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코로나야?ㅠㅠ (10)
2.내가 너무 실패자 같고 열등감은 미쳐버릴거 같아 (5)
3.중학교 너무 힘들면 어떡해...? (2)
4.. (1)
5.— (2)
6.이게 말이됨? (2)
7.너희라면 전자야 후자야 (13)
8.대출 빚쟁이 (3)
9.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제발 조언 좀 (13)
10.나 중 2인데... (10)
11.얘들아 고등학교 체육부장 (4)
12.반에서 친구가 없는데 (5)
13.사람 급 매기는거 진짜 한심해 (3)
14.아!!!!왜 새벽에만 이렇게 시끄럽게 하지 .. (1)
15.슬포 (1)
16.안 친한데 자꾸 내 몸을 만져 (3)
17.코로나 방역이 의미가 있을까 (2)
18.얘들아 나 동아리 만드려고 하는데 (2)
19.할머니 때문에 종교가 이젠 미칠 거 같아 (16)
20.ㅅㅂ앞구르기 줫같네ㅋㅋㅋㅋ (5)
1
이름없음
2022/02/25 00:43:36
ID : cldyK0k9Alw
0
일단 나는 기독교, 천주교 등 예수,하나님을 폄하 하려는 의도는 없어.
2
이름없음
2022/02/25 00:43:59
ID : cldyK0k9Alw
0
우리 할머니는 그냥.. 잘 모르겠어 신앙심이 깊다기 보단 그냥 교회 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2/02/25 00:45:42
ID : cldyK0k9Alw
0
근데 문제는, 그게 코로나 상황인데도 계속 되었다는 거야. 솔직히 그 때부터 엄마랑 오빠는 안 좋게 보는 거 같더라고. 나도 마찬가지였고. 나도 처음엔 교회 다녔어. 예수님도 믿었고 필사도 했었으니까. 근데 할머니가 계속 나한테 코로나가 심한데도 교회 가자 하시고 나한테 교회 같이 갈 친구 찾아오라 하는 거 보고 슬슬 정신이 나갈 거 같더라고
4
이름없음
2022/02/25 00:46:35
ID : cldyK0k9Alw
0
나는 그렇게 교회에 이제 신물이 나서 아예 무기한으로 안 가겠다고 뻐기고 있었고 할머니는 계속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가셨어. 그러다 결국엔 할머니가 코로나에 걸려 버린거야.
5
이름없음
2022/02/25 00:47:24
ID : cldyK0k9Alw
0
물론 지금은 완치 되셨는데, 할머니는 계속 교회에서 나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걸 시장에서 걸렸다고 우기셨어. 나는 그 모습에 진심으로 착잡해져서 교회 단톡방까지 나가고 교회 관련 연락처는 싹 다 지워버렸어.
6
이름없음
2022/02/25 00:48:22
ID : cldyK0k9Alw
0
근데 퇴원 후에 할머니가 더 이상해져가는 거 같아. 할머니랑 엄마는 따로 사시는데 엄마 집에는 좀 크기가 큰 달마 도사 그림이 있어. 할머니는 저번 부터 그걸 탐탁찮게 여기셨는데 그래도 티는 안 내셨었어.
7
이름없음
2022/02/25 00:49:58
ID : cldyK0k9Alw
0
근데 갑자기 나를 조용히 불러서 “그 달마 그림 때문에 엄마가 아픈거다. 그거 망치로 깨부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하시는 거야. 난 좀 어이가 없었어;; 사실 이건 괴담판에나 어울리는 얘기긴 하지만, 할머니 집에서 잘 땐 악몽이랑 가위 오지게 눌렸는데 엄마 집에 달마 그림 있는 방에서 자면 악몽도 없이 그냥 편하게 잤거든.
8
이름없음
2022/02/25 00:51:11
ID : cldyK0k9Alw
0
그래서 무슨 소리세여..ㅎㅎ 이랬더니 갑자기 나한테 “니 방에 있던 커다란 곰인형도 마귀가 들려서 아예 태우거나 치워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하시는 거야. 그 곰인형 남친이 선물로 사줬던 건데 어떻게 버려;;
9
이름없음
2022/02/25 00:51:34
ID : cldyK0k9Alw
0
그래서 할머니랑 싸웠는데 솔직히 요즘 진짜 할머니 이해가 안 가ㅜㅜ 할머니 때문에 기독교랑 천주교 못 믿겠어..
10
이름없음
2022/02/25 00:52:30
ID : 1A44Y4HDvve
0
....?혹시 그 교회 약간 사이비쪽 아냐?
11
이름없음
2022/02/25 00:54:01
ID : cldyK0k9Alw
0
모르게써.. 근데 확실한 건 할머니가 다니는 교회가 아니라 할머니가 유튜브로 보는 이상한 목사 강연 영상 탓인 거 같아ㅠㅠㅠ
12
이름없음
2022/02/25 00:57:18
ID : 1A44Y4HDvve
0
일단 그거 못보게 막아놓는게 좋을거같아...사용자 차단이나 동영상 차단 이런걸로 그리고 자꾸 교회 가는건 설득하는방법밖에 없을거같은데ㅜㅜㅜ
13
이름없음
2022/02/25 00:59:07
ID : cldyK0k9Alw
0
일단 나가지 말라고 말은 했는데 영상 막아두면 더 트러블 커질 거 같아서 걱정이네.. 일단 조언 고마워..!! 레더 말대로 조용히 차단 한 번 해봐야겠다
14
이름없음
2022/02/27 21:33:58
ID : Ao3XxVapQnC
0
레주 그뒤에 어떻게 된거야?
15
이름없음
2022/02/27 22:32:04
ID : ldveHA0si5V
0
할머니 이상해지신거 맞는 거 같아.. 목사영상 차단하고...ㅜㅜ
16
이름없음
2022/03/07 23:34:37
ID : cldyK0k9Alw
0
얘들아.. 그냥 할머니가 나를 뒤지게 싫어하는 거 같아..ㅇㅇ 필찾 개 오지고 오늘 학원 11시에 끝나서 11시 20분에 집 와서 좀 자려는데 딸기 눈 대중으로 봐도 대략 60개 되 보이는 거 꼭지를 다 따라고 하질 않나.. 할머니가 문자 확인이 좀 서투셔서 여러 번 알려 드렸는데도 잘 못하셔. 근데 전화 걸어서 자기 문자 보라고 다른데 있는 나를 부르질 않나.. 그냥 내가 싫으신 거 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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