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3 03:36:01 ID : zdQq47y6i01 0
고3이라 돈도 없고 남자친구가 강아지 키우는데 내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은 남자친구네 가서 놀아 시간대는 오후 1시~8시 정도? 근데 남자친구네 가서 초반에는 뭐 시켜먹다가 요즘에는 남자친구 어머니가 들고 들어갈 수 있게 밥 스파게티 볶음밥 같은거 해주신단 말이야.. 근데 내가 동갑이 아니면 붙임성이 1도 없어... 진짜 속으로만 감사하다고 얘기 해야되는데 이러고 그냥 넘어가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답답한데 그래도 인사는 꾸준히 해 그냥 도착했을때 안녕하세여 이러면 어머니가 어 왔어? 이러시단말이야 그리고 나 갈때믄 안녕히계세여 이러면 어머니가 어 가 이러시는데 너무 내가 뭐 많이 얻어먹고 그래서 ㅠㅠㅠ 어디 다녀오시면 붕어빵이나 커피 사다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뭐 사드리고 싶은데 뭐가 나을까... 생각해둔게 있는데 로이스 초콜릿이나 딸기찹쌀떡..? 어때..? 막 너무 비싼거는 못사.. 학생이라 그리고 좀 붙임성 있게 말도 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될까ㅠㅠㅠ
2 이름없음 2021/11/03 03:37:57 ID : FcpO8qpcIK0 0
어머니 생각나서 사 가지고 왔어요 항상 감사해요ㅎㅎ 하면서 드리면 돼 남자친구한테 어머니 취향 물어보구 단 거 안 좋아하실수 있으니! 단 거 안 좋아하면 커피나 차 같은 거 드시냐구 물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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