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08 23:34:09 ID : dVcJO4INteM 0
(복붙하느라 문단마다 띄어써짐 미안ㅠㅠ) (잡담판 가려다가 공부판 왔는디 옮겨야하면 말해줭) 중학생이구 현재 나를 대충 설명하자면 - 수학영어는 진짜 진짜 진짜 못함(다른 과목은 좋음) - 원래도 학원 안다니고 모든 과목 독학 - 집 형편 넉넉함 (백수로 커도 부모님 지원만으로 살 수 있음) - 장래희망이 학력을 보지않음 (그치만 성적만 된다면 나는 대학교 가고싶음!) - 학교에서만 노는 친구랑 정말 친한 친구가 따로있음 그리고 내 상황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커트라인 160정도) 보다 더 안좋은곳에 배정받는다면 (비평준화) 그냥 고등학교 안가고 엄마가 가게(카페)를 하나 차려줄테니 일찍부터 돈 벌기로 함 (검정고시 볼거야!) <<우리 언니도 고등학생때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서울예대 감(자퇴함) 지금 스물하난데 엄마가 해준 가게 차리고 정말정말 잘 돼서 돈 많이벌구 너무 바쁜 생활중>> 나도 언니처럼 사는게 나쁘지않은거같애서 굳이 내가 가려는 고등학교 이상을 간다해도 다닐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엉! 내가 카페에서 일하는것도 좋고 즐겁거든! 1. 고등학교를 간다 -학창시절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 고등학교 안간다 -검정고시 본다 (대신 딱 3번 이하로만 보고 안되면 대학은 포기하고 일하면서 진로 준비할듯) -내 시간이 좀 생기니까 하고싶은걸 할 수 있다 뭔가 2번에만 많이 써서 내 마음이 이미 2번에 가있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고등학교 가본적이 없어서 아직 장단점을 못쓰는거니 의견 많이 내줘😋
2 이름없음 2021/08/09 00:15:47 ID : i8mMi1eHyNw 0
음... 네 장래희망에 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게 좋을지.. 아닐지 좀 궁금하다. 난 개인적으로 검정고시 보고 대학 진학한 후 카페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1/08/09 07:36:29 ID : a2lba9zcILd 0
무조건 2!! 레주같은 경우는 학교에 낭비하는 시간이 아까운 듯!
4 이름없음 2021/08/09 14:13:53 ID : go2HzWmLcK6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1/08/09 16:00:04 ID : e0tBs1imHBh 0
난 2
6 이름없음 2021/08/09 21:33:17 ID : LbxzPeMrBz9 0
와.. 다 부담해줄 수 있는 부모님 있는게 정말 부럽다 둘 다 챙기는 건 힘드려나? ㅋㅋㅋㅋ 공부도 하면서 뭐 언니처럼 그런 가게도 차리고 ㅎㅎ..
7 이름없음 2021/08/10 11:24:14 ID : dVcJO4INteM 0
학교를 다니면서 하기엔 시간이 없을거같애ㅋㅋㅋㅋㅋ 둘다 챙긴다고 하면 아예 안다니고 가게하면서 검정고시 공부를 하거나...?
