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201 아 맞아... 혼자서 팝콘, 티켓 결제, 티켓 확인 청소까지 다 한다고... 아 뭐야 왜 나 접혔어 부담스렁

5만원권이 싫어져 잔돈 바꾼 지 얼마 안됐는데

집에가고싶다~~~~~

얘들아 난 지금 18살인데 6월 18일부터 주말 알바를 뛰었거든.. 저번주 일요일 한번 빠진거 빼면 지금까지 11번 나왔는데 지금 고2라고 부모님이 반대가 심해서 이번달아님 다음달까지만 해야할거 같은데 너무 민폐인걸까..? 언제쯤 말하는게 좋을까 참고로 여기 음식점이야 지금 시간 파트같은거 다 무시하면 주말 알바생은 나포함 6명이야 직원은 3명.. 한명은 주방 보조를 맡고 한명은 계산을 맡는식..나머지는 다 홀이야 그만둬도 민폐 아니겠지..? 말하기 미안하네.. 하필 돈이 급했어서..용돈도 없었고

요즘 알바는 일주일에 두세번, 그것도 몇시간만 쓰는게 개꼬와 그러면서 직원처럼 부려먹음 개새끼들

>>4 파바 평일 오전 하는데 일찍 일어나야해서 피곤해뒤지겠는데 할인, 적립에 대해 알아야하고 빵이름 포스기 위치도 알아야하고 빵포장하는 법도 다양함 비닐도 종류별로 많고 가끔 음료도 조금씩 만들어야해서 ㄹㅇ 헬인데 시급은 최저임 시급에 비해 일이 좀 빡센듯 처음에 적응 하기엔 좀 힘들지만 익숙하면 할만은 하지만 같은 급여인데 다른 곳이 있다면 다른곳이 나을듯 파바 오전은 피곤해서 그런가 정신 없음

나 술집 알바한지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얼마전에 화장실 청소하다가 누가 똥 지린 팬티랑 속바지 버리고간거 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곱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것도 아니고 바닥에 버리고 도망가서 바닥에도 묻고 난리도 아니었어…😂 하…진심 그거 치우는데 토할거같고 현타 넘 심하게오더라ㅠㅠㅠㅠㅠㅠㅠ 술집알바하는 레더들 청소하다보면 이런일 자주 있어…??

>>208 으아아아악 ㅅㅂ그게뭐야 누가 술쳐먹고 똥지렸나봐 으;; 난 똥팬티까진 아니지만 술집 화장실 세면대에 오줌싼 새끼 봄 cctv로 바로 잡았어

알바... 그건 대체 몰까... 스펀지밥 이새끼 대단하다고 느껴

>>209 헐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은 남자야??? 그러다가 누가 들어와서 마주치면 어떡할려고 세면대에서 오줌을 쌀 생각을 하지…ㅋㅋㅋㅋㅋ

>>211 남자야 취한 상태였는데 너무 급해서 그랬다고 사과하더라 치우느라 힘들었어 암모니아 냄새 진짜 안 빠지더라...

>>210 걘 월요일이 행복하대 그정도면 광기지

제발 주문 끝나기 전까지 카운터에서 벗어나지마세요 카드만 휙 주고 가지마세요 서로 대화하지 마세요 이어폰 빼 시발 주문 확인까지 다 했는데 틀리다고 하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음 ㅅㅂ 냉커피 두잔이라고 햇잖아~ ㅅㅂ

월급 들어왔다 금융치료 편-안

알바 넣을 때마다 자꾸 떨어짐. 왜지?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 거 같기도 하고 그래

내가 왜 연휴때 일한다고 했지 존나 힘들어 시발

@@지역 초입이라는 건 실제 근무지는 다른 지역이라고 보면 되는 걸까?

포장하는 것도 바빠죽겠는데 주방도 도우라고? 혼자 일하는데? 미~친 그냥 시급 낮추고 알바 한 명 더 구하세용ㅠㅠ

신입... 신입 언제와

버거집 카운터 포장/홀/배달 음료 기억 잘 하는 법 있을까?? 한 번에 5~6개도 챙겨야하는데 너무 헷갈리고 기억이 잘 안나서 두번 세번 확인하다 보니까 시간 낭비도 많아 ㅜㅜ 특히 콜라랑 콜라제로.... 색은 똑같애서 눈 한 번 깜빡이면 이게 제론지 일반 콜란지도 헷갈리더라 ㅋㅋㅋㅋㅋ

얘들아 나 알바 처음 하는데 면접 잡혔거든? 그냥 단순히 포장 알바 혹시나 이력서 같은 것도 가져가야돼?

>>222 나도 첫 알바할 때 몰라서 유튜브에 이것저것 챙겨봤는데 이력서 가져가는게 좋다함 나두 챙겨갔어 경력도 없도 학력도 고졸이었지만..

