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닮는다는게 (10)
2.. (1)
3.힘들다 너무 (12)
4.이게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어 도와줘 (12)
5.무성애자 짝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볼거있어 (18)
6.짱친이랑 짝녀겹쳐 (8)
7.메리퀴어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 (7)
8.여친이 나한테 진짜 식은 걸까ㅠㅠ (1)
9.. (3)
10.🌃✍️매일 밤, 한마디로 마무리 할게. (11)
11.생일이었는데 짝녀가 선물줘서 행복하다 (1)
12.오늘 친구가 커밍아웃했는데 (2)
13.궁금한거 있어여!! (5)
14.선톡 해도될까? (4)
15.. (1)
16.친구관계에 신경 많이쓰는 무성애자들 있냐 (3)
17.방금 동성애 반대 내용을 담고 있는 서명운동을 봤어 (9)
18.20년보다 더 나이 차이 나는 사람한테 두근거린다 (9)
19.. (2)
20.왜 난 남자한테 인기많은 애만 골라서 좋아할까 (1)
1
이름없음
2022/03/28 14:19:20
ID : 45bvioZbcsq
0
나는 여자친구가 있고 장거리라 2박3일로 친구랑 여행을 간다면서
만나러 갔었어 그 이후에 또 호캉스를 가겠다고 부모님한테 말하다가 부모님이 전부터 이상했는지 내 폰 톡 내용을 다 보고 여자친구가 있고, 여자를 좋아하는 사실을 부모님이 알게 되셨어 알고 나서부터 죽여버리고 싶은 거 냅둔 거라면서 칼부림 날 뻔 했고 협박도 했고 얼굴도 구타 당해서 눈 터졌던 적 있고 때리고 사과를 안 하고 그정도는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나는 숏컷인데 머리를 기르고, 20살인데 위치추적 어플을 깔고 다니고, 여자친구랑 연락 하지 말라고 협박하면서 나를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면서 말하고, 나는 현재 기숙사에서 지내서 하루에 내 위치를 15번씩 조회를 하고 대학 와서 머리를 몰래 잘랐는데 영통하자 마자 알고 머리 자른 거 이번만 봐준다고 그러고 그냥 내가 내 인생을 사는 건지 엄마 아빠의 소유물이 되어 남의 인생을 사는 건지 모르겠어 나는 올해 20이라 경제적 독립 할 수가 없어서
의절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래서 너무 힘들어
저 일 이후로 불안 할 때마다 손을 뜯다보니 매일 피나고 그냥 너무 힘들어
그만 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2/03/28 15:04:38
ID : L82rgmGleGk
0
빨리 경제적 독립하는게 답일듯...... 과외나 알바를 구해봐..........
3
이름없음
2022/03/28 19:13:59
ID : DusnXBxSGmq
0
내 전여친 상황이랑 비슷하다.... ㅜ
혹시 헤어졌어? 헤어졌다면, 그냥 이 악물고 버티다가 최대한 빨리 독립하는 게 답이야...
아직 사귀고 있다면, 절대 폰으로 말고 카카오톡 부계 만들어서...PC톡이나, 네이버 쪽지로 연락해..... (우린 그렇게 했었음..ㅜ)
4
이름없음
2022/03/28 22:07:50
ID : 45bvioZbcsq
0
아직 사귀고 있어 독립 밖에 답이 없는 거 나도 아는데 아직 대학 다니는 20이라 아무런 방법이 없네
5
이름없음
2022/03/29 08:28:57
ID : K1AY5PfRvbe
0
진짜 안타깝다… 내가 다 속터져 레주 힘들겠지만 이 악물고 버텨 나도 20대 초반까지 소유물 취급 당하면서 부모님이 내 카드내역 다 뒤지고 에어비앤비나 야놀자 어플 결제 이런 거 있으면 추궁당하고 맞고 그랬어 외박 금지는 당연했고 확실한 건 이런 문제에서 부모님은 말이 안 통한다는 거야 타협점이 없어
적어도 당장 2년은 부모님 지원 필요하잖아 그니까 마음 독하게 먹고 숨길 수 있는 건 다 숨겨 카톡 계정 새로 파거나 다른 메세지 어플 써 카드도 체크카도 새로 만들어서 따로 쓰고 여자 좋아하는 것도 들켰다고 인정하지 말고 비밀로 해 착각이었던 거 같다고 ㅈ같지만 비위맞춰 아님 걍 남자친구 생긴 척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 당장은 신뢰 회복이 급선무다 부모님 쉽게 보지마 몇십년은 더 사신 분들이라 눈칫밥이 달라
시간 지날수록 부모님이 집착하는 건 차차 나아질거야 지쳐서 오래는 못하셔 그리고 웬만하면 당분간은 부모님이 전화오기 전에 먼저 전화하는게 좋고.. 새학기라 네 앞가림도 바쁘겠지만 속이려면 항상 먼저 대비해야 해 20살 행복하게 시작해야되는데 이딴식으로 맘고생해서 속상하고 힘들겠다.. 내 경험상 서럽지만 이런 방식이 제일 조용하고 빨라 승질나서 이겨먹겠다고 집 나갔다가 개고생했던 사람으로서 집 나가면 잠깐 마음은 편해도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한달에 1,2만원이라도 괜찮으니까 지금부터 적금 들어…
