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 나 스트레스 많이받긴 했나봐 (1)
2.근데 스레딕도 이젠 썰 형식 사이트가 아니라 드립 사이트같아 (39)
3.내가 몰랐던 우리집 사실들 (22)
4.야 너넨 이때 뭐라고 변명할거야? (5)
5.중딩때 간접적으로 우리반 애 눈 실명 시킨적 있음 (15)
6.이 짤 보고 눈물 나오면 울고가기 (21)
7.사람 냄새가 나 (32)
8.레더들은 운명이 있다고 생각해? (14)
9.결석 (6)
10.이것 좀 봐줘 (9)
11.가업있는 집들이 자식한태 떠넘기기가 심한듯 (4)
12.얘들아 싸고 많은 음식이나 요리 있을까 ㅠㅠㅠ (5)
13.혼자 여행 스레 (8)
14.. (21)
15.죽 메뉴 추천좀 (4)
16.나만 걸을 때 개 당당하게 걷나 (47)
17.나 홀로 집에 찍게생겼어 (34)
18.대학가면 연애하는 사람 많아? (13)
19.전학가면안좋은 점 (17)
20.레더들 학교에서..친해지고 싶은 유형인 사람 말하고가줘 (31)
는 스레딕을 만들기 위해 우리 훈훈한 썰 좀 풀어보자
제목 나름 열심히 고민한건데 어그로 같으면 같이 고쳐주라
새삼 착하고 따뜻한 우리를 칭찬해보자!!
사람이 그립고 외로운 스레주 좀 도와줘...
사람 냄새래서 뭐지 사람이 아닌가 하고 들어왔는데 '사람 온기가 느껴지는' 이런 걸로 제목 바꾸면 좋을 것 같아
자주가는 편의점 아주머니랑 짱친먹음
예의바르고 싹싹해야해 이래서
신상 젤리 나오면 나 하나씩 주시고
크롭티 입으면 이쁜옷 입었다구 조아해주심ㅋㅋㅋ
그리구 친구네 어머니랑두
네 어머니 내 어머니 시전함
맨날 어머니~~~ 이러구 싹싹하구 친구도 잘 챙갸서
친구랑 나랑 서로 반찬 보냄
나도 초딩때 친구 두명이랑 그네 서서타면서 노는데 저 멀리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시길래 그냥 보는데 갑자기 쓰러지시는거임.. 쓰러지신건지 힘풀리셔서 주저앉으신건지 기억은 잘안남 암튼 그래서 내가 바로 달려갔지 친구들이ㅜ뒤에서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할머니 일으켜소 돌에 앉치시고 괜찮으시녀고 말거는데 우린 그때ㅜ어려서 뭘 해야할지모르겠는거야 근데 그때 옆에 고등학생? 중학생정도 되는 여자분 3명이였나 2명이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해서 설명하니 그 분들이 막 어찌어찌 해서 우리는 가고 그분들이 같이있어드렸나 그랬음
이정도면 내 친화력에도 문제가 있는거같은걸 말해보자면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랑 짱친했어서 행사때마다
안불편하고 재밌게 놀다갈 수 있었음ㅎㅎ
엌ㅋ 뭐야 나 이노래 어ㅓㅁ청 자주 들었던 것 같은데.. 추팔하면서 들어왔어 오랜만에 들어야겠다..
그리고 제목은 딱히 안 바꿔도 될 듯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홉살쯤에 엘리베이터 타서 문 닫으려는데 누구 발소리가 들려서 엘베 문 잡고있었음 택배아저씨였는데 문 잡아줘서 고맙다고 1000원주심ㅎ 괜히 받았나 싶지만 그 돈 기부했음 전국 택배기사분들 화이팅
사실 여기에는 굉장한 에피소드가 있어
다이소를 들렸는데 알바분이 항상 엄청친절하게 눈마주치고 봉투피료하세여? 이러시구 안녕히가세요~ 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그때부터 소심함에서 벗어나서 인사를 하게 되었지!
사람들하고 정 쌓으면서 지내면 볼때마다 행복하겠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관련된 장소만 가도 웃음 나오더라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내가 봤다!!
어렸는데도 당황 안 하고 도와드리는게 어려울텐데
내가 옛날 생각하면 레더 본 받아야겠다ㅋㅋㅋ
너레더가 여기 1도는 더 올려준듯 기부했다는게 너무ㅠㅠ
레스주가 인사 하고 다닌 덕분에 용기 생긴 사람들도 있겠다
귀여운 에피소드 고마워
택시에서 기사님이 말거는거 되게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 어떻게든 대답 잘하려고 노력함. 기사님들 하루 종일 차 안에서 손님들만 태우고 운전하시는데 얼마나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고 그러겠어. 우리 아빠라고 생각하고 나도 조잘조잘 이야기 많이 하는데 우리집이 단독주택이라 밤에는 좀 어두운데 하루는 어떤 기사님이 집 정문 앞까지 직접 데려다주심(정문까지 차가 들어가기 힘든 구조) 그날 집 들어와서 기분 되게 조왔슴!
내 경험담은 아니고 지인 경험담임
남미로 혼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숙소에 짐 풀고 시내 구경을 나가보려고 택시를 탐
택시 기사가 갑자기 시간 많냐고 물어봐서 뭐지? 왜 아런걸 물어봐? 이런 생걱 하면서 그렇다고 함.
그랬더니 목적지로 가닌 길에서 살짝 벗어나더래
그래서 "뭐지? 이게 말로만 듣던 관광객 납치인가??" 싶어하면서 별 생각이 다 들고 엄청 무서웠데
그런데 택시 기사가 가는길 주변에 있던 유명 관광 명소들을 보여주면서 막 설명을 해주더래 그리고 목적지에 다 와서는 우리나라에 놀러와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돈도 안 받고 그냥 내려줬다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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