘 안 되면 하나님 때문이어야 되잖아?
근데 막상 잘 안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거니 하면서 하나님탓 안 함. 일관성이 없음.
잘 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이란 말이 있는데 딱 그 반대격임
16
이름없음
2021/01/31 08:48:43
ID : Gnu8oY5PbdC
0
아 맞다 이것도 좀 그런게 예전에 목사님이 설교하면서
교회 안 오다가 입시쯔음 되면 온다. 노력은 안 하고 교회만 오면 뭘 하냐 그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럼 노력해서 잘 된거면 말 할 것도 없이 내 노력 덕인건데 잘 되면 하나님이 도와주셨다...노력 안 해서 안 되면 그건 니 노력 부족이다 노력을 안 하는데 도와주시겠냐...
아니 노력해서 잘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17
이름없음
2021/01/31 08:58:15
ID : A1vctAi1fUY
0
내말이 그말이야 정말!
망한게 내 노력 부족이면 잘 된것도 내 노력 덕분이지.
하나님이 서포트 해줬다. 까지는 차라리 괜찮은데
주객전도를 해버리니까 어이가 없는것임..
18
이름없음
2021/01/31 10:09:40
ID : 5U2FhfgnTQt
0
헐 이거 완전 나ㅋㅋㅋ 외가쪽 엄청 독실하고 난 모태신앙에 어릴 때 부터 걍 다녀야한다고 들어와서 쭉 다니고 있는데 신의 존재는 그닥 안믿김.. 레주 또 다른 나인줄; 교회에서 들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중 하나가 기도하면 무조건 들어주는게 아니라 너가 노력하면서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너가 바라는걸 이뤄준다고 한거ㅋㅋㅋㅅㅂ 그럼 내가 노력해서 이뤄낸거지 그게 무슨 신이 이뤄준거야 이래놓고 나 잘되면 다 주님뜻 어쩌구 하는게 너무 불쾌해.. 사고방식 뭔데..
19
이름없음
2021/01/31 10:29:18
ID : nWksqqlAY7a
0
난 교회 그게 좀 별로라고 생각함
간증하는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연 꺼내다가 간증하는거
나는 오늘 XX에 대해 회개를 하였고....
아니 당신의 TMI 너무 듣고 싶지 않아요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인터넷에서 본 사연 적당히 짜깁기 해서 간증하는거... ㄹㅇ 개충격
20
이름없음
2021/01/31 10:33:34
ID : asjh9h81io5
0

21
이름없음
2021/01/31 12:35:23
ID : Gskq2Hu04Nz
0
나랑 똑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이 요기 있었네 미션스쿨이라 이런 얘기 잘 못해서리ㅜㅜㅜ
22
이름없음
2021/01/31 13:04:54
ID : 4K7zbvilxA2
0
점점 까글 되가고있는거 같은데 뒷담판 ㄱ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기랑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 이성을 만나면 싸운다는 거 공감해??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먼저 연락하고 그후로 답장 안읽는건 무슨 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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