마음 잘 추스리고 멘탈 잡아 힘내라
6
이름없음
2022/03/29 14:44:26
ID : 45bvioZbcsq
0
내가 스레딕 처음 글 쓴 거라서 답글 처럼 다는 방법을 모르겠네ㅠ
나랑 되게 비슷한데 힘들었겠다 우선은 비위 맞추면서 사는 방법 밖에 없는 거 같아 정말
정말 머리 기르기 싫어서 머리 안 기를 거라고 말하려고 고민 하고 있었는데
먼저 전화를 해서 머리 또 자르면 어떻게 되는 지 알지? 이러면서 강요 하더라
어제도 그냥 너무 힘들어서 계속 울었는데
눈치껏 행동 해야 하는 거 알고 있지만 참 힘드네 그래도 장문으로 조언 해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22/03/29 23:16:23
ID : K1AY5PfRvbe
0
…. 하이고…. 머리는 인간적으로 좀 심한 거 아니냐…. 지금 조선시대냐고 ㅜㅜㅠㅜㅠ
8
이름없음
2022/03/31 10:14:42
ID : DusnXBxSGmq
0
답글 다는 방법은
답글 달고 싶은 글 앞에 초록색 번호 클릭하면 돼!! 그럼 답장 때 이런식으로 생기는데, 그럼 답글 받은 사람에게 알람이 가!
9
이름없음
2022/03/31 10:27:11
ID : DusnXBxSGmq
0
나도 알람이 안 와서 나한테 답글 달았는지 몰랐음!
현재는 나도 스무살이야! 지금은 헤어졌지만... 우리는 사귈 때 19(나), 20(상대)이였어서 더 힘들었었음....
썸탈 때는 18-19여서 괜찮았는데, 19-20일 때 사귀었거든. 그리고 상대가 대학교에서 아웃팅 당하고... 그걸로 부모님이 알게 됨...
나이가 다르니깐, 부모님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수상... 같은 학교면 차라리 그냥 학교 선후배라고 할 텐데.... 무튼 뭐 그래서 난리가 났었고....
나중에는 상대 부모님이 인정까진 아니라도 그냥 이해 비스무리 해주셨었는데... 이미 많은 일이 오간 뒤라서...
1년 넘게 동안 서로 마음고생 하다가... 결국은 헤어졌다….
말처럼... 남자친구 생긴 척하는 게 답이야... 우리도 그짓하다가... 던지긴 했지만...
우리는 내가 남자친구 생겨서 헤어진 척 했었거든...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내용 장문으로 보내고, 언니가 그걸 부모님께 보여주는 식으로....
데이트는 서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했었어. 중간 지점 정도. 그리고 나는 부모님께 동아리 언니 만난다고 했었고
뭐가 되었던... 힘내....ㅜ
10
이름없음
2022/03/31 18:56:22
ID : 45bvioZbcsq
0
아 된다 고마워
내 여친이랑 완전 똑같아
내 여친이 19이고 내가 20이거든
언제까지 이런 마음 고생 해야 하는 지 모르겠는데
그냥 잘 이겨내서 오래 만나고 싶네
경험담 고마워 도움 많이 될 거 같아
11
이름없음
2022/04/03 23:42:47
ID : DusnXBxSGmq
0
헉..... 완전 신기하네... 상황이랑 나이도 똑같다...
응응 레더는 꼭 우리처럼 안되었으면 좋겠다ㅜㅜ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서ㅜㅜ 다행이야ㅜㅜ
우리는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그냥 멀어지고 헤어지게 되었어... 너무 어이없이..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아직도 미련이 남더라.... (연락은 못하고 있지만...ㅎ)
게다가 내 여자친구는 몸이 갑자기 좋아졌어... 그래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악의 상황들이 나열되어서... 파국이 되었따....하하하... 눈물나네....
레더는 꼭... ㅜㅜ 서로 잘 의지하고 관계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다ㅜㅜ
아자아자 힘내고!! 힘들 때 가끔 소식 올려줘 내가 도움이 될지만... 파이팅...!
12
이름없음
2022/07/10 14:33:20
ID : 45bvioZbcsq
0
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말 할 곳도 여기 밖에 없네
매번 저때 일이 꿈에 나와서 악몽 처럼 꾸고 언제는 아빠가 죽이려고 달려드는 꿈도 꾸고 이제 2주 뒤면 한 달동안 본가에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힘들어 너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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