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13 23:18:26 ID : L83DAkrdU5c 0
제목 그대로 우리 학교 쌤들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개인적으로는 다 레전드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케 생각할 지 모르겠다 ,,,
2 이름없음 2021/09/13 23:24:11 ID : L83DAkrdU5c 0
1. 언매쌤 여자분이신데 여중, 여고를 나오셔서 연애의 ‘연’ 자도 모르고 지내셨다고 함. 그러다가 대학을 갔는데 성시경 닮은 선배가 한 분 계셨대. 선생님의 이상형에 가까웠는데 이미 여친은 있었고,,, 그래서 마음 접고 지내고 있는데 그 이상형에 가까웠다는 분이 군대를 가게 됐대. 근데 쌤한테 연락이 왔는데 밥 한끼 먹자고 연락이 왔다는거야. 그러다가 그 남자분은 군대를 갔고 쌤은 임용 준비를 하셨어. 쌤이 좀 시험을 오래 준비하셨고, 그때 당시에는 임용 준비 말고는 다른 거 생각할 여유가 없었대. 근데 그 군대 갔던 남자 선배한테 계속 연락이 온다는거야… 자기가 밥 한번 꼭 사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앞서 말했지만 쌤은 임용 말고는 관심이 1도 없어서 ‘한 번 만나주고 연락 끊어야지~‘라고 생각하고 그 남자를 만났대
3 이름없음 2021/09/13 23:25:36 ID : L83DAkrdU5c 0
그 남자랑 언매쌤이 밥을 먹는데 그 남자가 자기 회사에 뭘 냅두고 왔다면서 같이 좀 가자고 했대. 그래서 쌤이 따라갔는데… 약간 빌라같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그 안에 철문이 또 있었는데 거기로 들어가니까 쌤 나이 또레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뭘 막 하고 있었다는거야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1/09/13 23:26:18 ID : BAlxA2K6kso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9/13 23:28:47 ID : L83DAkrdU5c 0
알고보니 그 남자분은 다단계? 그런거였어. 암튼 그 남자분이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다가 한 10분뒤에 쌤을 불러서 따라갔대. 갔는데 그 회사의 높으신 분이 막 자기 회사 제품 설명을 뭐라뭐라 하면서 여기 들어오면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면서 쌤을 설득했는데 쌤은 진짜 임용 말고는 관심이 1도 없었고,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었대
6 이름없음 2021/09/13 23:31:48 ID : L83DAkrdU5c 0
아무튼 쌤은 어떻게 이 상황을 빠져나가야 할 지 고민하는데, 그 여기서 말한 높으신분이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한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존나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극적으로 그 건물은 빠져나왔는데 쌤을 다단계로 끌어들이신 그 남자분이 계속 역까지 쫓아오신거임,,, 구래서 쌤이 존나 뭐라고 한 다음에(뭐라고 하셨는지는 말 안 해주심) 그 분 돌려보냈고 이 사건 이후로는 다시는 연락이 오지 않았대. 그리고 쌤도 이 사건 이후로 연애를 하지 못하셨다는,,,
7 이름없음 2021/09/13 23:32:05 ID : L83DAkrdU5c 0
솔직히 언매쌤의 이 사건은 약과에 불과하다는 ,,,
8 이름없음 2021/09/13 23:35:30 ID : L83DAkrdU5c 0
2. 고1때 사회 이건 사회쌤이 대학교 고학년?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시절? 아무튼 20대 중후반 때 겪으신 일이래. 그때 시기가 가을~겨울 쯤이었는데 쌤이 지하철역 앞을 지나가는데 어떤 수상해보이는 여자가 말을 걸었대. 자기를 따라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면서 말을 걸었는데, 쌤이 그때 돈이 엄청 없던 시기여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따라간거야.
