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주는 어릴때부터 동심이란게 없고 해맑은 아이였음(?) 5살때, 크리스마스 무렵에 집에 일이 생겨서 유치원에 남아있었음 쌤들은 부모님이 준비해주신 선물 포장 중이었고. 그래서, 쌤들이 나 피해서 다른 방에서 작업 중이었는데 쌤들이 다른 방에 몰려있으니까 너무 심심해서 그 방으로 간거임. 쌤들이 "안 돼!!! 오지마!!!" 하는데 방문 열고 들어가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는거에요??? 도와줄까요??" 이랬음ㅋㅋㅋ 쌤들이 막 산타할아버지 도와주는거라면서 얼버무리는데 "??? 이거 엄마아빠가 주는 선물이잖아요?? 산타할아버지 없는거 다 아는데"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쌤들의 동심을 파괴해버렸어... 주변 어른들이 그렇게 내 동심 지키려고 했는데 애초에 동심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선물 포장 끝나고 배달하는 길에 나도 같이 갔음. 차 타면서 또 한번 동심 파괴함. "아, 차에 나 있는거 보이면 애들이 산타할아버지 안 믿으니까 차 안에 안 보이게 숨어있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 끝나고 마지막으로 내가 사는 아파트 도착했을때, "내 선물 주세요! 내가 들고 갈게요! 아, 애들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뒤로 내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초딩때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해부학에 관심이 많았음. 그래서 엄마가 해부학 관련 책 사주심. 실제 해부표본은 엄마가 징그러워서 못 보겠다고 플라스틱 모형 사주셨고, 페이지 넘길때마다 장기가 하나씩 분리되는? 그런 책이었음. 암튼 책 받고 너무 신나서 학교 들고 다니면서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책 보고 놀라서 비명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 이런걸 들고 다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이후로는 집에서만 봤음...^^*

이건 초딩 3~4학년쯤. 안방에 뭐 가지러 간다고 문 열었더니 누가봐도 급하게 이불 속으로 들어간 듯한 포즈였음. 엄빠 당황해서 동공지진 중인데 나는 태연하게 "아, 방해한거야? 미안. 빨리 나갈게." 하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횟집 가서 밥 먹고 놀다가 주방 앞으로 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키친이라 구경할 수 있는 구조여서 구경하려고 자리 잡았는데 어른들이 징그럽다고 저런거 보는거 아니라고 말림. 그 와중에 나는 와! 여기랑 여기는 왜 색깔이 달라요? 신기하다! 하면서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친한 언니들이랑 무서운 얘기할때였음. 귀신본적 있다, 가위눌린적 있다, ㄹㅇ 개무섭더라 이런 얘기중이었는데... 나도 초딩때 귀신본적 있다고 하니까 언니들이 "아 무서워 잠 못 잘듯ㅠㅜㅠㅠ" 이러길래 "귀신은 귀신이고 졸려서 그냥 잤어요... 잘 잤는데" 하니까 ".....?????"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이 신비 아파트를 너무 좋아해서 귀신 얘기를 종종한단 말임 저번 투 일욜 교회반주하느라 등도 아프고 거기에 플러스 두통도 있었음 그래서 장난 좀 쳤지 "그거 다 그짓말이야~ 다 읎어" 순간 정적되더니 어른들이 신나게 웃었다 걔는 이미 알고 있어서 댓츠 오케이였어

Screenshot_20210609-142932_NAVER.png.jpg이건 레주 동생이 동심파괴 당한 썰! 얘가 먹는거에 진심인 편임. 7살 때 유치원에서 생일파티 했을때였음. 케이크 위에 초콜릿 장식 같은거 올라가잖아? 딱 하나 올라갔는데 그거 먹고싶어서 초롱초롱하게 쳐다보고 있었음. (사진 참고) 선생님이 케이크 잘라서 나눠주는데 그게 다른 친구한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거 하나때문에 뭐라하기도 그래서 참고 집에 와서 초콜릿 왜 안 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타입이구나!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지구려!

