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일에 보통 서로 선물 챙기나...? (8)
2.첫연애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3)
3.“나 그때 너 좋아했었어.” (3)
4.다들 50일때 뭐했어..? (7)
5.전남친이 계속 집착해 어떡하지 (9)
6.자꾸 연락와 (7)
7.. (3)
8.ㅍ (3)
9.. (1)
10.. (1)
11.연애하는데 단점이 요즘 너무 잘보여 (1)
12.연애 전부터 눈에 보이는데(레스 하나 이었어) (9)
13.. (2)
14.내 짝남 짜증나 (3)
15.. (5)
16.2년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남자친구랑 일상 (13)
17.남자 게임중 연락 (5)
18.여자가 들이대는 법 (16)
19.뭐지 혼란스럽다 과연 나는 쓰레기인가? (2)
20.이시국에 남친 집으로 부르는 거 괜찮아? (8)
1
이름없음
2021/07/12 22:32:00
ID : eHvcpRwk4IK
0
단점 너무 눈에 보이는데
이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그래서 좀 더 두고 지켜보려고 했는데 요즘 들어
특정 포인트들에서 좀 많이 불편하고 이런 상황들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싶으면 이 관계 시작 안 하는 게 맞는 건가? 고백까지 할까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보니 많이 망설여지네
2
이름없음
2021/07/12 22:42:05
ID : HDxTTU1xCpe
0
정이 떨어질 정도로 심각한 단점이야?
혹시 어떤건지 알려줄 수 있을까?
3
이름없음
2021/07/12 22:45:43
ID : eHvcpRwk4IK
0
본인은 크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성별 이분법적으로 이야기한다든가 하는 게 있고, 표현 자체가 좀 많이 절제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 그냥 내가 예민한 거라 생각하기엔 같이 지내는 다른 남자애들도 엥? 하는 부분이라.. 이 친구는 보통은 다정한 편이고 성격이 세다거나 야성미..가 넘치는 스타일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간간히 나름 재미를 위하는 것 같은데 말을 좀 지나치게 해. 참고로 나이는 고딩이야.
4
이름없음
2021/07/12 22:47:39
ID : eHvcpRwk4IK
0
관련해서 얘기를 해본 적도 있긴 한데 꽤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오긴 했었거든. 그래서 이전까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본인도 노력 중이겠거니 했는데 크게 개선되는 것 같지 않고.. 요즘 들어선 만약 연애를 시작하면 저런 걸 내가 늘 짚어줘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금방 지칠 것 같더라고.
5
이름없음
2021/07/13 02:54:36
ID : 2smHxvgZa1d
0
나도 썸탈때 음...싶은거 그냥 넘기고 사귀었었거든
근데 바로 콩깍지 벗겨지고 너무 힘들더라
더 안 좋은점이 보이고 나랑 안 맞고 스트레스 받았어
(내가 좀 심할 수도 있지만 더 깊은 사이가 되면 불편한게 크게 오니까 하는 말!)
지금은 콩깍지 때문에 좋아보일지라도 좀만 참고 버티면 쓰니에게 더 좋은 사람이 올거야
나처럼....순간의 감정에 훅 하지말고 더 생각해봐
6
이름없음
2021/07/13 10:51:47
ID : eY1haq7AnSF
0
아고 그런 경험이 있구나..
나도 그게 걱정이 돼서 뭔가 더 다가가질 못하고 있어.
내가 이 친구를 꽤 오래 두고 보고 있긴 한데.. 요즘 들어 그런 점들이 더 거슬리는 거라면 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록 더 힘들어지겠지? 레스주 말대로 좀 더 보수적으로 다시 생각해볼게. 따뜻한 조언의 말 정말 고마워!
7
이름없음
2021/07/14 12:23:56
ID : HDxTTU1xCpe
0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단점이 두드러지게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거 같아.
그 사람과 연애를 하다가도 그 사람 생각을 하다가도 단점이 자꾸 떠오른다면 연애하기 힘들수도 있겠다 싶어
8
이름없음
2021/07/14 23:29:56
ID : eHvcpRwk4IK
0
그치 전엔 이정도야 감수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그렇지 않은 거 보니 나도 좀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9
이름없음
2021/07/15 18:15:42
ID : eHvcpRwk4IK
0
근데 진짜 돌아버리겠는 게 만나면 그냥 좋음
그런 상황만 안 생기면 이런 단점이 있었다는 게 생각도 안 나..
나 진짜 미치겠다.. 묘하게 어색하게 대하는 사이로 남는 것도 이제 슬슬 한계인 것 같고 관계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단 느낌이 많이 들거든 요즘
막상 딱 잘라서 여지 없이 가자니 내가 너무 아쉬움이 많고.. 그냥 확 당겨볼까 싶은 생각이 얼굴만 보면 너무 드네
객관적으로 얘가 엄청난 존잘이거나 이런 것도 아닌데.. 나 우째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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