9 이름없음 2021/09/13 23:37:42 ID : L83DAkrdU5c 0
따라갔는데 역시나 어떤 빌라로 가게 되었대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빌라에 뭐 있나,,,? 아무튼 4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안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연꽃 비스무리한걸 만들고 있었고, 그 여자는 쌤을 끌고 방 안으로 들어갔대. 그때 순간적으로 쌤이 ‘아 나 ㅈ됐구나…..’ 라고 느껴서 그때 잔머리를 막 굴리신거임
10 이름없음 2021/09/13 23:43:16 ID : L83DAkrdU5c 0
쌤이 일단 방 안에 앉아서 그 여자한테 배고프니까 밥을 달라고 했대. 그 여자 존나 빡쳐보였는데 일단 밥은 줬대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밥을 먹었고, 쌤이 밥을 다 먹으니까 그 여자가 여기서 무슨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를 지내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리고 제사상 상차림에 따라 돈을 내야하는데 상차림비가 비쌀수록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식으로 이야기한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잔머리를 막 굴리는데 쌤이 그때 뭐라고 하셨냐면 사실 내가 지금 사업(사업이었는지 투자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을 준비하고 있다, 근데 지금 시중에 돈이 없으니 너희들이 나한테 돈을 먼저 주면 내가 그 돈으로 사업을 하고 돈을 더 벌어서 여기서 제사를 지낼테니 그 여자한테 돈을 달라고 하셨대ㅋㅋㅋㅋㅋ 돈 뜯길뻔했는데 오히려 거기서 돈을 뜯고계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가 빡쳐서 벙쪄있을 때 도망나오셨대. 그리고 며칠 뒤에 똑같은 장소에서 그 여자를 만났는데 쌤이 그 여자한테 인사하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시당하셨다곸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1/09/13 23:45:03 ID : L83DAkrdU5c 0
3. 우리 담임 아마 우리학교에서 이 사람만큼 인생 스펙타클하게 살아온 사람도 없을거야… 삼수해서 모 대학의 역사교육과를 갔는데 임용은 한번만에 붙은,,,
12 이름없음 2021/09/13 23:49:00 ID : L83DAkrdU5c 0
아무튼 우리 담임이 삼수했을 때 이야기야. 지금은 논술 전형이 많이 없어졌지만 쌤 시대에는 논술이 엄청 흔했대. 그래서 쌤이 논술도 준비했는데, 삼수할 때 모 대학의 행정학이었나 경영쪽으로 논술을 준비했대. 그때 논술 날짜가 수능 다다음날? 이었는데 쌤이 그 날짜를 수능 당일날 안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능 끝나자마자 논술학원에 전화해서 “저… 수능 다다음날 모 대학 행정학과 논술이라는데…논술 대비 하려구요…” 이러니까 그 학원에서 쌤보고 뭐하는 새끼냐고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 논술 날짜를 수능 당일에 확인한 사람은 쌤이 처음이었겠지,,,
13 이름없음 2021/09/13 23:49:44 ID : L83DAkrdU5c 0
그래서 수능 끝난 다음날은 하루죙일 학원에서 논술 대비했는데,,, 다음날 논술 시험 때 지각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1/09/13 23:51:08 ID : L83DAkrdU5c 0
대학 캠퍼스가 보통 넓잖아? 쌤이 그걸 고려 안하고 집에서 출발하신거임… 아무튼 어떻게 해서 논술 보는 장소에 갔는데 이미 시험지 나눠주고 있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1/09/13 23:52:04 ID : L83DAkrdU5c 0
쌤이 딱 들어가니까 거기 감독관? 분들이 쌤 보더니 “아 저새끼 지각했구나… 뭐하는 놈이지….?” 이런 눈으로 보다가 결국 시험은 치게 해줬는데 결국 떨어지고 역사교육과를 가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1/09/13 23:53:12 ID : L83DAkrdU5c 0
솔직히 우리 부담임쌤 인생이 ㄹㅇ 레전드인데,,, 보는 사람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21/09/13 23:59:23 ID : 01h81h81eNB 0
와 이스레 개좋아 ㅠㅠㅠ 학교썜들 인생썰 들으면 ㅈㄴ 재밌었는데 ㅜㅜㅜ 더써줘..
18 이름없음 2021/09/14 00:29:31 ID : L83DAkrdU5c 0
헐헐 보는 사람 있었구나!!!! 오늘은 시간이 늦기도 했고 내가 고3이라서 지금이 제일 바쁠 시기라서,,,시간 날때마다, 다른 썰들 들을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쓰러 올게 !!
