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애두라 너네는 갑작이 신이 나타나서 (32)
3.와 유튜브에 노래영상 올렷는데 (7)
4.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장소 (1)
5.힘 좀 줄래? (8)
6.혹시 성당 다니는 사람 있어? (2)
7.모르는 집 개한테 물려서 밤12시에 응급실 간 썰 풀어 (15)
8.코로나 19 자가진단 키트에서 이렇게 양성이 뜨면 (7)
9.꿈 꾸면서 자다가 (6)
10.레스토랑알바하면서 나뭇잎닦음 (7)
11.보건소 가서 음성나왔는데 검사 전에 만난 사람이 양성이라면 (4)
12.나 괴롭힌 애가 인스타 팔로햇는데 맞팡 할까말까 (13)
13.당근 마켓 나만 안 돼? (2)
14.후 거짓말 할때마다 심장이 떨려… (4)
15.다들 향수어디서 사? (5)
16.어릴 때 졸지에 영어천재 됐었던 썰 (4)
17.혹시 소중이털에 트리트먼트 해본사람 있어? (13)
18.아이패드 로즈골드에 케이스 하얀색 이상할까 (5)
19.과몰입 (179)
20.. (2)
1
테디
2021/12/31 10:00:05
ID : tjAi2mk2oJV
0
마침 흑역사 카테고리가 있어서 부끄러웠던 내 과거 어린시절을 용기내서 글을 써보고 위안을 좀 얻으려해.. 현재도 진행 상황이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네..
2
이름없음
2021/12/31 10:12:35
ID : Hvba9utuoNs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12/31 10:37:39
ID : q0txQq1AZhe
0
ㅂㄱㅇㅇ
4
테디
2021/12/31 14:16:41
ID : jBy7ta9wGpX
0
어렸을 때 우리 집은 너무 가난했어. 7살 때 부터 아버지랑 어머니랑 이혼 하시고 나는 아버지랑 둘이 살았어. 아버지는 그 당시 주야 교대근무를 했었고 그때부터 난 밥이며 반찬을 직접 해서 먹었어. 뭐 반찬 해봤자 계란이랑 라면이었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부터 난 변해 갔던거 같아. 아버지는 많은 빚과 월세를 내느라 많이 힘드셨어. 그래서 감히 용돈 좀 달라고 못하겠더라. 명절 때 마다 용돈을 받는 또래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 아쉽게도 난 친척도 없어. 나중에 알았지만 아버지가 고아원 출신 이셨어.
5
테디
2021/12/31 17:02:12
ID : JQnvg3O9ze7
0
새 옷도 입기 힘들어서 같은 옷만 입는다고 반 애들이 매일 놀리고 왕따도 당했었어. 주눅이 너무 들었는지 자신감도 사라졌지. 나는 그래도 옷 도 자주 빨고 깨끗하게 씻고 다녔는데도 냄새난다 거지새끼야 라고 하더라 그 때 마다 너무 슬프고 참아보려고 해도 눈물이 안 멈추더라 내가 우니까 더 놀려대고 선생님도 같이 계셨는데 말리지도 않았어. 한 번은 학교에 돈을 내고 우유 받아먹는거 알지? 요즘도 있나 암튼 반장이 우유한개 남는다고 나한테 오더니 주더라 처음엔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마시라해서 마셨어. 조금 미지근 하더라고 난 처음 학교에서 우유 주는걸 먹어봐서 원래 이런건가 했어.
6
테디
2022/01/03 00:06:20
ID : GldAY8i9wGs
0
우유 마시고 3교시때 우리반 전체 책상위에 꿇어앉아서 벌 벋고 있을때 토나 나온거야 쌤이 오더니 내 뺨을 몇대 때리더니 화장실로 끌고 가더라. 세수 하라고 물 틀어줘서 씻는데 계속 발로 툭툭 차고 진짜 너무 힘들었어. 그 후로 난더 더러운새끼가 됐고 놀림을 받았어 어느새 다른반 모르는 애들까지 지나가면서 날 놀리더라 난 처음 보는 애들인데
7
이름없음
2022/01/03 00:39:53
ID : 9cnA7wFhald
0
스레주 네 잘못이 아니야… 부끄러워 하지않아도 돼. 정말이야
8
이름없음
2022/02/18 09:27:51
ID : 02snRA6o7tb
0
레주 많이 힘들었겠네 그건 네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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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잘 큰걸 별로 못본듯
영자님 다시 플로트형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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