시이발것들아 외부음식 쳐 갖고 왔음 다 먹고 도로 가지고 나가는 예의를 챙겨라 시발아

레스토랑 학원 치킨집 해봣는데 진심 적성맞아서 재밋더라 알바할 거 또 추천해줄사람 잇나?/

알바천국에서 파리바게트 알바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기간이 1~3개월인거야 다른 파바 후기들 보니까 다들 오래 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던데 기간 잘못 설정해놓으신 걸까? 장기 알바는 못해서 1~3개월 알바가 딱 좋은데 아니라고 하실까봐 ㅠㅠㅠㅠ... 문자로 신청? 할 때 혹시 기간이 1~3개월 일할 수 있는 거냐고 물어봐도 될까? 아니면 면접 때 물어봐야 할까..?

ㄳ

>>226 1~3개월이라 적혀있으면 맞을거야 왜 오래 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냐면 아마 파바는 힘들어서 추노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것같아! 그리구 면접 때 근무기간 여쭤보시니까 삼개월 생각하고왔어요 하면대

혹시 근무기간 1년이상인데 근무기간 채우기 전에 그만둔 친구있어..? 그래도되니ㅠㅠ 한 3개월 하고 나온다거나

잉잉잉 고등학생 카페알바 좀 뽑아줘어어 3개월 모집 좀 해애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번에 홀서빙 처음 하는데 홀서빙 해본 사람 있어?? 아니 주변에서 다들 홀서빙 너무 힘들어서 너 하루 하고 탈주할 거다 이래가지고ㅠㅠ 근데 난 돈주면 다 할 자신 있거든..? 홀서빙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라.. 솔직히 좀 무서워!!!

>>230 나도 1-3개월 모집요건 보고 후다닥 신청함ㅠㅠ 당연하지만 다들 장기를 원하니께..

>>232 헐 뭐임 우리동네는 아예 안올라오던데 부럽다...

아니 주휴수당 주에 15시간 일하면 주지 나 방금 하루 7시간 주에 이틀 일하는 데를 봤는데 이거 쫌 양아치지 않아?

공예 단순 패턴 작업 알바면 뭐하는 거야?

19살이 횟집 알바하는게 그리 이상함? 왜 울 엄마 갑자기 뭐라하는거지.... 아니 이제 한달 뒤면 슴살인데.. 한달뒤나 지금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애초에 집 근처 알바들 대부분 고깃집이나 곱창집 서빙인데 뭐 거기는 술 안파나... 첫 알바니까 무슨 일을 하던 서빙이던 모두 첨 아니겠어? 근데 갑자기 서빙 해봤냐고 하니 할 말 없음

메뉴 숙지 부탁드립니다🙏 녹차와 녹차라떼는 다른 음료에요😭 녹차 시키시고 왜 우유 안 들어가고 티백으로 나왔냐고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한두번이어야지 시발

>>231 나 5개월 일한적있워!! 몇시간씩 일하는건데?

>>238 나 4시간씩..! 오늘 첫출근 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고객 응대 못 배웠어 ㅠ

>>239 아하..다른날에도 출근하면 조금더 알려주시지 않을까!! 나도 홀서빙이 첫알바여서 이모님이 잘 알려주셨어!!

과외도 알바 스레에다 써도 되나...?

>>240 엉 내일 좀 더 배우기로 했엉.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좋아!

>>241 아마 되지 않을까?

12월초부터 일한다고 나오기 전에 연락 준다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나가야 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정짜는 데에 있어서 많이 답답해 ㅠㅠ

연애 하기 좋은 알바 뭐가 있을까

>>245 카페 알바가 그나마 번호 따이는 경우 많은가?

미친 나 드디어 알바 구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최저시급 받고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일 해서 10일 출근 했는데 11만원 정도 받았어 알바 앱? 계산에 따르면 39만원 정도 받아야 되는데 알바 앱 계산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돈을 덜 받은건지 모르겠어..

>>248 최저 9160*4*10이면 딱 봐도 11만원은 넘잖아 사장 뭐하는거임?? 그게 다 준 거래?

>>249 헐 다시 보니까 13만으넌아었어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월급날이 12월 10일이여도 11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 일한 돈을 받는 게 아니라 11월 1일부터 11월30까지 일한 돈 받는거래 내가 11월28일부터 근무해서 11만원 정도 나오더라!! 2~3만원은 왜 더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맞게 주신 게 맞았어!!