19 이름없음 2021/09/15 01:04:34 ID : L83DAkrdU5c 0
4. 대망의 우리 부담임 아 이분은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 지… 우리 부담임쌤은 공부를 엄청 잘하는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셨어. 쌤이 다니셨을때는 그냥 사립 일반고였는데 지금은 자사고로 바뀌었을거야. 아무튼 쌤은 수시보다는 정시로 많이 대학을 가던 세대야. 그때 쌤 모의고사 성적이 고려대학교 사범대 갈 성적 충분히 됐는데 수능 망해서 그때 선생님의 담임이셨던 분이 자기는 수능 원서 못써주니까 쌤보고 재수하라고 했대. 그정도로 성적이 많이 떨어졌었대.
20 이름없음 2021/09/15 01:07:02 ID : GlheZa3AZjB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9/15 01:09:47 ID : L83DAkrdU5c 0
근데 쌤은 집에 재수할 돈이 없어서 현역으로 대학을 가야했고,,, 그래서 쌤이 혼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쌤이 원서를 썼대. 이거 원서 쓰고 면접 보러가기까지 과정도 좀 대박인데 개인정보랑 그런게 유출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야기는 못할 거 같아,,, 아무튼 결국 지방에 있는 윤리교육과에 합격하셨어. 아무튼 쌤이 대학교 4학년 때 쌤 친구분들이랑 자취를 하셨대. 쌤까지 총 5명이 자취를 하셨고 다 쌤이랑 같은 대학, 사범대 출신이셔. 근데 쌤이 말씀하시길 그 중 한분은 교도소 갔다고 그러시는거야.
22 이름없음 2021/09/15 01:11:18 ID : L83DAkrdU5c 0
그 교도소 간 분을 A라고 할게. 쌤이 대학교 다니던 시기에 스포츠 토토였나? 그런게 엄청 유행했었는데 A라는 분이 거기에 빠지신거지…
23 이름없음 2021/09/15 01:12:47 ID : L83DAkrdU5c 0
사실 그 스포츠 토토였는지 뭐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도박 중 하나였고, A라는 분이 거기에 완전 빠졌대.
24 이름없음 2021/09/15 01:14:26 ID : L83DAkrdU5c 0
근데 쌤이 말씀하시길 A는 집안사정이 엄청 안 좋았대. 아주 어릴 때 아버지가 군대에서 돌아가셔서 어머니랑 누나랑 엄청 어렵게 살았대. 그리고 진짜 쌤이 모든 걸 걸고 장담하신건데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니였다고 하더라.
25 이름없음 2021/09/15 01:15:45 ID : L83DAkrdU5c 0
아무튼 이 A라는 분이 도박에 빠졌는데 돈을 자꾸 잃고, 더이상 시중에 돈이 없으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해. 처음에는 작은 금액을 빌려가다가 그 돈으로는 모자랄 거 같으니까 막 몇십, 몇백만원씩 빌리기 시작했대.
26 이름없음 2021/09/15 01:17:31 ID : L83DAkrdU5c 0
근데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몇백만원씩 되는 돈을 누가 쉽게 빌려주겠어ㅋㅋㅋㅋㅋ A라는 분이 돈을 빌릴 때 뭐 어머니가 아파서 수술하셔야 된다, 우리 누나가 월세 낼 돈이 없다고 한다 등등 가족들을 이용해서 돈을 빌리기 시작한거지
27 이름없음 2021/09/15 01:18:35 ID : L83DAkrdU5c 0
실제로 쌤 대학교 선배 중에서는 빚까지 지면서 돈 빌려준 분도 계셨대. 금액도 엄청 컸어. 거의 2천만원인가… 그정도 빌려주셨다고 하더라
28 이름없음 2021/09/15 01:20:50 ID : L83DAkrdU5c 0
근데 이게 진짜… 도박에 빠진 사람들이 위험한게 보통 돈을 빌리면 자기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갚을 생각을 하는데 도박에 빠지면 도박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갚을 생각을 하는거지. 이게 근데 도박이 확률적으로 도박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이익이 가지 않는대. 그러니 A라는 분도 결국은 돈을 다 갚지 못하게 됐고, 돈을 못갚아서 교도소에 가셨대
29 이름없음 2021/09/15 01:25:06 ID : L83DAkrdU5c 0
