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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취좆하고 내로남불이 패시브에 은근히 우월의식갖고 나대면서 이간질하던 애
웃긴건 중딩때 나보고 내 취향 더럽다고 욕하고 취좆했으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나를 포함한 몇몇에게 제대로 손절당하고 친구가 없어서 취향면에서든 생활면에서든 나보다 더 이상하고 안씻는 오타쿠랑 지냈고
그당시엔 나도 아싸였고 친구가 별로 없었고 같은 씹덕이니까 어느정도 취향 차를 배려해서 여캐덕인 내가 BL물도 한번 찾아봐서 추천해주고 했었는데 그땐 심드렁하게 있었으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거 덕질하고 코스프레까지 하고 다님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얼탱이가 없네 시발
적반하장 쩌는애 , 내 물건 남의 물건 구분 못 하는 애 , 장난으로라도 패드립 하는 애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를 꼽주면서 지 쎈 척 하는 용도 분위기 띄우는 용도로 이용하는 애 , 도벽 있는 애 ,
사람 급대로 사귀는 애. 지가 뭔데 좀 조용한 애들이랑 조별과제 하게 되면 온갖 난리를 치던 애가 있었는데 정말 꼴보기 싫었다. 걔도 아싸였는데.
사람 말 귓구멍으로도 안쳐듣는 애. 내가 "야 나 수행 진짜 망쳤음ㅠㅠ 아니 내ㄱ" 까지 말하면 중간에 말 끊고 아 맞아 진짜 어려웠어 내가 블라블라했는데부터 자기 가족이 저녁에 티비를 뭐보는지까지 얘기가 나옴. 모든 대화에서 다 이래.
또 자존감 낮아서 남 까는 애들, 민폐가 민폐인지 모르는 애들, 항상 부정적이고 우울한 말만 하는 애 등등
난 개인적으로 욕심많은 애들이 너무 싫더라. 그중에서도 특히 짜증나는건 식탐 많고 편식 심한경우. 저런애들은 남의 간식은 보이는대로 뺏어먹으면서 지 간식은 지혼자먹고 급식실에서 지 싫어하는거 남한테 자꾸 주려고하고 지 좋아하는건 애들한테 물어봐서 뺏으려고함. 진짜 식판으로 때리고싶었음.
잘못을 콕찝어서 말해주는데도 그게 잘못인줄을 모르고 딴 얘기하거나 오히려 다른 이야기하면서 남이 못한 부분 꼬집는 애. 자기가 잘못했단걸 그리도 인정하기 싫은지 얘 입에선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 꼴을 못봄. 그러고서 뒤에선 지 잘못도 모르고 남 지적한다 어쩐다거리는데 사람 머리카락 장난삼아 당기면서 킬킬대놓고 그만해하다가 싸움나면 네가 전에 울 언니 썬크림 빌려갔을 때 너무 많이 쓴 건 생각 안나냐느니 하면서 머리카락 잡아당긴 것에 관해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마아아아아치 썬크림 많이 쓴 걸로 화난 언니를 대신해 화내주는 거야 하며 자기 행위를 정당화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도대체 누가 쟤랑 친해질 수 있을까 싶다.
게다가 지금 네가 머리카락 당겨서 화났다고 하면 자기가 지금 썬크림 얘기하는데 머리카락 당겨진 거 들먹이면서 억울한 척 한다거림. 먼저 딴 얘기 한 건 지면서 싸우는 본래 이유로 돌아가려니까 사람을 생각 없는년 만든다. 그으으저 유리한 쪽으로만 싸우려드니 이러지. 적반하장이 따로 없음. 상대하다보면 쉐도우복싱 하는 느낌 남.
여미새 남미새 개싫음
이성에 미쳐서 주위사람이랑 그 상대방 생각도 안하고 지ㅈ대로 들이댐 걍 아무리봐도 호의인데 자기랑 사귄다고 착각하면서 다른 이성이랑 같이있는꼴보면 어장이라고 ㅈㄴ난리침 연애상담해달라면서 지 듣고싶은말만 들으려고 함 자기생각이랑 다른말하면 졸라짜증냄 그런새끼가 내 친구...남미새친구 여미새친구 둘다 있음...
자기가 살찐걸로 + 지가 다이어트 실패해놓고 + 자기가 자제력이 없어서 잔뜩 먹어놓고 남한테 짜증내고 화내는 애들. 니들은 왜 안 찌냐 ( 여기까지는 ㄱㅊ ) 아 말라빠진 애들 존나 싫어 매력없어, 남자들이 싫어해 어쩌구 하면서 정상체중 + 자기가 노력해서 살뺀 애들이나 미용체중인 애들 후려치는 뚱뚱한 애들 존싫임. 저런 부류를 학교에서 꽤 봐가지고 너무 싫음... 다행스럽게도 친하지는 않지만 반의 무리마다 한 명씩은 있더라. 저렇게 험하게 말하면 또 자기가 걸크러쉬 쩌는 기센 여자가 된줄알고 더 모나게 말하는거 듣기 힘들고.
꼭 저런 애들이 연예인 얼평 하던데. 남자 연예인 한테는 별로 뭐라 안하고, 여자 연예인들 한테만 더 각박하게 굴더라 얘네... 여자 연예인이 사건 터지면 득달같이 물어뜯고... 저런 애들하고는 이야기 별로 안 나누고싶어.
