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샤워할 때 몇 분 걸리냐 (98)
2.교복점에서 교복 줄이는데 (2)
3.인생에서 두번은 안겪을 거 같은 경험 있으면 써보자 (48)
4.한명인생 그냥 훅가게 하는법 (6)
5.나 ESFP인데 (3)
6.편의점 알바생들아, 손님이 친구하자면 어떨 거 같아?? (12)
7.삼행시 지어줄 수 있어? (20)
8.개근상 사회에서 중요해? (21)
9.한국 안좋은점 뭐있냐 (32)
10.흡연자인데 왜 흡연하면 화장실이 가고싶지 (2)
11.다들 코딱지 팔때 뭘로파? (37)
12.소금물 먹어본사람.? (13)
13.레더들이 다가가고싶은 유형 한가지만 적어줘! (15)
14.끼엔에스엘이 무슨 뜻이야? (22)
15.예의없는 행동들 적어보자 (9)
16.월드 케이팝 콘서트 보고있는 사람! (1)
17.. (1)
18.아니 진짜 쪽팔려 뒤지겠다 ㅅㅂ (44)
19.나 앞니가 자꾸 깨져 어떡함 (13)
20.<<<흑역사하나씩풀고가욜>>> (192)
난 태풍 온 다음날인가 옆집 담 무너져서 옆집 개들이 우리집으로 넘어왔었는데 그때 잠깐 놀아줌 귀엽더라
친구랑 약속 있어서 너 어디야 나 00!이러면서
카톡하고 잇는데 눈앞에 친규가 똭 있었다 ㅋㅋㅋㅋ
사내연애하다 깨지고 이직했는데 몇달 뒤에 내 후임으로 남친이 들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에서 일하는 직종이었는데 손님이 둘이 잘어울린다 함. 개빡쳐서 또 이직함ㅎ.....
이게 뭔일이야..ㅋㅋㅋ
진짜 길하네 대박
어두웠으면 공포다
그건 진짜 이직각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전남친은 같은 데 취직하냐곸ㅋㅋㅋㅋ 악연이 따로없네
와 어케 나왔대..?? 1년이면 세뇌도 엄청 당했을듯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같은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리릭 쩐다 내가 옆사람이었으면 박수쳤을듯ㅋㅋㅋㅋ
강아지한테 손톱부분 물려서 손톱안에 고름생겨서 의사쌤이 빼야한다구 해서… 의사쌤은 다리로 내 다리 못 움직이게 압박하고 간호사 두분이 내 팔잡고 바늘로 손톱 안에 찔러 넣어서 고름 뺀거 아직도 소름끼침.. 진짜 너무아파서 병원안에 사람 진짜 많았는데 울면서 소리지름ㅋㅋ
소오오름…… 듣기만 해도 아프네ㅠ 근데 강아지가 손톱 밑에 물어서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웃프다ㅋㅋㅋ
옛날에 어떤 미친년이 심리상담 할 줄 아는 지인 소개시켜준다 해놓고 갔더니 신ㅊ지였음ㅋㅋㅋㅋㅋ 제사지낸다고 ㅈㄹ하던데 흰색 한복입고 허우적거리는거 구경하고 옴
밖에는 공부방이라고 적혀있던데 싸이비에 빠져서 집나온 불쌍한 사람들 많더라
대체 그런데 왜 다니는지 왜 빠지는지 이해 1도 안됨
그년한테 니가 믿는거 싸이비라고 면전에 박아버렸는데도 안다닐거냐고 계속 앵겨붙더라
허우적ㅋㅋㅋㅋㅋ 아니 그걸로 대체 누굴 낚으려는 거지..? 첨에 분명 심리상담 아니었냐곸ㅋㅋㅋ 근데 천성이 심약하거나 주변상황이 안좋거나 하면 빠지기 쉽다고는 하더라 좀 안됐긴 했어
제사 지내는 건 신천지가 아니라 대순진리교일 걸.. 막 제사 지내서 조상한테 잘해야 복이 어쩌구~하면 대순진리임. 아 나도ㅋㅋㅋ 신천지 전에 대순진리에 전도 당해서 제사 지내고 온 적 있거든.. 전도 당하기 쉬운 타입인가봐ㅋㅋ
딱 오늘! 버스타고 등교해야 하는데 내가 보통 버스가 이때 올때 나가야지 하는데 그거 보다 한참 후에 알아버린 거임 그래서 헉 이러면서 나가려는데 마스크가 없어서 서랍 열어서 허둥지둥 빨리 찾고 냅다 뛰었는데 버스가 저기서 보이는 거야 망했다 싶어서 더 열라 뛰었는데 다행히 신호등이 막아줘서 숨 고르다 맞춰 버스 타고 학교 왔어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진짜ㅠㅠ 하필 거기가 오르막길이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한 편 찍는 줄 내 다리 괜찮니ㅠㅠ
초딩 때 길 건너다가 넘어졌는데 차가 내 발 밟고 지나감.
