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21 01:12:31 ID : nu7e6mKY07h 1
큰키, 여자보다 더 예쁜 얼굴, 모델핏.. 오빠라고 불러야할것같지만 무려 2살 연하. 냉미남이지만 누나 한마디면 온미남같이 콩깍지가 쓰이게 된다구.. 연하 특유의 당돌함과 여우보다 더 여우같은 멘트들 .. 하.. 알면서도 넘어갈수밖에 없게 만드네
2 이름없음 2022/04/21 01:13:20 ID : nu7e6mKY07h 0
하지만 스레주는 호락호락하지않지! 꼬실대로 꼬셔봐라! 내가 넘어가나!
3 이름없음 2022/04/21 01:21:52 ID : nu7e6mKY07h 0
오늘도 점심먹고 아아나 때리고있는데 "누나 뭐해요?" 하길래 하.. 좋더라. 바로 문자보내는건 내 취향이 아니라 10분동안 열심히 머릴굴렸다. 아아마신다고하기엔 맨날 뭘 쳐먹는 누나로 보일것같기에 "그냥 공부하고있어"라고 했다
4 이름없음 2022/04/21 01:25:34 ID : nu7e6mKY07h 0
걘 바로 답장했는데 "누나는 저 안궁금해요??뭐하는지? 나는 하루종일 궁금한데ㅠㅠ " 여기서 흥분한 상태로 나도!!! 나도 궁금해!!! 너 뭐하는지 선톡하고싶어서 미치는줄! 이라고하면 흥분한 오랑우탄같으니 새침하게 "별로." "동기들이랑 축구나 하고있겠지 이 더운날씨에" 라고 보낸다. 이 친구의 취미는 한강서 축구하기.. 나는 다.. 안다구..
5 이름없음 2022/04/21 01:27:10 ID : nu7e6mKY07h 0
이 여우같은 자식은 대화를 이어나가다 레주에게 저는 누나를 공부하고싶어요. 라는 진부하고 느끼하고 아저씨같은 멘트를 날렸다. 하지만 얼굴은 모든것을 용서한다.
6 이름없음 2022/04/21 01:28:24 ID : nu7e6mKY07h 0
카페에서, 같은 학교에서 여자친구있으세요? 없으시면 혹시 번호좀.. 이 종종 일어나는 이 용안은.. 그지같은 멘트도 심폐소생을 시킨다
7 이름없음 2022/04/21 01:30:48 ID : nu7e6mKY07h 0
문제는 레주에게있다. 핑크빛 썸을타고 이를 즐기고 얼른 사귀면 될것같지만 사실 이 둘은 중3때 사귄바 있는 전여친, 전남친이다.
8 이름없음 2022/04/21 01:31:06 ID : nu7e6mKY07h 0
개... ㅅㅣ벌..
9 이름없음 2022/04/21 01:32:17 ID : nu7e6mKY07h 0
어떻게 전여친 전남친이 다시 이렇게 됬느냐 설명해보자면
10 이름없음 2022/04/21 01:32:47 ID : nu7e6mKY07h 0
다음에 하겠다. 여긴 아무도 없는것같군..😭😭😭
11 이름없음 2022/04/21 07:18:48 ID : bdxwq7wHBfg 0
와 그렇게 잘생겻어??
12 이름없음 2022/04/21 13:54:27 ID : PeGk1eFck1g 0
와... 흥미진진하다 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2/04/21 17:33:36 ID : 5XBy0k2tArt 0
뭐지 이 웹소설같은 내용은 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2/04/21 22:18:27 ID : nu7e6mKY07h 0
관심고마워-☆ 때는 바야흐로 중3. 다니던 학원을 때려치고 새 학원에 등록했는데 매우매우 자유로운 학원이라 초ㆍ중ㆍ고 정해진 시간에 와서 할일만 끝내면 집에 가는 시스템이였다! 게다가 한달에 한번은 떡볶이 데이라 와서 떡볶이만 먹고 집에 가는거였다.. 짱이야.. 아무튼 나는 중1이던 미남이와 같은 교실, 같은 선생님께 배정받았는데 미남이는 나보다 일찍 오는아이라 겹치는시간이 별로 없었다.