얘들아 우리 월급날이 5일인데 내가 알바를 10월달까지만 하고 그만뒀단말이야 근데 11월6일날 사장님이 부탁하셔서 대타로 한번 나갔었어 45000원정도 12월 5일날 들어왔어야했는데 내가 12월 너무 바빴어서 지금 확인했단말이야 입금이 안돼있는데 너희 같으면 얘기할거야? 알바 다 끝난 마당에 다시 톡하거나 댛늬ㆍ하고싶지않은데 일요일 대타였어서 나름 힘들었단 말이야 4만원이 바닥에서 생기는것도 아니고...고민하는 내가 싫지만 고민된다..

>>251 말할거야 무급노동 했다고 생각하면 억울하잖아

>>251 하..ㅅㅂ 원래 카톡 잘 안보는 인간인데 또 안 읽네 전화하기 싫은데 진짜 짜증난다 사장 새끼도 짜증나고 내 성격도 싫고

빨리 나가아 나 청소해야된다고ㅠㅠ 언제까지 먹냐아

왜 10시에 먹으러 오는건데ㅔㅔ애아아아아아아악

ㅅㅂ 네!!!네!!!네!!!!네!!!!!! 뭘 대답을 똑바로해!!!!

어제도 쿠팡 오늘도 쿠팡 내일도 쿠팡 내일 모레도 쿠팡 글피도 쿠팡......

돈 좀 벌어보겠다고 웬 고생인지 원~~

장사 안될때 알바생 왜 사전고지도 없이 일찍 퇴근시킴? 아니 전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끝나고 근처에 일정 있으면 어쩌란 거임;; 으휴 짜증나

>>259 일찍 끝내주면 좋은거 아니냐? 약속은 알바 끝나고 근처 카페나 피방가서 대기타다가 가면되지

포스기가 너무 어렵다.. 사장님도 무서워서 진짜 질문하실 때마다 심장 떨림 한 번 말할테니까 잘 알아들으래 ㅜㅜㅜ 어떻게 그래요…

>>261 유튜브 보고 가봐

>>262 유튜브 다 뒤졌는데 같은 포스기 쓰는 사람이 없어서 별 도움이 안돼.. 그냥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지? ㅠ

>>260 일찍 끝난만큼 시급 못받으니까 그렇지.. 걍 알바생 돈 주기 싫어서 일찍 퇴근 시키는 거임. 그날그날 맘대로

>>264 너는 일찍 끝나면 돈을 그렇게 받는구나 난 그냥 다 포함해서 줘서 다른 데도 그러는줄

예식장 알바 반 년 넘게 하는 중 질문 받는당

>>265 좋겠다ㅠㅠ

얘들아 진짜급해ㅠㅠㅠ 딱 두달동안 할수있는 알바가 있을까? 올해 딱스물 03이고 알바 스무군데넘게 지원해서 한번도 뽑혀본적이 없어 내가 맘같아서는 장기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사정상 내가 3월에 부산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여기 남아있을 시간이 1월 2월 두달밖에 없어

저기요~ ㅇㅈㄹ 하면서 알바생 불러 세워놓고 메뉴 고민하는 건 존나 뭔 똥매너냐? 고민 다 끝나고 부르지 손님이 지만 있는 줄 알어 ㅋㅋ

>>268 두달이면 비추.. 차라리 이사가서 알바 찾는게 나을 듯 ㅠ 아님 단기를 하는것두..

>>270 그럼 단기알바는 뭐뭐가 좋을까?

아.. 개힘들어진짜.. 돈벌기 힘들다.. 오늘 8시간 일 함 ㅠㅠㅠ 다리가 뽀가질 것 같다 내일도 가야돼 으악!!!!!!!!

알바 구하고 오늘로 이틀째인데, 사람이 굉장히 여유로우면 일을 하게 괸다는 걸 깨달았어. 1초 전에 유통기한 확인하고 계산대 들어와서 3초 멍때리고 다시 나가서 유통기한 봤다. 전 편의점에서는 상상도 못 한 일.

연말 차한잔 모임이 슬슬 시작하겠구만

알바하는 곳 진짜 이상해... 1월 6일에 퇴사한다고 그랬는데 거기 ㄹㅇ 개이상한 게 뭐냐면 계약서 안쓰는 건 물론.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개꼽줌. 일적으로 뭐라 그러는 건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뭐 남친 그런 건 당연히 물어봄..ㅋㅋㅋㅋ 남친있어도 크리스마스 날 나와야 해~ 이지랄.

혹시 설날에 빠지는 것 갖고 뭐라 하시진 않겠지? 할머니댁 가야돼서 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내가 토일월 알바인데 월요일날 집 와서 3일이나 빠지게 될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여기 인터넷 작업하는 알바하는 사람 있니...? 지금 학원 문제집이랑 자료 만드는 알바하고 있는데 비슷한거 해본 사람 있는지 궁금해

>>276 월요일만 빠지게 되는거면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

>>278 ㄴㄴ.. 토일월 다 빠져 ㅠㅠ 그래도 사장님이랑 얘기 잘 해서 빠질 수 있게 됐다!!

