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녀한테 마음 접어야겠다. 다짐햇서. (2)
2.디엠은 안 읽고 스토리는 다 챙겨보는 사람의 심리 (3)
3.오픈카톡(만남어플 포함) 하는 남자보면 무슨 생각 듬? (8)
4.바람 피웠었는데 남편이 아직도 용서안해줘... (33)
5.한없이 가벼운 연애 vs 한없이 무거운 연애 (6)
6.남자레더들 대답해주세요 (4)
7.그냥 포기할까 (2)
8.포기하겠다면서 (3)
9.연인 마음에 상처주는 사람은 대체 얼마나 예쁘고 잘생긴거임 (4)
10.왜 나를 좋아하는 애는 없을까 (1)
11.안읽씹 vs 읽씹 (14)
12.외모자존감은 어떻게 올려야함??? (38)
13.나 마음 독하게 먹을거야 (3)
14.엄청 좋아하는데, 티내면 부담느끼고 멀어질까봐 (6)
15.내가 좋아하는 남정네들은 왜 다 임자가 있는가! (11)
16.머지 이건 (1)
17.혹시 같은 나이 여자애가 친해지거 싶다면 어케 할거임? (6)
18.친한 동생이 갑자기 막 나가는데 이거 어캐 해야되냐 (21)
19.이런 남자는 어케 꼬셔? (2)
20.오래 사귀다 헤어져본 적 있어? (1)
1
이름없음
2022/04/07 09:32:16
ID : q3Wp867vvbc
0
나랑 남편은 정해진 결혼이었어. 남편은 처음부터 날 사랑했지만 난 처음엔 남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그래서 결혼후에도 다른 남자 만나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언제가부터 나도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남편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는 다른 남자도 전혀 안만났는데 내가 바람 폈던걸 남편이 알게 되버렸어. 그래서 엄청 빌고 새벽에도 남편 심부름 할 정도로 7년째 하녀처럼 남편한테 다 맞춰주고 있는데 남편이 아직도 용서 안해줘 ㅠㅠ 대체 언제쯤 용서받을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4/07 09:35:19
ID : cE788o7xWpd
0
왜 그랫어. 싫었으면 그냥 첨부터 결혼을 하지말든지 이혼을 하지.....
결혼하고 바람피는건 좀 아닌듯.....
3
이름없음
2022/04/07 09:37:26
ID : nA3TU7y7Bur
0
자업자득 인과응보
4
이름없음
2022/04/07 09:40:53
ID : q3Wp867vvbc
0
자세한건 말할수 없지만 처음부터 정해진 결혼이였어. 그리고 남편도 내가 남편 안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고.
5
이름없음
2022/04/07 09:43:00
ID : q3Wp867vvbc
0
남편도 내가 남편 안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어. 그리고 나중에 나도 남편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는 바람같은거 전혀 안피고 남편만 바라봤고.
6
이름없음
2022/04/07 09:48:03
ID : jeL9jy3XxVh
0
한 번 신뢰를 잃으면 난 그 사람을 다시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아
관계에 대한 거라면 더더욱
7
이름없음
2022/04/07 10:28:30
ID : k8mJV9a65gi
0
정해진 결혼이여도 바람은 아니지않나..
8
이름없음
2022/04/07 18:29:00
ID : q3Wp867vvbc
0
그런데 남편도 내가 남편 안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어. 그리고 나중에 나도 남편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는 바람같은거 전혀 안피고 남편만 바라봤고. 게다가 7년 동안 새벽에도 잠에서 깨서 남편 심부름 할 정도로 남편한테 다 맞춰주고 빌고 있으니까 내가 남편을 안좋아했을때의 일은 다 잊고 이제부터가 진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ㅠㅠ
9
이름없음
2022/04/07 18:29:42
ID : cE788o7xWpd
0
그건 남편마음에 달렸지.
10
이름없음
2022/04/07 20:52:20
ID : 8lwmleHxvir
0
다 레주 착각아닌가
11
이름없음
2022/04/07 20:54:31
ID : q3Wp867vvbc
0
그래도 내가 새벽에도 잠 자다 깨서 남편 심부름 할 정도로 7년동안 하녀 생활을 하고 빌고 있으니까 용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화를 풀어야 할거아냐. 그런데 아직도 7년전처럼 똑같이 화내고 날 하녀 취급하니까 너무 억울해...
12
이름없음
2022/04/07 20:55:31
ID : q3Wp867vvbc
0
뭐가 착각?
13
이름없음
2022/04/07 20:58:24
ID : 8lwmleHxvir
0
너가 하녀 처럼 살았으면 용서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이거 너 혼자만의 생각이고 착각아니냐고
이미 바람폈고 신뢰가 무너졌고 상대가 널 용서 안 하면 끝인거야.
14
이름없음
2022/04/07 21:02:22
ID : cE788o7xWpd
0
7년동안 종살이 해도 용서안해줘서 억울하면, 또 바람피면 되는거 아녀???
7년치만큼 ㅋㅋ
15
이름없음
2022/04/07 21:04:27
ID : q3Wp867vvbc
0
그런데 일반적인 결혼이 아닌 정해진 결혼이라서 남편도 내가 남편 안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고 나중에 나도 남편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는 바람같은거 전혀 안피고 남편만 바라봤어. 그러니까 일반적인 결혼생활에서 바람 핀거랑은 좀 다르게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내가 남편을 안좋아했을때의 일은 다 잊고 이제부터가 진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16
이름없음
2022/04/07 21:18:02
ID : 8lwmleHxvir
0
아니 그니깐 그게 다 착각이고 합리화라고 정해진 결혼이든 아니든 어쩌라고... 싫었음 니가 끝까지 반대했던가 어쩔수 없이 결혼했음 열심히 살던가해야지 합리화하고 있네;;
하녀처럼 생활하는것고 니가 찔려서 그러는거지 남편이 바란거임...?