15 이름없음 2022/04/21 22:20:05 ID : nu7e6mKY07h 0
미남이는 오빠인줄알았다;; 검은 머리에 딱 맞는 교복.. 보통1학년이면 어벙한핏인데 슬림핏에 키도 컸어서(그래봤자170) 무서운 오빠인줄알고 눈도 안마주치고 피해다녔던것같다.
16 이름없음 2022/04/21 22:23:07 ID : nu7e6mKY07h 0
어느날 학원에서 맞는 첫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내타임이 끝나가도록 공부하고있는 미남이를 볼수있었는데 아이들이 많아 남는 자리가 없었다. 다른방에가서 공부하려고했지만 뺀질이라 선생님께 찍혀있던 나는 선생님 앞자리에서 공부하라며 제지당했다ㅠ 0 ㅠ 친했던 친구는 내가 선생님께 불린틈을타 쌩 나가버렸고 문앞에 어정쩡하게 서있던나는 선생님앞에서 공부하게되었다.
17 이름없음 2022/04/21 22:31:00 ID : nu7e6mKY07h 0
미남이는 학구열이 넘치는 아이인지 선생님께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러 내 앞을 왔다갔다했다. 4월인데도 귀가 빨개져있었는데 여러 아이들의 질문을 보느라 바쁜 선생님은 미남이를 엉겁결에 나에게 맡겼다. 아마 멍때리고있어서 그런듯. 나는 그때 처음으로 미남이가 2살 어린 연하라는걸 알았다. 꽤 충격이였음... 모르는 문제가 뭐냐 물었는데 모르는건 없고 교과서 본문 외운거 확인받고싶다고 하더라. 교과서를 건네받고 외워보라고하는데 좀 우물쭈물하길래 미남이를 쳐다보니 얼굴이 익어가고있었다. 미남이가 조용하고 내성적인줄 알고있던 뻘쭘해진 나는 그냥 기다렸다가 선생님한테 맡을래? 나도 이런거 잘 못봐줘..ㅎㅎ 이런 쌉소리를 했던것같다. 뭐 여차여차해서 교과서본문을 외우기시작했는데 애가 막힐때마다 모르나??싶은마음에 모르면 힌트줘야지!하며 얼굴을 마주보면 어색한 눈 마주침에 손은 곱아들고 하 ... 빨리 끝냈음 좋겠다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18 이름없음 2022/04/21 22:36:03 ID : nu7e6mKY07h 0
미남이는 이날 교과서 본문을 다 외우고가지못했다,,, 2장인가 3장중에 한쪽만 외우고갔음ㅋㅋ 집가는길에 친구한테 야! 미남이 오빤줄알았는데 아님ㅋㅋ 동생이야! 우리 괜히쫄았음ㅋㅋ 이러면서 시덥지않은 농담을 하며 집에간 기억이 있다. 사실 미남이 잘생겨서 친해지고싶었는데 낮가리고 조용한애라 섣불리 다가가기도 그렇고 무서운 오빤줄알고 내면의 나댐을 억누르고있었다.
19 이름없음 2022/04/23 20:57:52 ID : cmoJVfdU2JW 0
설렌다 레주도 예쁘겠지 시이벌
20 이름없음 2022/04/23 23:55:44 ID : woLe6pglA6k 0
와 뭐야ㅠ 둘이 지금은 몇 살이야??
21 이름없음 2022/04/24 01:58:03 ID : nu7e6mKY07h 0
난 슴둘 미남이는 슴살!
22 이름없음 2022/04/24 01:58:13 ID : nu7e6mKY07h 0
아냐ㅠㅠ 걍 평범해
23 이름없음 2022/04/24 02:01:56 ID : nu7e6mKY07h 0
그렇게 중간고사 기간동안 미남이 교과서 외우는걸 봐줬지만 관계의 발전은 없었다.. 복도 지나갈때 겨우 인사하는정도..? 미남이는 친구들이랑 누나 안녕하세요 하는데 존대가 익숙치않은 나는 앗.. ㅇ ㅓ.. 안녕.. 이라며 함께 고개를 숙여 인사했었다.. 그때마다 미남이가 슬쩍 웃었었는데 그게 보기좋아서 일부러 걔 끝나는 시간 맞춰서 가기도했다.