갓스물인데 첫알바 추천좀요...🙏

>>280 첫알바? 패스트푸드도 괜찮고 서점도 괜찮고 공장도 괜찮음

알바할 때 금기어 : 오늘 따라 손님이 적네~(또는 한가하네) 패스트푸드점 알바할 때 아무생각없이 '오늘 손님이 좀 적네- 좋다-' 이랬다가 갑자기 손님 우르르 몰려와서 계산실수하고 그랬음

편순이인데 고도비만 아줌마가 나보고 이제 머리 묶고오래... 단발이고 머리도 어깨 위라서 짧단말이야 알바하러 올때 너무 예쁘게 하고 온다고 연애하러 오냐고 함.... 이거 말넘심맞지?ㅠㅠ

돈 언제 들어와ㅏㅏㅏㅏㅏ 이럴거면 지난달에 새 알바 뽑았다고 새벽에 안 나와도 된다고 연락넣얶을 때 돈 주던가ㅏㅏㅏㅏㅠㅠㅠㅠㅠ 이런 연락 개싫다고ㅠㅜㅜㅜㅜ

오늘 밸런타인 데이라 초콜릿 사시는 손님이 많군

>>284 오, 좆될뻔했다. 월급날 내일이었어;;

돈 들어왔는데 적게 들어온 거 같아서 문자 보내려는데 뭐라고 보내면 될까?

시방 살려줘ㅣ 카페 알반데 배관이 막혀서 설거지를 물 받아서 하구 이써 카페는 원두,커피 기름기때문에 배관이 자주 막힌대 카페 사장님들은 배관을 점검해서 알바생을 구해줘요.

레더들아 나 알바 처음하는데 저녁타임이나 마감하는 시간에 뽑아줄까??ㅠㅠㅠㅠ

내일 첫 알바!!! 초밥집이다!! 너무 두근 거림… 근데 바로 면접+근무시작이라는게 좀 찝찝함……

>>290 ㅅㅂ 면접 취소됨

하...어제 같은 타임 홀알바 나 포함 두명인데 하루아침에 안온다 하면 나 혼자 홀 봐야하잖아 장난하냐 심지어 어제 출근했더니 안 오는 줄도 몰랐는데 오늘 안 온대 지가 그저께 어제저녁 대타도 하겠다 했는데 몸 안좋대ㅋㅋㅋㄱㅋㅋㅋ그저께는 멀쩡했으면서ㅋ 저녁엔 심지어 홀 한명인데 하루만에 대타를 또 어디서 구함 저녁에는 갔는지 모르겠네. 근데 저녁됐다고 반나절 만에 출근할 만큼 몸 괜찮아졌다면 그것대로 어이가없네 하필 그 ㅅㄲ 없으니까 어제따라 개개개개개바빴다 원래 손님 이렇게 많이 안 오는데 왜 그 ㅅㄲ는 쏙쏙 피해갈까 진짜 혼자 안내하고 식사나가고 뛰어다니고 상 치우고 하느라 어지러워서 중간중간 안 쉬었음 쓰러질 뻔했다 니 자식 때문에 내 몸이 더 힘들었다 오늘도 출근하는데 나오려나 몰라... 얼굴 보기도 싫은데 하...차라리 짤려버려라 일도 개 못해서 평소에도 거의 다 내가하는데 아 진짜 싫어

몸살났는데 대타 뛸 사람 없어서 출근해야됨 ㅅㅂ 해외여행 갈 돈으로 직원이나 더 뽑아 일 있어도 쉬지도 못하고 아파도 못 쉬고 월급은 존나 짜게 주고 퇴직금만 받으면 런할거임 개빡쳐

>>292 와 오늘 그사람 그만둠ㅋㅋㅋㅋㅋㄱㅋ마지막 출근이었대..ㅋㅋㅋㅋㅋ 아니 방학전까지는 하고 방학 끝나고 2학기에 다시 할수있으면 한다고 했는데 한달이나 앞서버린다고~? 당장 담주부터 나 혼자 일하게 생김 어떡해ㅋㅋㄱㅋㅋㅋ 무책임의 끝이다 진짜 평소에도 싫어서 보기싫고 짤렸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짤리는 것도 아니고 저따구로 지가먼저 갑자기 그만둔다 하니까 안 보는건 좋은데 더 싫어진다..최악..2학기때는 지가 한다고 해도 저딴 애 안 썼으면

알바 면접 가는데 증명사진이 없어 ㅠㅠㅠ 그냥 이력서만 써서 가져가도 되려나?

레더들아 면접이 잡혔는데 평일 5시 안에 오라고 한거면 그냥 이번주 평일 아무때나 가도 상관없다는 거지??내일모레가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