이거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썼던 일기인데ㅋㅋㅋㅋㅋㅋ 좀 길지만 열심히 옮겼으니까 봐주라ㅠ 2017년 12월 20일 (수) 오늘은 ㅇㅇ이(친구) 생일 D-Day!! 날씨 : 저녁에 비 같은 눈이 왔다. 제목 : 산타의 진실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나? <<이거 쌤이 내주신 일기 주제였음 아, 산타... 내가 지금까지 썼던 모든 일기 주제 중에 이 주제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산타의 진실과 관련된, 커다란 추억이 있는 나에겐... 일단, 나는 애초에 동심이라는 게 없어서 "정말 산타가 날아다닐까?"라는 생각이 조금은 있었고, 이 사건 이후로 산타는 믿지 않게 되었다. 사건의 시작은 이러하다. 때는 내가 5살 때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는 개념이 생기고 가장 어린 나이에 맞는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날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 어린이집(나는 ㅇㅇ 어린이집에 다녔다.)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물건들로 꾸미기가 한창이었다. 엄마께서 나에게 물어보셨다. "ㅇㅇ아, 뭐 갖고 싶어?" 나는 그때 '프리큐어'라는 애니메이션(지금 보면 엄청 유치하다.)에 나오는 휴대폰(분홍색으로 반짝거리고 프리큐어 음악이 나오며, 노래 듣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전기처럼 생긴 휴대폰)을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마스 당일! "드디어 산타 만나는 거야?? ㅎㅎ"하면서 잔뜩 기대하고 어린이집에 갔다. 꾸며져 있어서 엄청 화려했다. 트리도 있었다. 트리를 보고 '이상한 나무'라고 말하며 막춤을 추는 아이들도 있었다. 조금 단단한 스펀지(?) 같은 재질의 블록을 던져 다른 아이들 맞추기 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소란스러워져서 보니 산타가 엄청 힘든 표정을 하고, 또 무거워 보이는 빨간 자루를 들고 들어왔다. 나는 '어? 루돌프가 없네?'라는 생각을 하다가, 선물을 빨리 받고 싶어서 앞쪽으로 갔다. 선물은 역시 프리큐어 휴대폰. 이름도 써있길래 '산타도 힘들겠다...'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그때 든 생각. '엄마한테 말했는데 왜 산타가 알지?'(요즘으로 치면 스토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산타 모자를 써보고 싶어서 산타에게 갔다. 그런데... 그런데!!! 산타가!!!(매우 강조함) 선생님이랑 똑같이 생겼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엄마께 여쭤보았다. 엄마께서는 아무렇지 않게 "내가 사서 어린이집에 보낸 거야!" 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산타가... 공짜로 주는 게 아니구나!! (우는 이모티콘) 사건의 끝... 그 뒤로 산타는 믿지 않는다. 사건 발생 전에도 '산타가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날 수 있을까? 무거워 보이던데...' 또는 '산타가 정말 있을까?'라는 생각은 했지만, 산타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가 아닌 엄마가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앗! 크리스마스가 5일 남았네?! 아직 산타를 믿는 어린아이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산타는 1년 365일 너희 곁에 있어...' 산타는 바로, 엄마다. 이건 다시 봐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체가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레주 동생 초딩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 친구 놀러와서 내 방에서 놀다가 집에 굴러다니던 콘돔 발견함. 친구가 이걸로 풍선 불고 놀자!! 이래서 풍선 불어서 놀았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동생이 내 방 들어와서 "....뭐해? 울집에 풍선 없잖아. 풍선 사왔어? 나도 줘" 이러길래 "이거 사실 콘돔임." 이러니까 "덕분에 콘돔의 새로운 용도를 알게 됐네..." 이러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7살때인데 검사한다고 피 뽑아야 됐었음. 주사 맞는거 안 무서워해서 피 뽑으면서 "와 신기하다! 피가 어떻게 주사기로 딱 들어가지??" 하면서 덤덤하게 피 뽑음. 옆에서 보던 아줌마가 아들한테 "저기 쟤 봐봐. 하나도 안 아파. 그니까 빨리 주사 맞고 집 가자." 이래서 아들이 "응!!! 할 수 있다!!!" 이러고 주사 맞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잖아ㅠㅜㅠㅜㅠㅜㅠㅠ 이러고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난 피 뽑을 때 아프진 않았는데 어지러워서 기절함ㅋㅋㅋㅋㅋㅋ