17
이름없음
2022/04/07 21:19:39
ID : cE788o7xWpd
0
걍 몇번이나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거보니, 지 듣고싶은 말 해주는거 아니면 귀 꽉 닫고 들은척도 안할듯.
18
이름없음
2022/04/07 21:20:57
ID : 8lwmleHxvir
0
그런듯...;;
19
이름없음
2022/04/07 21:25:18
ID : q3Wp867vvbc
0
듣고 싶은것만 들을려는게 아니라 타이타닉 여주도 좋아하는 결혼이 아닌 정해진 결혼이라서 잭(디카프리오)이랑 바람폈잖아. 그런데도 타이타닉 여주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 ㅠㅠ
20
이름없음
2022/04/07 21:28:29
ID : 8lwmleHxvir
0
아니 너 무슨 문제있니?
그럼 조커 영화보고 조커 코스프레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사람 죽임고 찬양받음?
21
이름없음
2022/04/07 21:29:13
ID : cK40ldu65e5
0
뭔소리야..영화를 현실에 갖다대면 어떡해ㅠ
22
이름없음
2022/04/07 21:29:13
ID : Fii2mmlbjs8
0
저기요 그건 영화인뎁쇼... 본적없지만 현실이랑 영화랑은 천지차이임... 짱구아빠가 이런거 따라하면 안된다하니까 짱구가 투니버스 친구들도 알건 다안다고 그러는데 레주는 결혼한 성인이... 좀 답답하다
23
이름없음
2022/04/07 21:34:48
ID : 8lwmleHxvir
0
혹시 몰카아냐 이거...?
24
이름없음
2022/04/07 21:35:37
ID : q3Wp867vvbc
0
그게 아니라 타이타닉 여주는 현실로 생각하면 뻔뻔한 바람녀다 이런 주제로 예전에 인터넷에서 사람들끼리 논쟁같은게 있었는데 그때 여주가 잘못했다는 반응보다 정해진 결혼이라 다른 남자 만날수있다 여주 잘못없다라는 반응이 더 많았어...
25
이름없음
2022/04/07 21:36:31
ID : 8lwmleHxvir
0
뭐래니...;; 문제 많네 먹금함
26
이름없음
2022/04/07 21:38:45
ID : cE788o7xWpd
0
예~ 예~ 너님 마음에도 없는 정해진 결혼하느라 멘탈힘들었죠??
멘탈 힘들면 바람 필수도 있지, 그쵸?
그리고 그때 이후로는 바람도 안피고, 새벽에도 심부름 해줄만큼 7년동안 종살이 해줬는데도, 아직까지 꿍해있는 남편 참 속좁다 ㅜㅜ
레주인생 화이팅~
27
이름없음
2022/04/07 21:42:58
ID : cK40ldu65e5
0
아닠ㅋㅋㅋㅋ 저기 레주야...지금 그 타이타닉이고 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 상황을 한번 잘 생각해봐
지금 레주 결혼한지 7년이나 지난 성인인데 지금 고딩인 나보다 성숙한 생각을 못하고 있는거같아 남편한테 맞춰주고 사죄하는 생활을 오랫동안 했는데도 남편이 용서를 안해주니까 레주 딴에는 힘들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몰라도 레주가 한 잘못이랑 레주가 7년동안 하녀 생활을 한거랑 같은 무게로 따져서 이미 다 뉘우치고 힘들게 살았는데 남편은 왜 안받아줄까? 이런 생각을 하지말고 제발 한번만 객관적인 눈으로 봐봐
어쨌든 원인제공은 레주가 했고 잘못도 레주가 한거잖아 그럼 그걸 용서하고 받아들이는건 남편 몫이지 죄를 지은 레주가 논할 일은 아닌거잖아..
28
이름없음
2022/04/07 21:47:26
ID : U3Vgi5SHwnx
0
소설을 많이 읽었네 그치
29
이름없음
2022/04/07 21:54:08
ID : q3Wp867vvbc
0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는게 아니야. 잘못했다고 생각하니까 더이상 다른 남자 안만나고 7년동안 하녀생활 하면서 빌고 있지. 내가 억울한건 마음에 대한게(언제부터 사랑하게 되었는지) 결혼이라는 법적인 것보다 더 낮은 취급 받고 있는거야. 법적인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언제부터 사랑하게 되었는지같은 마음에 대한걸 먼저 봐주지 않는게 너무 서운하고 억울해...
30
이름없음
2022/04/07 22:04:31
ID : Fii2mmlbjs8
0
당연한거 아님?나였으면 걍 정털려서 너 봐주지 않고 이혼했어;;; 이혼하면서 니한테 뜯을 돈 다 뜯어먹을정도로 너 잘못한거라고;; 죽을때까지 하녀노릇을 자처해도 용서못하는일인데 고작 7년이 힘들어? 그깟 마음가짐으로 보니 넌 반성안했어
31
이름없음
2022/04/07 22:06:39
ID : U3Vgi5SHwnx
0
남편분이 용서할 의무는 없어; 네가 그렇게 계속 살던가 스스로 떨어져 나가던가 해
32
이름없음
2022/04/08 00:05:39
ID : zdTVgpffe0t
0
불만이면 이혼하던가;; 누가 들으면 본인이 피해자인줄 알겠네
33
이름없음
2022/04/08 01:36:35
ID : inVaty47s8l
0
그러게 뭔 피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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