가정사 안 좋은 거 백번 이해하고 죽고싶은 거 백번 이해하고
사람들이 무슨 말만 하면 상처받는 것도 이해하는데.. 아니 처음에는 그냥 많이 힘들구나 싶어서
어화둥둥 하면서 위로하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줬거든? 솔직히 힘든 거 친구한테 털어놓는 거나
이것저것 고민상담 하러 오는 건 좋아. 나도 그런 관계를 원하고 있기도 해. 그런데 진짜는 때와 장소를 안 가린다는 거..
단톡방에서 다 같이 얘기하면서 이것저것 공유하고 소설 콘티 짜고 이럴 때 갑자기 와서 "나 지금 너무 무서워","살려줘","죽고싶어"
이런 말 하면서 와서 시선 끈 다음에 분위기 곱창내는 게 너무 싫어. 진짜 그런 말 할 상황이면 이해하고, 그게 아니라도 본인이 그렇게 느낄 수 있어서 이건 그렇다 쳐도
그럴 거면 적어도 한 명 갠 가서 따로 얘기를 했으면 괜찮은데 좋은 분위기를 굳이.. 결국 걔 고민상담 해주고 죽겠다는 거 계속 말리고 조언 백마디 쯤 해주고 나서야 얘기 끝나고.. 밝은 분위기는 찾지도 못한 채로 전부 다 방전돼서 자러 간다. 근데 솔직히 많이 힘들면 거기까진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진짜 압권은 이거야. 뒤에다 썰 풀게
다른 애 상담해줄 때 다른 애가 가끔 삶의 의지를 잃는다고 말하면 걔가 와서 "다행이다. 가끔이라니.." 이런 식으로 말했을 때 진짜 겁나 쎄했어.
평소에 되게 착하고 약한 친구거든.. 그런데 밝은 분위기에서 같이 얘기를 할 때도 본인이 힘들다는 걸 아주 조금씩 끼워서 어필해.
조금 노골적이라 관심 주기도 안 주기도 뭐하고.. 그리고 누가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면 본인은 공부 안 해도 몇 점 받는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누구 아프다 하면 들어주다가 갑자기 본인은 열 몇 도까지 올라갔다, 아플 때 엄마가 어쨌다 이렇게 얘기해서 조금 그랬어.
싫어하는 친구는 아닌데 최근에 점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해서..어떡할지 고민되긴 해
모든 애한테 친한척하더니 나중에는 다른 무리 가서 쌩 까고 노는 애 잘 놀고 몇 달 동안 친했으면서 한 명 까고 다른 무리 가는 애 지 흘러가는 대로 안 되면 조별과제고 뭐고 걍 무시하는 애 자기도 충분히 매력 없으면서 연예인들 매력없다 못생겼다 팬 앞에서 그냥 까는 애 어른들한테 예의없이 구는 애 남미새 여미새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애
안 씻는 애
장난으로 때리는 애
기본적인 거 모르는 애
시끄러운 애
욕하는 애(누구를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상관X)
다싫음
지는 좃같은 취향 가지고 있으면서 취좆 오지게 하는 애
내로남불도 개오지게 하고 모순적인 애
말 존나 함부로 하는 애
기본적으로 모든게 시비조인 애
우울전시. 우울한 나에 취하고 얕은 감정기복을 겪을 때마다 에센에스에 게시하며 남들 동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정말 우울한 사람한테 실례이고 말할 때 마다 자학적인 얘기밖에 안해서 할 말이 없음. 그리고 사람 가려 사귀는게 티나는 사람. 적어도 가식이라도 부리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 조차 안하고 정말 이상한 기준 (외모나 인기같은)으로 자기보다 밑에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 무시하는거.. 그냥 너무 한심함 열등감이 많아서 그러는거겠지만 얼마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랐으면 매사 남이랑 비교질인지 모르겠음
나랑 아무 상관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이유없이 뒷담하고 못살게 구는 애들
그냥 이해가 안가서 싫다기 보단
왜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었음.
인생 때려치운 티 팍팍나는 놈이 싫음
인생 때려치운 티 팍팍난다는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공부 때려치운건 둘째치고 공부 대신에 흥미있는게 있어서 한우물만 파는것도 아니고 그냥 뇌에 탱탱볼 든거같이 구는 놈이 싫다
그리고 강약약강인 놈도 싫음
초딩때 다른애들한테 무시당하는 놈 있었는데 이자식은 내가 얘한테 말 곱게하고 폭력 안쓰니까 날 만만하게 봤는지 볼때마다 시비털더라고
강약약강
말 끊고 존나 무례한 애
눈치 존나없고 분위기 못읽는 눈미새쉑 선생이 한놈땜에 화났는데 지가 굳이굳이 기름 부어서 다 혼나는거 개짜증남 시발 맨날 찬물 끼얹어서 분위기 좆창나고 좆같음
뒷담까고 존나 음습하고 음침한 애들
그 사상 가진 애들. 트위터/디씨에선 존나 혐오단어 남발함서 학교에선 조용한 애 이미지로 있고 나랑 가까이 있는게 역겨움
기 쎈척 존나하고 걸크러쉬 컨셉인 년들
가식적이고 정치질로 몰아가는 놈들
목소리 존나 크고 피해망상에 찌들어져있고 시비조인애들. 조용이하라하면 아니 내가 왜~ㅇㅈㄹ 개패고싶음 귀 존나 아픈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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