>>19 그냥 평소보다 좀 굵고 아프네...?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쓰니까 대부분 내가 동심파괴한 썰인데 동심파괴 당한적 있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 초2때 윗집 언니가 집에서 토끼 키웠는데 토끼 밥 주다가 "토끼는 뭐 먹어?" 이랬더니 "어... 얘는 자기 똥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거 알앜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사촌동생 5살때 썰인데 할아버지 집에서 소 키웠음. 소 보러 갈래? 해서 데려갔다가 소가 음머~ 하니까 무서워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3학년때까지 산타 믿은거야..??

>>24 ㅇ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별종 아닐까? 동심파괴 당한적도 없고 애초에 안 믿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24>>15에 쓴 대로 아무도 내 동심 파괴한 적 없는데 파괴당함ㅋㅋㅋㅋㅋㅋ

>>25 난... 친구랑 같이 되게 열성적으로 믿었었어... 산타 할아버지 어떻게 들어오시지???? 이래서 막 창문도 열어놓고 그랬다궁...

>>27 나는 엄빠한테 가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이거 주세요!!!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난... 편지도 적었어... 패기있게 집달라고 했었는데...

>>21 아 여러분 그거 아세요? 토끼는 자궁이 2개랍니다!

>>29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받고 싶은거 후보 적어두고 아... 이건 너무 비싼데? 적당한 가격대 뭐 있지? 고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현금으로 달라고함ㅎ

>>30 그럼 생리 두번해???? 진짜 불쌍하다...

>>31 엄마가 뭐 받을땐 패기있게 제일 비싼것 부터 부르라고 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바비인형의 집이 왔었지...

>>33 >>34 ㄴㄴ 토끼는 인간처럼 월경이 아니라 교미하거나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배란하는 동물임 난소 한개에 자궁 하나, 총 2개. 그래서 임신 중에도 중복 임신이 가능함.

>>35 엌ㅋㅋㅋ 난 실바니안..

>>36 걔네 365일 발정기 아니었어..??

>>37 ㅎ... 그래도 삭발 시키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39 네? 삭발이요? (눈을 의심)

>>40 원래 인형놀이의 꽃이 삭발 아닌가요???

>>38 ㅇㅇ 맞아ㅋㅋㅋㅋㅋㅋㅋ 365일 임신이 가능하고, 임신 중에도 임신이 가능함!

>>42 뭐야 불쌍행... 윤택한 삶을 살려면 일단 생리가 없어야 한다구...

>>38 인간은 성적 흥분이랑 관련없이 배란될때만 임신하잖아 근데 토끼는 자극만 받으면 배란돼서 365일 임신이 가능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41 앗.. 난 토끼 인형이라서 삭발을 못했지 뭐야.. 근데 내 사촌동생이 인형 하나 쥐고 돌아다니다가 인형 껍질 벗겨진 적 있어.. 안에 플라스틱이더라..

>>44 진짜... 불쌍하당...

>>45 난 친구랑 감방놀이 했었어... 절 놀이도 해봄... 머리민 애들은 죄수!!!

>>43 천적에 맞서 빠르고 많은 자손 생산을 위해 스탯을 올려댄 결과...

>>48 인생... 아니 토생...

