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주도 왔어 (5)
2.고딩인데 점점 공부에 손을 놓게되는거같아 (5)
3.. (5)
4.현실사람들 보다 넷상으로 대화하는 사람한테 더 힘을 얻어.. (3)
5.관심받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성격은 또 소심하고 (3)
6.바가지 쓴 것 같은데 (8)
7.친구가 날 싫어하나? (4)
8.. (1)
9.ㅅㅂ 룸메가 내 칫솔씀 (1)
10.그냥 개짜증나네 (1)
11.뒤지고싶다 (1)
12.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3)
13.곧 있음 전학가는 친구한테 어케 안사하지 (5)
14.나 고등학생 때 강간 당해서 임신 했었거든.. (6)
15.친구랑 다시 연락 해도될까? (4)
16.살고싶지가 않아요 (2)
17.심리가 궁금한 친구가 있어 (3)
18.썸남의 전여친이 연락와서 사귀지 말래 (1)
19.폐쇄병동이야 (3)
20.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자녀한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8)
1
이름없음
2022/04/14 03:41:46
ID : koE7dXwGrat
0
솔직히 친구도 많이 없는건 맞지만 걍 진짜 평범한 사람이야 진친도 있지만 인간관계가 약간 아쉬울 뿐 근데 나는 넷상에 많이 의지해 계속 연락하는 분은 한 분 있고 나에게 정말 좋은 말이랑 힘이 되준사람은 가가라이브에서 만난 분인데 정말 몇 시간동안 하다가 끝났어ㅋㅋ 솔직히 아직 그리워 너무 그립고 슬프고 힘들때마다 그 분이 생각나 그만큼 그 짧은 시간동안 뭐 정이 쌓인건가..? 나도 모르겠어..ㅋㅋㅋ 힘들거나 고민 있으면 바로 그분이 떠올라
몇 시간동안 대화 주고 받다가 헤어졌거든 인사하고 갈때 정말 미련없이 가버리셔서 눈물도 났어ㅋㅋㅋㅋ 웃기네 생각해보면 그리고 연락 이어가고 있는 분은 게임에서 만난 분인데 원래는 게임 할때마다 연락하라고 오픈채팅으로 연락 중인데 요즘은 고민이나 정말 가끔 일상얘기나 뭐 이런저런 얘기도 주고받아 이 분이랑도 대화하면서 나에게 정말 소중한 분이 된거같아..ㅎㅎ 어쨋든 이렇게 의지를 하는데 이런게 맞는걸까?
2
이름없음
2022/04/14 04:02:27
ID : 5TPa4MmNBz9
0
응! 괜찮아 나도 그랬는데 이제 사회생활해야 할 나이라 바쁘게 살다보니
주변 친구도 많이 없는데 연락하는 것도 버겁고 밖에서 지인 사귀다 보면 연락하게 되고 그렇거든 그러다 보면 언젠간 인터넷 속 사람한테 의지하는 게 멀어지더라고 나도 많이 걱정 했었거든 이렇게 인터넷 사람한테 의존하다가 진짜 은둔형 외톨이로 굳어지는 건 아닐까... 근데 사회생활하려면 어떻게든 밖을 나와야하다 보니 대인기피증도 점점 사라지더라 아직 사람 대하는 게 편한 건 아닌데 예전보단 나아졌엉
좀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당장은 두렵고 불편하고 무서워도 돈 벌어먹고 사려면 사회생활을 해야하고 여기에 맞춰 살게 되잖아 그렇다고 인터넷 친구 사귀는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동시에 인터넷 친구까지 있어서 나한테 위로가 된다면 더 좋은걸수도 있지 않을까?
나도 그래서 스레딕에 오는거구!
3
이름없음
2022/04/14 07:40:37
ID : 1a9zdQsqkpR
0
나도 한 때 넷상 사람한테 의지 많이 하고 더 위로 받는 느낌을 좋아했는데...막상 내 문제 다 해결되고 나니까 필요가 없어지더라. 진짜 쓰레기통에 휴지 버리는 것처럼 쓱-하고 바로 잊어짐. 그래도 레주개 끝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해도 그런 과정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 안 하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다고 생각해.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에 다들 흔히 겪기도 하는 거니 그냥 그러려니 함..하지만 인식 안 좋다는 건 명심하고! 잘 조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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