24 이름없음 2022/04/24 02:07:30 ID : nu7e6mKY07h 0
시험 점수에 사인할 때가 되었을때 학원에서 점수를 징하게도 물어봤었다. 그때 몇점인진 기억안나는데 난 한 80?점이 간당간당했던것같다. 여느날처럼 미남이 끝나는 시간에 복도에 들어가는데 아쉽게도 복도에서 마주치지 못했다. 아 오늘은 타이밍 안맞았나보네 하는 순간 반에서 나오는 미남이가 보였다.
25 이름없음 2022/04/24 02:12:35 ID : nu7e6mKY07h 0
그런데 친구들이랑 분위기가 좀 묘했다. 그 알잖아. 중딩애들 특유의 자기들끼리 투닥거리면서 보채는거. 그래서 뭐지?? 하고 있는데 떠밀려온 미남이가 이번에 영어 100점 맞았는데 누나가 잘 봐주셔서 그런것같다고 감사하다며 초콜렛이랑 젤리 뭉텅이를 줬다. 엉겁결에 받긴했는데 친구한테 야.. 애기들이 돈 털어서 이거 사줬어ㅠㅠ 애들 돈이 어딨다고ㅠㅠㅠ 했더니 다음날 야~ ㅇㅇ이가 부담스럽대잖아~ 라고 말해버린 눈치없는새끼.. 그 후로 꽤 오랫동안 미남이를 볼수없었다
26 이름없음 2022/04/24 02:14:19 ID : nu7e6mKY07h 0
나중에 들어보니 되게 상처였다고.. 그때 친구가 이목구비가 진짜 자기주장강해서 조금만 화장해도 무서웠는데 무서운 누나가 그거 왜줬냐고 막 뭐라고 하니까 속상했다고 한다..
27 이름없음 2022/04/24 02:21:22 ID : nu7e6mKY07h 0
그렇게 오랫동안 못보던 미남이를 본건 떡볶이 데이때다. 원장선생님이 로비에서 열심히 떡볶이를 만들고 우린 수업끝나고 먹고 놀다가 집에 가면 되는데 초등학교 친구들이 자기네 친구를 데려와서 떡볶이를 왕창 먹고가는 바람에 예상보다 빨리 떡볶이가 떨어졌다. 솔직히 개속상했다. 중3이나되서 떡볶이에 왜 목메냐고 할수도있는데 떡볶이는 소스마다 개성이 다르다! 쌤은 창고뒤져보자며 세상잃은 표정의 나를 데리고 떡 좀 찾아봐 거기 냉장고랑 함 봐봐 아 진짜 없나??하셨다.. 아 없는디 진짜 못먹나 하며 시무룩해있는데 열린 창고방사이로 미남이친구들이 쌤 왜 떡볶이 없어요? 하며 쨍알댔다.
28 이름없음 2022/04/24 02:26:03 ID : nu7e6mKY07h 0
선생님은 미남이 친구들에게 카드를 주면서 떡 좀 사와라 근데 미남이는? 아 걔 지금 오고있대요 그럼 미남이한테 사오라고할게 엥 저희가 갈래요 하며 수업에 빠지고싶어서 안달내던 친구들을 제지한 쌤은 수업이 끝난 나에게 카드를 주며 만나서 떡 좀 사와. 하셨다. 진짜 당황스럽고 걔랑 어색해져서 가기싫었는데 카드도 전해줘야하고 떡볶이도 먹어야해서 걍 감. 좀 단순했던것같음...
