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취할떄 밥통 사???? (2)
2.살면서 겪은 최악의 친구나 사람있어? (34)
3.가장 늦게일어난시간 언제야? (38)
4.짱친이 뽀짝해요 (4)
5.성당 혼자 가 보고 싶은데 가도 돼? (5)
6.이번년도 최고로 슬펐던 일.... (6)
7.어릴 때 가르치던 수영쌤들은 왜 그렇게 스파르타였을까? (29)
8.무서워ㅠㅠ (5)
9.고양이 분양받으려면 (4)
10.대학 꼭 가야할까 (5)
11.. (2)
12.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6)
13.레깅스 입으면 흉해? (27)
14.친구관계에 회의감 들 때 (7)
15.머리가 너무 길어서 그냥 집에서 잘랐다.. +머리 자르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5)
16.동창회 보통 몇살때 해? (5)
17.다들 사춘기 몇살부터 몇살까지였어? (7)
18.절약할 줄 아는 레더들 있으면 봐줘 (12)
19.고3에 예고 특례로 갈수있어? (10)
20.다들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때 뭐해? (10)
1
이름없음
2021/08/19 23:49:19
ID : mHAZdu7e47x
0
자세한 사정은 못말해주는데 아직까지도 머릿속에서 "아 그때 너무 기분 나빴는데..." "걘 대체 왜그러지" 하다 싶으면
너넨 어떻게 해?
참고로 나 으른임
2
이름없음
2021/08/19 23:53:21
ID : 9xPg4ZcljwK
0
버려 길게 볼 필요 없지
3
이름없음
2021/08/19 23:53:49
ID : Zcq5cNy3Qts
0
나 고2인데 나는 그럴때 일단 한번 참고 그런일이 다시 다가오면 두번 안당하게 대비해놈... 아니면 친구한테 카톡이나 직접가서 말로 하지.. 그때 기분 나빳으니까 그러지말라고
4
이름없음
2021/08/19 23:54:44
ID : 3CnXz87hums
0
흠 되게 흔한 말이겠지만, 나는 그냥 아 신기한 놈이네 하고 넘어가. 그래야 제일 편안하더라고. 완전히 끊어낼 관계라면 쿨하게 기분나빠 꺼져랏 얍 하면 되는데 친구관계란게 한 두번의 실수나 기분나쁨으로 끊어내기 애매하잖아. 그럴때 그냥 마치 상대가 게임 캐릭터인 것 처럼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아. "아 저 캐릭터는 패시브로 기분나쁘게 함이 깔려있네 "라거나 "아 보통 사람은 안그러는데 저캐릭은 이럴때 저런 스킬(반응)이 나오는구나 신기한 놈일세 ㄹㅇㅋㅋ" 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것 같아.
혼자서 하.. 왜 그랬지 쟤. 너무 기분나쁘고 속상한데 그때 뭐라도 말했어야 하나 하고 해봤자 상대는 크게 생각안하거나 기억도 못하는게 부지부수고, 괜히 말했다가 사이가 나빠지거나 껄끄러워 지는게 불편하다면. 아, 저노무 시키는 걍 특성이 저런 캐릭터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거 같아. 원래 안그랬던 애가 갑자기 그랬다면 "아 저 캐릭터 특이한 물약 먹고 저러네" 라거나 "와씨 패치에서 너프 먹었나?", " 아 쟤 저주걸려서 저러네" 라고 믿어보는건 어떨까?
5
이름없음
2021/08/19 23:58:13
ID : DAqlA1wrhwN
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쾌하다 고마워 레더… 레주는 아니지만 요즘 좀 회의감 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6
이름없음
2021/08/20 00:01:03
ID : 3CnXz87hums
0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야! 인관관계...너무 어렵지; 나도 여러번 데여보고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인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됬다니 기쁘다 ㅎㅎ 좋은 밤 보내 레더~
7
이름없음
2021/08/22 01:21:04
ID : LhzanwlfWjj
0
얘기해봐서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면 다시 잘 지내봐 근데 역으로 화내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하면 손절 ㄱㄱ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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