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오미크론 확진인 것 같아;; (6)
2.야 도시 버스 왤케 신세계냐?? (1)
3.어제 쇼트트랙 금메달 땄을 때 (2)
4.봤던 창작물 중에서 (1)
5.레더들 빨리 좀 도와줘 나 급해 강아지를 친 것 같아 (묻어줬어) (67)
6.학교에서 정시파이터 가면 쌤들 뭐라하는거 ㄹㅇ임? (2)
7.낼 반배정 둑큰둑흔 (3)
8.P에 휘말린 J 현재 근황 (8)
9.혹시 요근래 홍대간사람 있어? (5)
10.다이소 알바 (1)
11.주변에 말투 좀 특이하다싶은 사람있어?? (6)
12.. (6)
13.요즘 피아노 레슨비 얼마야?? (1)
14.질문인데...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 (3)
15.이거 너무 오바일까 (13)
16.아이유 빌런이랑 가로세로연구소 빌런이 누구야? (19)
17.카페 알바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16)
18.코로나 이전 학기 초의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ㅜㅜ (7)
19.대학생 선물 뭐가 좋을까?? (12)
20.이거 기분나쁘면 내가 이상한거야? (6)
아니 방금 차 타고 어디 가다가 강아지가 갑툭튀에서 쾅 소리와 동시에 박았거드뉴ㅠㅠㅜㅜㅜㅜ
너무 당황해서 말도 안 나오고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러워... 어떻게 해야 돼 진짜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덕해ㅠㅠㅠㅠㅠ 인터넷에 쳐보니까 24시간 동물병원에 데려가라고 하던데 우리 동네가 아니라 저시 1시간 가야 잇고... 어덕하냐고 진짜 ㅠㅠㅠ
내가 운전한 게 아니라 어머니가 하셨거든... 내가 어머니한테 어떡하냐고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랫는데 어머니는 자기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겟다고 하시고...
????? 바로 확인 안해봤어? 강아지가 갑툭튀 하는 곳이면 골목같은데 아니야?
+앝 어머니가 하셨구나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강아지한테도 혹시 잇을 강아지 주인 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ㅠㅠㅠ
응.. 난 뒷좌석애 앉아 잇엇고 갑자기 쾅 하길래 뭐야?? 햇는데 강아지... 라고 말씀 하셔서 깜짝 놀랏엇어...
응 지금 찾으러 갈 건데 거기로 가려면 차 타고 가야 돼.. 그런데 어머니께서 지금 아버지랑 싸유고 게셔서 나를 못 데려다 주는 상황이야...
하 범퍼 깨진 것도 깨진 거지만 난 지금 강아지가 너무 걱정되는데 여기서 타자나 치고 잇고 진자 뭐 하는 건지ㅠㅠㅠㅠ
두 분이서 회사 하시거든.. 범퍼 깨진 거랑 강아지 사고 난 것도 아버지 기분 안 좋으셔서 못 말하고 잇어....
여기가 사람이 많은 것도 낮에나 많지 지금 같은 시간에는 5명도 잇을가 말 해서ㅠㅠㅠㅠ 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라도 발리 발견해서 신고해 줫으며뉴좋뎃어...
아이고... 이건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네 미안해...
처리방법은 이 블로그 게시글에 나와 있고 https://m.blog.naver.com/navi249/222309834392
강아지가 죽었거나 죽었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면 향이라도 하나 피워줘
찾아보니까 로드킬 고의적으로 한 거ㅜ아니면 처벌은 딱히 안 받는대
주인 있는 개였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나 구급차에 신고는... 못하나?? 이런거 잘 몰라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확히 말도 못하겠네 ㅠㅠ 혹시 아는 레스주 있어?
고의적이든 아니든 한 생명을 저버렷다는 게 난 가장 마음 아파.. 두 분 좀 가라앉히시고 최대한 빨리 그쪽으로 갈 때 확인 해 봐야겠어...
어머니가 운전하고 계셧고 나랑 어머니 둘 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몰라서 그랬어..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 생사는 모르지만 살아잇다고 해도 이 날씨에 추워서 어떻게 버텨ㅠㅠㅠㅜㅜ
응 여기가 건물이 밀집해 있는 곳이고 가로등도 없는 상태고 여기 지리를 나는 잘 몰라서 혼자 갈 수도 없는 상황이야.. 만약 내가 ㄹ혼자 가겟다고 해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보내주실 리도 없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그쪽으로 갈 수 잇도록 노력해볼게
강아지 확인하고 그 때 돌아올게 레더들..
오늘 진짜 기분 뭐 같다..
강아지 사고 나고 중국놈들이 쇼트트랙 개수작 부리고 좋아햇던 아이돌란테 실망해서 탈덕하고....
하...... 우리 가족 다 이런 건 처음이라 정말.. 지금 강아지 잘 아시는 분이랑 통화 중이야

너무 뒷북이지만 혹시라도 다음에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이렇게 해봐
1. 1차선, 고속도로일 경우 -> 일단 지나치고 경찰에 신고(거기서 멈추는 것 자체가 위험하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사체 때문에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고하는 게 적합함)
2. 갓길이나 시골길의 경우 -> 일단 차를 멈추고 살아있다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고 죽었다면 사체를 치우고 어디에 묻어줄 것 큰 동물이라 어렵다면 경찰에 신고
알려줘서 고마워.
다음에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이렇게 대처할게.
ㅠㅠ 어머니도 레더도 수고많았어. 고의로 한 일 아니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그 강아지도 네잎클로버라도 찾아서 묻어줬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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