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내일시험인데 공부하기 싫어 (1)
2.시발 수학 개같은거 (9)
3.6모까지 정확히 한 달 남았다. 공약을 걸어본다. (5)
4.공부못하면 인생 ㅈ되냐? (2)
5.수시 관련 질문.....!!!!!(고1 (5)
6.책 읽는데 이해가 안되는 단어가 너무 많아ㅠㅠㅜ 도와줘 (2)
7.. (4)
8.. (7)
9.. (16)
10.고1 첫 수학시험 벼락치기 가능..? (5)
11.인간관계 클래스 학교편 (10)
12.일반고에서 정시 준비하는 사람?? (24)
13.물리 개망햇어..하하ㅏ (34)
14.현역 고3의 중간고사 후기 (11)
15.과목에 따른 공부법 스레! (5)
16.그 명성황후말이야 난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사람이거든 (25)
17.수학 잘 하는 친구들 다 드러왕~~~~ (8)
18.Q. [중3/고1/고2] 인데 지금 [내신/모의고사]등급이 [n]인데 어때? A: 꼰머주의 (16)
19.고등학교 서술형 매 시험마다 있어? (4)
20.교과서 통암기라는게 (7)
ㅈㄱㄴ
학년 상관 없이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하는 레더들 있으면 내 고민 들어주라...
근데 우리학교 고3 인원이 엄청 적기도 하고(70명대 후반) 작년부터 문이과 나눠지면서 탐구 내신이 진짜 안 나오더라고....
우리학교가 작년까지는 학교에서 배우는 탐구과목을 정해뒀는데, 올해 3학년은 탐구 4개중에 3개 선택하는걸로 바뀌어서 등급이 더 안 나올것 같아
아직 기말고사가 남긴 남았지만 기말고사 한 번 잘본다고 해서 등급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 같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기말고사때 성적이 떡상하는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더라고
그래서 정시로 돌릴까 고민중인데, 문제는 내가 다니는 학교가 시골 일반고라서 정시를 좀 혐오하는 분위기가 있었어
올해부터는 정시 비중이 확 늘어나서 정시를 혐오하는 분위기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정시 준비한다고 하면(최저 맞추는 경우 말고 오로지 수능으로 대학 가는 경우) 뜯어말리거나 그 정시 준비하는 친구를 배척하는? 쌤들이 일부 계셔
우리 담임은 그나마 정신상태가 깨어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싫어하진 않는데 다른 쌤들 눈치가 많이 보여서...
그래서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하는 레더들은 시간관리 어떻게 하는지, 내신 시험기간에는 내신 준비도 하는지, 쌤들이 눈치줄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줬으면 해...ㅠㅠ
솔직히 나는 재수 할 마음도 좀 있어... 부모님이 지원 안 해주신다고 하면 고3때 수능 끝나자마자 두 달 정도 알바뛰고 나머지 기간에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수능 준비하고 할 생각도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완고하게 반대하셔...
그럼 수시최대한 준비하고 정시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 사실 정시준비한다는 친구들~후배들 중에서 현역ㅇ으로 간 ㅇ애들 거의 없어 나도 정시준비햇는데 2후반이 최선이었ㅇ음. (재수함) 솔직히 냉정히말하면 재수할 가능성이 높아 정시만 잡아도
그리고 정시는 안전빵이 없어 하다못해 논술이라도 넣어 제발.
나 69 올1등급에 (재수) 상위 0.x 퍼였는데 수능전날 독감걸려서 떡락했어
시간관리 어떻게 하는지>
5시 20분 기상해서 6시 30분까지 학교 등교 후 아침 자습(국어 마닳 품)하고 수업은 웬만하면 듣는 편(자습 가능한 수업은 자습하고)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영어단어 외우고 점심시간, 8교시에 영어 끝내놓고 집가서 수학이랑 사탐해!
내신 시험기간에는 내신 준비도 하는지>
ㄴㄴ 1도 안 함 시험 치는 날 자습 시간에도 내 공부 해
쌤들이 눈치줄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지>
그냥 내 갈길 감 가끔가다가 수업시간에 간접적으로 돌려서 얘기하시곤 하는데 그냥 별 생각 안 들어 난 어느정도 내 생각이 잡혀 있어서 그런 말들에 하나하나 다 반박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사례들을 보고 듣고 확신을 가지고 매번 내 공부법과 문제풀이에 문제가 없는지 하루하루 피드백 해가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나를 믿으려는 그런게 있어서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해 그러니까 결국 지금 나한테 중요한 건 그런 말들이 아니라 내 공부야
하고 싶은 말>
되도록이면 수시 챙기라고 말 해주고 싶어 자기가 눈이 너무 높아서 그건 안 되겠다 싶으면 정시 하는 거긴 한데... 그렇다고 정시로 대학 가기엔 정시러로서 학교와 부딪혀서 멘탈 소모 장난 아니야 엄청난 멘탈을 요구해서 많이 힘들 순 있어 너를 못 믿겠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아 그런 어중간한 마음으론 아무 것도 못 하니까 그럴꺼면 그냥 수시 하는 게 낫지 지금 재수할 생각 하면 진짜 재수한다... 그런 생각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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