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4 05:03:20 ID : peZjwLe5bDB 1
더이상 좋지도 않음 그냥 시발 사람이 왜저렇게 겉과 속이 다른지 모르겠고 저렇게 나쁘고 지밖에 모르고 남들을 다 자기 아래로 보는지 모르겠다 저딴식으로 왜 행동하는지는 알겠으면서도 모르겠고 그냥 다 좆같음 이제 감정에서 빠져나오고 나니까 친한친구들이 자꾸 걔 좀.. 그렇다고 말리던 이유를 알겠음 솔직히 친한친구가 누가 좋다하면 앞에서 왠만하면 그사람 별로다 이런얘기 안하잖아? 그리고 친한친구들 다 뒷담화 정말 싫어하는 애들인데 얘네가 다른애 뒷담하는거 첨 듣는데 그게 내가 좋아했던 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얘 모습이 다 거짓이고 꾸며낸거고 착한척 한거라는거 그게 너무 배신감든다 니 주변 친구들 볼때부터 알아차렸는데 나 끼리끼리란 말 믿거든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랑 어울려다니던데 모여서 남 가십떨고 소문퍼트리고 자기과시하는 애들 모여선 지들끼리마저 신뢰 하나없는 가벼운 부류 그래서 설마했다 아 그래도 넌 아니겠지 했어 그래도 나한테 대한거랑은 달랐잖아 근데 그게 다 거짓이었나 싶어 이제 너 못믿겠어 뭐 사랑은 받고싶고 그이상은 싫었나보지 그래서 그렇게 플러팅 치고 받아주고 그랬어? 아니 뭐 전썸녀라 해야하나 아님 어장녀라 해야하냐 너 나 좋아한거 아니고 집착만 했잖아 내가 다른 친구있는것도 싫어하고 너만 봐주길 바랬어? 근데 넌 나 안좋아한다며 감정에 취해서 현실감각 없었는데 인성 진짜 거지같네 나도 인성 안좋은데 넌 더 시발이야 그래도 난 겉과 속은 일치하게는 굴어 그딴식으로 살지마 사람 감정 가지고 노는게 재밌니 그렇게 니 친구들한테 너도 사랑받는사람이라는거 보여주고 싶었어? 난 솔직히 니가 적어도 나한테 보여줬던 모습이 하나라도 진짜였으면 다 용서했을거야 계속 좋아했을거고 이해했을거야 지금도 그래 솔직히 니가 이딴식으로 구는것도 좆같긴해도 사실 다 이해해 니가 상처받았던 기억이나 어디서 결핍되서 오는 그런거겠지 근데 그냥 이제 너한테 더이상 감정소모도 하기싫고 너랑 있으면서 자존감도 바닥치다가 그러다가 정신차리게됐네 이제 너한테 주기엔 내 사랑이 너무 아까워 너한테 휘둘리면서 상처받기엔 내가 너무 소중해 너도 니가 정말로 좋아하던 사람한테 똑같이 당해보길 바래 그래도 마지막까지 너한테 그래도 괜찮다고 친구이상의 감정을 떠나서 넌 나한테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라고 친구로든 아니든 그냥 너 자체로 좋아한다고 내가 그랬잖아 그러니까 이제 미안했어? 너 마지막으로 본 날 그거 그것조차 어장인건지 진심인지도 솔직히 이젠 못믿겠다 널 니가 날 사실 좋아했었다고 해도 못믿겠어 적어도 썸탈땐 아니었고 뭐 니 어장칠때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땐 아니었어도 내가 너 자체로 좋다고 괜찮다고 했을때 니가 나 좋아하게 된 건 잘 알겠더라 이렇게 못숨기는거 이제야 알았네 그전엔 계속 아리까리했는데 그래 그래서 차라리 죄책감 느껴서 갑자기 연락끊고 나 피해다니는거면 이해할게 근데 나 마주칠때마다 니 흔들리는 모습 솔직히 처음 보는데 이젠 뭐 기쁘지도 않다 니가 나 좋아한다는게 어차피 너 도망치기만 할거잖아 계속 뭐 좋아하게 됐으면 미안해서 나한테 다가오지도 못하겠지 니가 얼마나 나한테 상처줬는지 니가 더 잘알테니까 뭐 이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좋아했던 적 없었고 전부 어장이었다면 그냥 난 니 속으로 존나 욕할거야 그래도 그렇게 치면 너한테 똑같이 한번 맥였으니까 기분은 좀 낫다 야 됐다 이렇게 화내는것도 지친다 이것도 감정소모야 짜증나 그냥 니 알아서 잘 사세요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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