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6 20:08:08 ID : xTWnRCkr9cl 0
선생 앞에선 착한척 유쾌한척 인싸인척 아양 오지게 떨고 뒤에서 몰려다니면서 사람들 선동하고 괴롭히고 어깨빵치고 때리고 갈구고 다함 ㅆㅂ 그런새끼들이 성공하고 명문대가고 엘리트되는게 개빡침 진짜 매장당하거나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ㄹㅇ 사람 고통스러워하는거 즐기는 세미사이코패스같은 ㅅㄲ들 총으로 쏴죽이고싶음 쉴드치고 미화할거면 뒤로가기해
2 이름없음 2021/03/16 20:36:03 ID : yMo3RxyGoFb 0
나 이런 타입의 일진에게 괴롭힘 당해봐서 그 기분 잘 안다. 쌤들 앞에서는 쾌활하고 예의바른 인싸인척하고 좀 만만한 인상의 애들에게는 친근한척 다가가다가 하대 오지게했음. 게다가 걔는 반장부터 시작해서 학교 교실의 중요직이란 중요직은 다 지가 떠맡아야지 직성이 풀리는 애여서 진짜 독재자같은 애였다. 진짜 당근과 채찍 수법으로 날 괴롭혔음. 반 애들앞에서는 나랑 친구인척하고 뒤돌아서면 나에게 오만가지 숙제해달라는등 셔틀 취급했다. 그리고 얘는 우는걸 싫어해서 내가 괴롭힘 당하다가 울면 나에게 오만 욕이란 욕을 갈겨댔음. 진짜 3개월 뒤에 걔가 갑자기 이사+전학가서 다행이었음. 걔가 이사간 동네도 우리 지역에서 교육열 엄청 세고 집값도 높은 동네라서 걔네 집 꽤나 잘사는 집이라고 알고 있다. + 딴소리지만 천종호 판사가 비행청소년들 재판할때 나왔던 일진들 중에 각각 반장에 학교 선도부, 성적도 전교 한자리수 애들이 이를 권력으로 등에 업고 애들 괴롭혀댔는데 나 괴롭혔던 그 일진애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이 복잡해지더라.
3 이름없음 2021/03/17 00:24:06 ID : dVbxyGljBBB 0
나도 이런 타입한테 당한적 있는데 진짜 인성 쓰레기인데 전교 5등이고 쌤들한테 인기많은 모범생임. 다 가식으로 얻은 인기지만. 쌤들 앞에선 애교 떨고 싹싹한데 돌아서면 바로 욕함. 쌤을 돼지새끼, 미친놈으로 부르다가도 쌤 오는거 보이면 표정 바꾸는 애임. 아무튼 이 애를 A라고 칭하겠음. 고딩때 도서부였는데 한 학년당 8명이었음. 근데 1학년은 날 제외한 나머지 7명이 일을 안해. 담당쌤한테 계속 따졌는데도 얘들아 잘 해보자는 말만 반복하고 제대로 휘어잡지도 못함. 그러다가 도서부장 뽑을 시기 되니까 부장 자리에 욕심있는 A가 일 열심히 하는척 하더라...ㅋㅋㅋㅋ 그러다가 일이 터짐. 내가 팔을 다쳐서 깁스중이었는데 그 날 도서실에는 나랑 A, A랑 친한 2학년 도서부원, 나랑 친한 2학년 몇명이 전부였음. 팔을 다쳤으니 당연히 일을 못했고 난 그냥 도서실에서 2학년 선배들이랑 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A가 나를 불러서 갔더니 '야 너 책정리 안 하냐? 책 쌓여있는거 안 보임?' 이러면서 책을 한 아름 안겨주는거임. 당연히 한 팔로 다 들수 있는 양이 아니라 책은 바닥에 쏟아졌음. 나머지 부원들은 아예 오지도 않았고, A는 도서실 컴으로 페북 보면서 2학년 부원이랑 웃고 있었음. 나랑 친한 2학년 선배들이 개빡쳐서 일 도와주는 와중에도 놀더라. 그래서 학교에서 제일 연차 높으신 음악쌤한테 도움을 청했음. 아무리 항의를 해도 나아지는게 없다고, 도와달라고. 음악쌤이 뚜껑 열려서 교무실에서 다른 쌤들, 학생들 다 보는 가운데서 담당쌤 참교육 하셨는데 이것도 안 통하더라. 그래서 도서부 탈퇴 의사 밝혔더니 이제는 못 나가게 잡아둠. 1학년 2학기 겨울방학 전에 탈퇴 의사 밝혔는데 2학년 1학기 시작하고도 2주 넘게 지나서 탈퇴 처리됨. 그 전까지 동아리 도서부 소속이라 갈 곳 없는 신세됐음. 아무튼 탈퇴 의사 밝힌뒤로 한번도 도서실 간적 없는데 지들끼리 마니또를 한거임. 난 당연히 탈퇴했으니 빼고 진행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없는 자리에서 지들끼리 마니또 정한 다음에 나한테 와서는 얘 챙겨주라는 식으로 통보함. 마니또 하는지도 몰랐고, 이미 탈퇴 의사 밝혔고, 돈도 없었던지라 무시했더니 나한테 찾아와서는 니가 안 챙겨줘서 얘 혼자만 선물을 못받았다면서 사과하라고 지랄함. 내가 왜 사과해야함? 싸가지 없다고 욕 먹음. 지는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이런 일도 있었음. 지나가다가 갑자기 날 부르더니 거울 앞에 서보라고 함. 뭐지?? 하면서 섰더니 갑자기 '야 너 강균성 닮았다' 라고 하더니 숨이 넘어가라 웃음. 아니 진짜 이게 갑자기 무슨 상황인가 싶고 어이가 없어서 반응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빡침. 참고로 여고임. 이런 일 있어서 A라는 애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담당쌤도 노답이라 A가 도서부장으로 뽑힘. 일은 내가 다하고 부장은 A가 되고~~~ 아무튼 이런 애가 한양대 국어교육과 합격함. 얘는 절대 교사하면 안되는 애 아님?
4 이름없음 2021/03/17 01:03:37 ID : 1vh9a1imJTQ 0
씁쓸하지만 현실은 얘네들이 방송인처럼 대중한테 노출된 직업 아닌이상 이미지 세탁 싹한다음 떵떵거리면서 살겠지.....
5 이름없음 2022/04/20 10:03:26 ID : Xta65bwsruq 0
인생 몰락해서 몸팔다가 에이즈 걸려서 뒤졌으면 좋겠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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