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1 03:46:42 ID : u7dPhbCi5V9 4
우리집 형편이 좋지도 않고 엄마 힘들까봐 우울한거 1년 정도 참고 살았는데 예전부터 너무 힘들어서 일상생활이 안되는 거야. 잠도 하루에 2시간밖에 못자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자기혐오에… 그래서 엄마 자는데 잠 안온다고 옆에 누웠다가 30분정도 마음의 준비하고 결국 말했다. 엄마가 잘 말해줬다고. 약 먹으면 낫는다고, 다 이해하니까 엄마가 알아볼게. 괜찮아 하고 토닥여주더라 펑펑 울었어. 자해도 들키고 엄마한테 맨날 신경질내서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모난 딸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 이제부터 나도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지낼 거야.
2 이름없음 2022/03/11 06:53:08 ID : i3vdCqpbA7z 0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찡하다 치료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포기하지 마 정신과 병이 치료기간이 길더라고 약 효과도 늦고 그래도 잘 치료될테니까 힘냈으몬 좋겠다
3 이름없음 2022/03/11 07:41:48 ID : 40k1bdu2mtx 0
어머니께서 잘 말해줬다고 하시는 게 다행이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 다 괜찮을거야
4 이름없음 2022/03/11 20:49:39 ID : wts3DBAo3Ve 0
잘해쪼
5 이름없음 2022/03/11 22:45:07 ID : hs2pRBbAZg5 0
잘해써♡♡
6 이름없음 2022/03/12 23:31:05 ID : u7dPhbCi5V9 0
다들 고마워..
7 이름없음 2022/03/13 00:47:20 ID : re5cMjhak79 0
내 친구같아서 짠하다 수고했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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