29 이름없음 2022/04/24 02:32:55 ID : nu7e6mKY07h 0
암튼 학원을 나서서 미남이를 찾으려고 하긴했는데 폰번도 없어서 걍 학원앞 마트서 기다림.. 좀 더웠던것같아. 어찌저찌해서 미남이랑 떡사는데 아이스크림2개도 같이 사는거야 그래서 잉..? 쌤카든데 맘대로 써도되나 쌩 양아치네 생각하고있는데 아까 마트 올때 선생님이랑 전화했거든요. 사먹어도 된대요ㅎㅎ 대신 애들한텐 비밀! 하는게 좀 귀여웠음... 암튼 허락맡았다니까 신나게 쭈쭈바 먹으면서 돌아가는데 우리 학원이 3층인데 2층에서 내리자는거야. 그래서 뭐야 싶으면서도 엘베 문이 띵 열려버렸으니까 따라내렸는데 아이스크림 다 먹고 들어가자고 2층 병원앞 의자에 앉아서 둘이 쭈쭈바먹음.. 냉동 떡 들고...
30 이름없음 2022/04/24 02:33:53 ID : nu7e6mKY07h 0
아 생각해보니 귀엽네 둘이 더워서 볼 빨간상태로 교복입고 쭈쭈바 먹는거잖아ㅋㅋ 다른손엔 냉동떡있고ㅋㅋ
31 이름없음 2022/04/24 02:41:22 ID : nu7e6mKY07h 0
암튼 이 일이 있고 여름방학이 시작됬고 그때쯤 나는 동갑내기 같은반 남자친구를 사겼다.
32 이름없음 2022/04/24 02:47:14 ID : nu7e6mKY07h 0
내가 이상형이네 3월 첫날부터 봤었네 지랄염병을하길래 아 진짜 좋아하나보다 하고 사겼다. 그리 오래가지 못했던것같은게 얘 기억이 잘 안난다. 그냥 그 해 여름은 덥고 걔 친구들한테 나 소개시켜준다고 웃으며 사회생활하던것만 기억난다. 폰번을 몰라서 마트에서 미남이를 기다리던날인가, 그 후인가 어쨌든 그 일을 빌미삼아 미남이가 번호를 물어봤어서 톡도 하고 페메도 몇번 했었다. 요즘은 디엠인데 라떼는 페메가 대세였음. 그래도 열렬한 사랑은 했는지 페북 탐라를 넘나들었어서 미남이도 알았다. 나 연애하는거. 그때 붙임성 좋은 미남이 친구랑은 미남이보다 친했었는데 걔가 누나 왜 연애하냐고 징징댔어서 아 뭐야 너도 나 좋아해? 했던적있다. 물론 쌉정색하길래 사과했었음
33 이름없음 2022/04/24 02:49:06 ID : PdwsmFio43R 0
귀여워..귀여워..귀여워.... 강아지상이야?
34 이름없음 2022/04/24 03:14:28 ID : nu7e6mKY07h 0
나는 묘하게 포근한 시골개처럼 생겼는데 미남이는 무섭게 생김 성질더러운 고양이? 근데 성격은 능글거려
35 이름없음 2022/04/24 11:26:11 ID : Bhz89ulg586 0
더.. 풀어줘……
36 이름없음 2022/04/25 01:54:08 ID : 9bjtfWrAi62 0
나 요즘 이거 보려고 들어온다...
37 이름없음 2022/04/25 23:13:34 ID : nu7e6mKY07h 0
관심.. 고마워(수줍)
38 이름없음 2022/04/25 23:21:18 ID : nu7e6mKY07h 0
그때 만난 사람은 워낙 활동적인 아이였어서 내가 같이 놀아주기에는(?) 힘들었다. 사람좋아하고 수다잘떨고.. 아는 형, 아는 동생들과 그놈의 운동을 하러 다니면서 나는 연애하면서도 점점 외로워졌던것같고.. 그래서 아마 여름방학끝날때쯤 헤어진것같아.
