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마전에 자각몽 꿨당 (1)
2.펑 (1)
3.엄마가 생체실험 당하는 꿈을 꿨어 (11)
4.무서워ㅠㅠ (1)
5.이거 개꿈이겠지??? (2)
6.혹시 가위 눌리는 사람들 중에 (6)
7.같은 악몽을 계속 꾼다는 건 이상한 일인 것 같아 (9)
8.오늘은 체조 하는 꿈 (1)
9.. (8)
10.루시드드림 원래 이런 거야? (1)
11.갑자기 전에 꿨던 이상한 꿈 생각난당 (7)
12.나만 이런 꿈을 꾸나? (2)
13.다들 악몽 꾸면 나처럼 일.어.나.라 얍! 하고 일어나? (1)
14.이거 개꿈일까 (1)
15.미래 남편 꿈, 성 아그네스 데이 후기 풀어보자. (24)
16.펑 (1)
17.벌써 9번째인 전남친 꿈 (13)
18.어떤 남자애가 계속 날 쳐다봐 (27)
19.얼척없었던 꿈 이야기들 이야기하고가줘 (2)
20.. (1)
1
이름없음
2021/03/16 16:52:45
ID : 1a1a60k8rBx
0
몇 주전에 꾼 꿈이었는데..
그때 한참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에 들어가는 꿈? 자각몽이 유행이었잖아. 그래서 나도 시도해보다가 한 50%정도 성공한 적이 있었거든. 그때 진짜 완전 무서웠어. 검정색 바탕에 무슨 츄파츕스 무늰데 보라색인 무늬가 계속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내 심장박동 소리는 완전 크게 들렸었고 귀에 삐 소리만 들리고 내 몸은 안 움직였거든..
가까스로 깨고 아직도 그 감각을 못 잊어..
쨋든 이 꿈 꾸고 또 며칠지나고 내가 낮 11시 34분? 정도에 잠을 잤어. 시간을 확실히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가 워낙 충격적이어서....
2
이름없음
2021/03/16 16:54:30
ID : 1a1a60k8rBx
0
자고 꿈을 꿨거든? 내 방이 거실에 있는 소파가 다 보이는 위치야. 꿈 속에서 나는 잠을 깬 줄 알았어. 그래서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한테 다가가서 막 뭐라뭐라 잡담을 했어. 내가 키우는 사랑앵무 두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보라색 하나는 민트색이야. 근데 갑자기 두마리가 아니라 네마린거야 그라서 깜짝놀라서 내가 아직 안깬거구나 싶었지. 근데 그 순간 딱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깼어
3
이름없음
2021/03/16 16:58:23
ID : 1a1a60k8rBx
0
나는 진짜 깬 줄 알았단 말야... 어떤 기시감도 못느꼈다고... 깨자마자 보이는 건 방 천장. 진짜 잠에서 깬 줄 알고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한테가서 주절주절 말을 했어. 근데 보라색 앵무가 갑자기 시끄럽게 날라다니다가 어디에 끼어서 죽어버리더라. 분명 슬퍼야할텐데 안 슬펐어.. 그때 나는 내가 아직 꿈속인걸 깨달앟ㅅ어.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엄마는 평소와 달리 무표정으로 핸드폰만 봤는데...
4
이름없음
2021/03/16 17:00:50
ID : 1a1a60k8rBx
0
쨋든 이게 아직 꿈이라는 걸 인지하자마자 또 잠에서 깨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아 이거 진짜 무서웠어.. 쨋든. 또 내 방 천장이 보였어. 이번에 진짜 깬 것 같았어. 근데 다른점이라면 엄마는 내 옆에 누워있었어. 엄마랑 맞닿는 살 감각이 실제같아서 나는 진짜 깬 줄 알았단 말야... 엄마한테 또 주절거렸어. 이번에는 그 내용이 뮤였는지 확실히 기억나. 아마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라는 내용이었어 이때는
5
이름없음
2021/03/16 17:03:05
ID : 1a1a60k8rBx
0
근데 갑자기 엄마 표정이 완전 험악해지는 거야.. 이게 정말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완전 기괴하게 웃으면서 화난 표정... 말로는 표현못해 이거는 실제로 봐야해... 막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하는 말이
발설하지 말랬지
이러는 거야....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순간 귀에 이명이 들리면서 시야에 연보라색 배경과 그 배경 위에 파스텔톤? 하늘색인 영어가 나타났어. f로 시작하던 것만 기억나...
쨋든 그 뒤에야 진짜로 깼고.. 폰보니까 11시 44분....
6
이름없음
2021/03/16 17:04:03
ID : 1a1a60k8rBx
0
고작 10분밖에 안지났는데 나는 무슨 2시간 지난 줄 알았어... 엄청 무서웠어... 깬 다음에 몇 분동안 못 움직이다가 엄마 찾으러 가는데 엄마는 거실에 없었음.. 알고보니 엄마는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ㄴ느데 내가 문 벌컥 열어서 깨셨고..
7
이름없음
2021/03/16 17:04:28
ID : 1a1a60k8rBx
0
학원 12시 30분까지 가야하는데 옷갈아입기 너무 무서워서... 엄마 잔소리들으면서 안방에 있었고 결국 학원에 갔다는 이야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 얘기 풀 곳이 없어서... (공포 주의)
너네 이런 꿈 꾸면 어떨거같아?
자각몽 잘 꾸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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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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