8 이름없음 2021/08/10 11:36:53 ID : 2qY4K0tBy42 0
닥2
9 이름없음 2021/08/11 21:03:05 ID : 66jeHBbA3Wj 0
학교를 다니다 그만둘수는 있어도 갑자기 다닐 수는 없잖아? 그리고 가게는 언제든지 차릴 수 있어 고민될때는 후회하지 않게 선택의 폭이 넓은것 ㄱㄱ
10 이름없음 2021/08/12 00:29:45 ID : oNs5Qsi2q43 0
난 1 일단 뭐든 경험은 많이 하는게 좋고 집 형편 넉넉하다니까 약한 과목은 학원 다녀도 될 듯! 고닥교 다니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자퇴해도 괜찮고 솔직히 검정고시보고 대학 가는 것보다 고닥교에서 대학 가는게 더 쉽고 선택의 폭도 넓잖아 그리고 레주가 레주 언니처럼 한다고 해도 그렇게 잘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솔직히 난 레주 언니같은 경우가 특별하고 잘 된 케이스라고 보거든 일단 레주는 학교를 가든 안 가든 둘 다 상관 없는 상태니까 선택 이후에 기회가 더 많은 진학을 추천할게. 레주가 고닥교 가면 학창시절의 추억을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이나 대회 등으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레주 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진로나 진학에 대해서 선생님과 친구들, 외부 강사 등 여러 곳에서 지원과 조언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대학교나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혹은 지원들을 더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는 곳이 학교이기도 하고
11 이름없음 2021/08/12 21:21:14 ID : fXAmGk4MnO2 0
난 이렇게 확실한 대안이 있는 경우엔 대학교 극구 비추하는 주의인데, 고등학교는 갔으면 한다..입시에 치일 필요가 전혀 없다면 더더욱. 고등학교가 입시에만 안치일 수 있다면 정말 즐겁고 재밌는 추억쌓기 좋은 시기야. 안놀더라도, 입시에 치이더라도 그 시기에 애들하고 소소하게 주고받으면서 노는게 소소하게 즐거웠어. 그때 사귄 친구가 오래가기도 하고. 그리고 일하려면 최소한의 회계지식은 좀 가지고 가..회계든 장부든 맡기면 해결되긴 하지만, 그런 사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도 경영자로서 올바른건 아니니까..어려운 수학공식까지 풀 수 있을 필요는 없지만 통계랑 기본 산수정도는 좀 더 잘 할 수 있는 경험정도는 쌓아..고작 3년인데 뭘.. 그리고 학교가 공부만 하는것만도 아니고 나름 사회생활도 겸하니까, 좀 배우고. 여학생 같은데, 군대가서 자유 박탈된 극단적 상명하복 사회 체험해볼 일도 없잖아(아무리 당나라 군대라지만), 심지어 오너 확정이고. 그러면 부하직원 둘때도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까 학교생활이라도 해서 사회경험 조금이나마 더 쌓는거 나쁠 거 없어. 그냥 속편히 고등학교 라이프 즐기다가 고3 2학기쯤 카페 열고, 수능끝난 친구들 데리고 노는건 어때? ㅋㅋ
12 이름없음 2021/08/14 18:18:08 ID : mE7e7vCrwK1 0
만약 레주가 공부를 안하고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면 닥2겠지만, 그래도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봤으면 좋겠다. 이게 또 은근 오래가서 동창회나 가면 우리 그때 그랬지~이러기도 하고 학교가 또 작은 사회라고들 하잖아? 거기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좀 더 잘 느낄 수 있고. 그리고 검정고시를 봐도 되긴 하겠지만, 학교에서 얻는 것이 또 있거든.. 중간에 자퇴해도 상관없으니깐 레주가 좀 더 다양한 또래들과 어울리면서 학생으로서의 권리를 누려봤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공부 실시간
5레스공부와 연애 64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9레스반 틀리고 다시 풀었더니 다 맞았긴 한데 86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수시에서 생기부볼때 있잖아 101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수시지원 희망서 써야하는데ㅜㅜㅜㅜ 80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6레스한국사 잘하는 사람 팁좀..!! 113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지방 아니어도 생기부 부실하면 교과가 학종보다 나아? 92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검정고시 점수 말이야 39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공부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 43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국어가 너무 아슬아슬한데 어떡하지 45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12레스» 고등학교를 갈까 가게를 차릴까? 192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17레스어느 고등학교를 가야할지 모르겠어.. 232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진짜 독하게 105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디저트 만들기 클래스 73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5레스고3 정시 영어 좀 도와줘ㅠㅠ 98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의생명쪽 물리해야함? 55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1레스수학 자이vs마더텅 52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2레스수학학원 끊어야할까? 68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중3인데 미술을해야할까 영어를 해야할까 57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문학 비문학 차이점이 뭐야? 335 Hit
공부 이름없음 21.08.13 0
174레스공부 내려놨던 고2 학생이 다시 마음 다잡아보는 스레 942 Hit
공부 ◆2IL9a62JPjA 21.08.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