>>51 엇 수긍해버리면.. 머쓱ㅋㅋㅋㅋㅋㅋ

산타 ㅋㅋㅋㅋ 애초에 뭔가 산타를 믿??ㅋㅋ은적이 없는것같아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때 이벤트 해주는데 ㅋㅋㅋ 눈치가 빨랐던 N세 꼬맹이 나... 열심히 분장하셨지만 너무너무 어린이집 쌤 닮아서... 아... 쌤이 분장하셨구나 눈치 챔 그리고 엄마가 갖고싶은 선물 물어보길래 대답했더니 그거 그대로 이벤트때 산타 분장한 쌤이 나눠주는걸 보고 그냥 이런 이벤트구나~했었어 ㅋㅋㅋㅋ

>>53 나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쌤의 의도치 않은 동심 파괴..

>>52 ㅋㅋㅋㅋㅋㅋ 자축인묘에서 나오는 그거징??? 정정 고마웡!!!!♥♥♥

>>55 토끼 묘 자.. 근데 아닐 수도 있어 잘 모르는데 심심해서 아는 척 해본거야ㅋㅋㅋㅋㅋ

>>5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산타를 안믿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어른이 분장한거지~ 라고 생각함 분장한 모습 보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6 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아!!!

아 지금 생각난거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과학실 복도에 해부 표본 있었는데 내 친구가 그걸 그냥 모형으로 생각했나봄 내가 저거 실제 생물이라니까 놀라서 엉덩방아 찧음... (지금은 애들 무섭다고 치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은 산타 그딴 동심을 지켜주는 가족이 아니었음... 그냥 클스마스엔 엄빠가 내 손 잡고 홈플러스 장난감 코너에서 클스마스 선물이다 골라라 한 다음 내가 고른 거 그 자리에서 결재해서 내 손에 쥐어주고 클스마스 선물이다 했었음... 그래서 난 어렸을 때부터 산타 따위를 믿지 않다가 어린이집에 산타가 왔을 때 친구한테 산타는 엊ㅅ어!! 저건 가짜야 분장이라고!! 했다가 친구 울어서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

>>60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56 토끼 토 자도 있어! 토사구팽 할 때 토가 토끼 토 자!

>>62 앗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웡

초등학교 3학년 때 엑소 팬이었는데 엑소 찬열이 예능에서... 부모님이 산타 할아버지가 카드 주고 갔다고 마트에서 원하는 장난감 카드로 결제해 줬다는 썰을 푸는데.....난 산타 믿고있었는데....

산타 7살까지 믿었음 오빠하고 추리해서 거의 범인 잡듯이 설날에 까밯하버렸지

>>65 범인 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날에 어른들이 "너넨 아직 산타 밎니?" "적어도 3주 전에는요" 라고 했지 그리고 나서 대화 내용이 어땠나면 브로 : 이번에 너무 티나게 주셨어요 미: 사실 6살때 눈치 채긴 했어요 므로: ?뭔데 미: 엄마 아빠가 창밖에 산타 지나간다고 했었잖아 내가 보여 달라고 하니까 지나갔다고 하는데 밖에 아무것도 아보이는데 무슨 말하나 했지 브로: 아 그거. 그래도 이번에 결정적인게 내가 아빠를 봤지 미: 맞아 너무 티나게 오셨다니까 그 선물 사는데에 나를 데리고 갔는데 다른 사람 준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까지 사무실에 있던 것도 그렇고 근데 오빠 아니였으면 한심하게 아직도 믿었을 걸 브로: ㅋㅋㅋㅋ선물상자도 똑같은데... 여기서 끝이야 더 기억이 안 남

난 초3때쯤 산타가 실존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봄 그래서 일부러 엄마가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볼 때 다른 거 얘기하고 진짜 갖고 싶었던 건 비밀로 했어 산타가 있다면 내 마음을 읽고 갖고 싶은 걸 가져다주겠지 했거든ㅋㅋ 근데 다른 게 와서 아... 없구나... 했어ㅜ 동생이랑 나이차 많이 나서 동심 지켜주느라 이후에도 믿는 척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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