그때 발등이 바닥을 향해서 납작한 상태였는데 덕분에 지금 멀쩡하게 걸어다니고 있음.
중학교 때 너무 피곤해서 서서 졸았던 거랑
횡단보도 초록불 되자마자 한발 내딛었는데 3cm 앞으로 오토바이 지나감..
바닥인지 침대인지에 바늘(실꿰는 그 바늘) 있었어서 아무생각없이 짚었다가 손가락에 깊이 바늘 박혔던거
연필심이 손에 박히더니 부러져서 살에 박힌 연필심 제거하려고 마취약바르고 제거하고 며칠동안 붕대감음 ㅋㅋ
나 초딩때 티비 퀴즈쇼 출연해서 결승까지 가보고 그때 다니던 동네 검도장 홍보모델 섰었음 물론 지금은,,,
엄마 크게 다칠 뻔한 거 본 거ㅠㅠㅈ 잘못하면 죽을 정도였음...
태풍 심하게 부는 날 아파트 단지 담장(벽돌로 쌓은 거)이 무너졌는데 바로 옆에 엄마가 있었거든
어릴때 서점했는데 오래된 주택건물이었어서 천장 일부분은 새로 공사를 하고 반은 안했었는데 엄마가 손님 책 계산하는거 옆에서 보고있었는데 저 멀리부터 천장 와다다 하고 무너짐 손님 밖으로 뛰쳐나가고 엄마가 내 멱살 끌고 공사한쪽으로 끌고옴 내 바로 발 앞에서 무너지는거 멈췄어 거기서 경직된 채로 있다가 조심스럽게 엄마랑 밖으로 나오고 엄마 우는 거 옆에서 괜찮다고 위로해줌 나 열살때 일이야
2년전쯤? 방콕이었나 어디여ㅛ나 무튼 외국에서 신나게 놀고 한국가는 비행기 타려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막 몰려있는거야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봤더니 한국아이돌!!! 내 볹ㄴ!!! 최애!!!!!!!!!! 가 나랑 비슷한 시간에 출국한다네??????? 다들 출국하는거 보려고 있는거라네!??????? 그래서 나도 얼렁뚱땅 자리 잡고 최애영접해벌임… 물론 지금은 탈덕했지만
학교에서 9시까지 자습하다가 집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 만나서
선생님 차 얻어탐……
A선생님께서 B선생님이랑 같이 야근하시고 퇴근하실 때 뵌 거 였는데 어차피 A선생님도 B선생님 차 얻어타는거라고 그냥 너도 데려다주겠다고 하셔가지구…… 원래 집 근처 역에 내려주시는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집 앞까지 태워다주심
차에서 인간으로서의 A B 를 보고 왔음 진짜 선생님들 너무 좋아….🙈
제작년에 호주 갔었는데 어떤 호주 꼬마 친구가 말 걸어준 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었어. 이 경험은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다시 경험하지 못할 것 같아.
정화조 뚜껑 약한데 밟았다 그대로 빠짐
옆에 동생이랑 할머니 없었으면 죽을 뻔 했는데 가족여행 온 상황이라 가족들이 꺼내줬지...... 부딪힌 부분이 진짜 크게 멍들었어
자전거 타고 가는데 후진하는 차 못피하고 자전거 앞바퀴 들리면서 뒤로 넘어졌는데 ㄹㅇ 다치지도 않음
한국은행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 은행 내부랑, 발행되기 전 지폐 쌓아둔 데 둘러본 거.
지폐가 천원 짜리 다발 쌓아놓은 거, 오천원 만원 오만원 이렇게 있었는데 각각 뭉탱이가 천만원, 오천만원 1억, 5억 이렇게 계산 될 정도로 양이 많았었지. 그때 아, 이렇게 현실감 없는 게 또 있나 싶었어.
마찬가지로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법원 체험하러 갔는데. 그때 처음으로 법정에 서고 판사님 자리에 앉아보고 판사님들이랑 인사해보고 법원장님이랑 만나보고 그 분 자리에도 앉아보고.
ㄹㅇ 인생에 그때 아니면 못해볼 경험을 하고 왔지. 다시 법정에 선다? 법조인 아니면 겪기 싫은 일이지.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늦게까지 남아있었는데, 선생님이랑 나랑 내 친구 이렇게 딱 셋이서 일했지. 딱 나갈 때 되니까 우리가 학교에 남아 있는 마지막인 거야. 그때 어두컴컴하고 사람 없는 복도랑 교실들이 아직도 생각나. 나가기 전에 선생님이 교무실에 볼 일 있으시다고 교무실에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보시길래 후다닥 따라가서 교감 쌤 자리에 앉아보고, 앉아있는 친구 사진도 찍어주고. 와...다시는 못해볼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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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스레주 자신에게 편지 쓰고 가기 하자
일상의 팁들을 적는 곳
음모나 팔 털 제거하려면
어쩌다 스레딕을 하게 된 건지 물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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