아 맞다,, A라는분이 여기서 말한 선배한테 돈을 빌리기 전에 같이 자취하던 친구들한테도 돈을 빌렸대. 근데 계속 돈을 안갚으니까 돈 빌려주신 찬구분들이 개빡쳐서 길 한복판에 A라는 분 세워두고 야구방망이로 때릴려고 하면서 빨리 돈 안갚으면 진짜 때릴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돈 받아내셨대,,, 근데 안타깝게도 빚까지 지면서 돈 빌려쥬신 선배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셨대…
30 이름없음 2021/09/15 01:28:29 ID : L83DAkrdU5c 0
아무튼 이런 사건 이후로 쌤은 임용 준비하시다가 대학교 조교도 좀 하시다가… 결국 임용 붙어서 교사 생활 하고 계셨는데, 2~3년 전에 A라는 분이 연락을 했대. 뭐 교도소에서 나왔으니까 연락을 했겠지? 근데 이분이… 자기가 예전에 했던 일은 반성하고 있다, 다시 임용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책 살 돈이 없으니 돈을 빌려달라고 하신거야. 쌤은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나는 일단 더이상 너를 믿을 수 없다. 만약 임용고시 공부를 진짜 하고싶은거면 너가 필요한 책을 사진찍어서 보내라. 그럼 내가 그 책을 사주겠다” 라고 했더니 A라는 분은 아무 말도 못하셨대. 그 뒤로 어떻게 사시는지는 모르겠다고 하네
31 이름없음 2021/09/15 01:37:50 ID : L83DAkrdU5c 0
이 A라는 분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더라…^^ 쌤이 조교를 했다고 했잖아. 그래서 쌤이 나오신 대학의 윤리교육과에서 일어난 일은 거의 다 알고계셔. 당연히 A라는 분이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니고, 교도소 들락날락 거리는것도 굳이 알고 싶지 않아도 다 알게 될 수밖에 없었대. 이건 쌤이 대학 조교할 때 들었다는 이야기인데, A라는 분이 어떤 지역 중학교에서 기간제교사로 일을 하고 있었대. 그 때 담임을 했는데 애들한테 반티를 사야된다면서 돈을 걷었대. 뭐 중학생 애들이 알아봤자 뭘 알겠어. 담임선생님이 꼭 돈 가져오라니까 순진하게 가져갔겠지?? 근데 A라는 분은 대범하게 그 돈으로 도박을 하셨다고 함… 결국 그게 탄로나서 그 학교 짤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기간제교사로 가게 됐대. 근데 이 사람이 또 담임을 하게 됐네? 이번에는 시험기간에 학부모님들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려고 한다, 그러니 학부모님들께서도 좀 보태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내서 돈 받아내고 그 돈으로 또 도박을 하신거임,,, 당연히 이것도 걸렸고 그 고등학교에서도 짤렸대. 사실 우리 부담임쌤이 들은 이야기만 이정도지 아마 이런 일이 더 있지 않았을까 싶네
32 이름없음 2021/09/15 01:40:04 ID : vA0mmljAlB9 0
헐 미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한 대학생인데도 쌤들 썰은 항상 재밌지
33 이름없음 2021/09/15 01:40:26 ID : L83DAkrdU5c 0
정말 인생에서 저런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을텐데,,, 원래는 정말 좋은 사람인데 한순간에 잘못된 길로 빠져서 결국은 나쁜 결말을 맞게 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상상이 안된다…
34 이름없음 2021/09/15 01:40:34 ID : L83DAkrdU5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21/09/15 01:41:38 ID : L83DAkrdU5c 0
아ㅜ맞다 또 생각난건데 A라는 분이 계속 지역을 옮겨다니면서 기간제교사를 하셨다고 했거든? 이게 아마 지역 교육청인가 그쪽에서 징계를 줘서 지역을 옮겨다닌게 아닌가라는 카더라가 있대
36 이름없음 2021/09/15 01:41:55 ID : vA0mmljAlB9 0
(따로 세울게!) 어휴 고딩때 듣던게 아직도 재밌을줄이야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21/09/15 02:05:22 ID : L83DAkrdU5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내가 기억하는 건 여기까지야. 더 생각나거나 새로 듣게된 이야기 있으먄 언제든지 풀러 오겠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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