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감이 안 돼 (4)
2.엄마 왜 내가 전학가고 싶다고 했을 때 (1)
3.체면에 존나 신경쓰는 내 애미가 어릴적 햇던 짓. TXT (2)
4.. (1)
5.1 (3)
6.친구를 대할때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3)
7.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
8.친구없어서 슬퍼...ㅠ (4)
9.20대 지방대 예체능 금치산자급 여성이면 자살해야하나요? (14)
10.애들아 이거 정상?? (6)
11.나 연예인이 되고싶어 (5)
12.모고 성적나왔네 (16)
13.조언부탁 (2)
14.친구가 나 죽여버리고 싶다는데 (8)
1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알아?? (4)
16.. (2)
17.이거 이해돼?? (1)
18.하 히로세 코이치가 너무 귀엽다 (2)
19.편의점 교육기간동안 교통비만 지급된다는데 (10)
20.아버지 돌아가신 친구 위로하기 (8)
2
이름없음
2022/01/06 14:52:48
ID : 7dXulctwGmt
0
ㄴ
3
이름없음
2022/01/06 14:53:18
ID : vg6pbxyIK3P
0
20대 지방대 (학점낮음) 예체능 금치산자급 여성입니다.
검사결과 딱히 지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의사말로는 보통 사람보다는 지능이 살짝 높다고 함) 공감능력,주의력이 떨어진다고 들었고 그래서 가족들도 평생 가족 보호받으면서 살고 결혼전까지는 독립도 금지되고 가족 밑에서 살라고 합니다.
4
이름없음
2022/01/06 14:54:30
ID : vg6pbxyIK3P
0
예체능은 진로는 순수미술 쪽이 였지만 디자인이 취업 잘된다고 들어서 디자인으로 대학전공했지만 적응을 못해서 학점은 바닥을 깁니다.
지방대는 지거국이지만 딱히 메리트는x
5
이름없음
2022/01/06 14:55:49
ID : vg6pbxyIK3P
0
현실적으로 향후 전망은 취업하면 취직시 160~250 사이지만 (사실 210넘기도 힘듬)이니 집값이 오른 요새 추세면 집을 구입하든 월세든 힘들긴 하네요.
6
이름없음
2022/01/06 14:56:08
ID : vg6pbxyIK3P
0
가족들과 문제가 많아요.
7
이름없음
2022/01/06 14:57:06
ID : vg6pbxyIK3P
0
앞서 말한대로 독립도 사실상 금지되고 현실적으로 어두운 미래 전망 때문에 독립은 불가능에 가까운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집에서 심리적 불편감을 심하게 느낍니다.
8
이름없음
2022/01/06 15:02:09
ID : vg6pbxyIK3P
0
어머니 같은 경우 제가 자신 통제하에 있길 바라며 제 어린시절이나 청소년기에는 만약 자신이 죽을 때 제가 혼자 남겨지면 슬프겠다고 같이 죽자고 하셨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갑자기 제배가 부풀었다고 임신했냐고 만지셨습니다. (전 성경험이나 교제경험도 없습니다.) 그외에도 어린시절 및 청소년기에 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정신병원이나 집에 감금하고 가두겠다는 위협을 종종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힘든건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가 정신과 의사의 소견결과 보통사람과 다르며 공감능력이나 주의력이 부족하며 자폐징후가 있으며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족들밖에 저를 케어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9
이름없음
2022/01/06 15:05:49
ID : vg6pbxyIK3P
0
아버지는 요즘 타지에 계셔서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만남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꽤 폭력적이었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리고 따돌림 받는 아이이자 밤새동안 끌고 다니며 폭행을 하신적이 몇번 있습니다. 아버지도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에 감금협박을 하셨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저와 아버지 사이 불화가 생기면 방에 몇시간동안 가두어서 폭언을 퍼부은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현재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10
이름없음
2022/01/06 15:09:15
ID : vg6pbxyIK3P
0
제가 사회성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자주 당했고 대학생인데 친구가 없습니다. 모임에 가서도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데도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부모님 말씀 대로 자폐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렇지만 제게 어린시절이나 청소년기에 폭언과 협박을 하신 부모님 아래서 결혼 전까지 평생 살 바에는 자살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이름없음
2022/01/06 19:03:52
ID : fgi8jikty0m
0
정상이 아닌 부모 밑에 자라서 정신이 쇄약해진 겁니다.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아버지는 육체적으로 괴롭히셨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정상적으로 사는건 불가능입니다. 부동산 투자나 주식 공부를 하셔서 돈을 버시고 얼른 집 나오는 길밖에 없겠네요
12
이름없음
2022/01/06 19:12:01
ID : 6qruq5ffhBs
0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모님이란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했네요. 알바라도 해서 돈 모으신 다음 독립하는 거 추천드려요. 몰래 돈 모으세요. 절대 들키면 안됩니다. 대출은 절대 비추고요! 가족에 미련두지 말으셔야 인생이 더 펴질 듯 해요. 공무원, 전공관련 직업 등 진로 고민 하시고, 뭐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성과도 나올겁니다. 사람 너무 믿지는 말고, 취미나 자기개발 하나 만들어서 뿌듯하게 살아가보셔요. 운동, 공부하러 간다고 하고 알바하시거나 독립(집 알아보는거, 연 끊는 거) 방법 알아보러 다니세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저도 주변에 아무도 없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13
이름없음
2022/01/07 01:57:20
ID : HzRu8jg4Za1
0
왜 자살을 해요 어릴 때부터 이어온 육체적 정신적 학대하며 사실 부모님 문제가 더 큰듯하네요
우선은 하루라도 빨리 집을 나와서 홀로서기 해보는 건 어떨지..
아직 어리고 도전 해볼 수 있는 게 많이 있어요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그 다음 과제는 직업은 학점 관리 안 된 상태에서 불안한 자리로 고용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공무원 같이 평생 고용 보장 받을 수 있는 직장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마지막 목표는 지금까지는 사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좋은 남자 만나서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안정감이 드는 가정 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자기를 이해해주고 아껴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해야 될 거 같아요
사람 만날 수 있는 소스가 없다면 종교나 봉사활동 하면서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 만나면서 관계를 이어가보는 게 좋을듯
사람 겉 보다는 내면을 많이 보세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용기를 잃지 마시길
14
이름없음
2022/01/07 02:36:17
ID : o43SE04MlA2
0
DSM도 꾸준히 개정되니까 일단 검사 다시 받아보고 돈 많이 들긴 할거다. 대충 20~30 생각해. 그리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좀 정확히 진단을 하고 진단을 하면서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
그럼 지금 니가 가진 복합적인 문제가 후천적인 건지 선천적인건지 알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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