39 이름없음 2022/04/25 23:31:40 ID : nu7e6mKY07h 0
아무튼 그런 연애도 연애랍시고 실연의 분위기를 뿜뿜거리며 학원을 다니는데 그동안 좀 친해져서 그런지 미남이 친구들, 미남이랑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며 간식을 같이 사먹기도하고 주말에 모여서 노래방같은데도 다니곤했었다. 노래방은 질렸고 갈만한데도 없는날, 남자애들답게 pc방을 가자고 졸라댔다. 에휴 그래 니들하고픈것도 해야재밌지 하며 갔는데 주말오후엔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우리가 딱 6명이라 33으로 찢어질까? 했는데 마땅한 자리가없어서 42로 찢어지게되었다. 당연히 나는 내 친구랑 같이 앉을줄알았는데 유감스럽게도 나는 할수있는게임이 네이버 옷입히기 뿐이고 친구는 옵치광팬이란거.. 이미 친구는 애들이랑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 자기네끼리 결제했고 나는 미남이랑 뒤에 뻘쭘하게 있다가 둘이 앉게되었다. 생각해보면 얘네가 짜고친듯.
40 이름없음 2022/04/25 23:41:53 ID : nu7e6mKY07h 0
어쨌든 그동안 같이 놀고 먹었어도 미남이랑은 좀체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않았었는데 여름방학이후 미남이가 나를 좀 더 편하게 대하는것같았다. 좀 친해져서 그런가. 아무튼 미남이 동생 계정빌려서 옵치 배우는데 옵치가 자유도가 꽤 높더라고? 뭐 뒤에도 적있고 위에도 적있고 맵도 모르겠고 어버버할때마다 얘가 마우스위에 손잡고 여기로 와야된다고하는데 좀 설렜음.. 키도 알려주는데 왼손이 마우스 ,오른손이 키보드고 걔가 내 왼편에 앉았어서 오른쪽으로 와서 이거이거 누르라고 하는데 되게 가까이 있었거든? 설명 듣다보니 어느정도 알겠어서 알겠다고 말하려고 얼굴봤는데 되게 가깝고 피부가 너무 좋은거야...난 화장빨인데 하얀피부랑 속눈썹이 예뻤음. 괜히 분위기 이상하고 부끄러워서 야 너 뭐 관리해? 피부가 여자애들보다 더 좋은것같아. 그런얘기 자주 들어요. 이러면서 걔가 자리에 앉는데 아 기분이 ㅈ된거같은거야
41 이름없음 2022/04/25 23:46:46 ID : nu7e6mKY07h 0
뭔가 남자애가 그런칭찬 자주들을만큼 객관적으로 봐도 하얗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그때 걔한테 좀 감긴것같았어. 안그래도 잘생겨서 좋았는데 외모만큼 무섭지도 않고 다정하게 알려주는것도 좋고 잘했다고 웃는것도 좋고. 무엇보다 겜에서 질때 화 안내고 아 재밌었다 그쵸? 하면서 눈마주쳐오는게 아 나 큰일났다 싶었어.
42 이름없음 2022/04/25 23:52:46 ID : nu7e6mKY07h 0
전에는 복도에서 한두번 마주칠때 인사하는것만해도 오늘 눈 힐링했네~ 했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생길수록 욕심나는거있지? 학원에서 유심히 관찰해보면 가끔 또래 여자애들이 걔 지나갈때 뒤에서 좋아하는게 보이고 이래저래 챙겨주는 연상 언니들도 있었는데 그동안 왜 몰랐지? 싶기도하고 스스로 존잘남한테 달려들었다가 내쳐지는 여자1 되기싫어서 적극적으로 뭘 한다거나 그런건 없었던것같아.
43 이름없음 2022/04/26 00:02:03 ID : nu7e6mKY07h 0
그냥 친한 학원 누나동생으로 지내고있는데 미남이 또래인 여자애가 가끔 나 지나갈때마다 인사하더라고. 그동안 짬 좀 찬 중3이라 얜 뭐지 싶으면서도 귀엽네ㅎㅎ 하며 안녕~ 해줬었어. 근데 느낌이 쎄한거야. 언니~ ㅇㅇ언니라고 불러도되죵? 틴트 되게 예쁜데 뭐써요? (워터틴트가 대세였음) 이러는데 미남이 무리에 있을때만 아는척하고 나랑 내 친구랑 있으면 아는척도 안하는거야,,, 나와 친구의 촉이 말해주고있었어. 이냔은 우리를 이용해 미남이를 꼬시려는 어마어마한 상뇬이라고.
레스 작성
연애 실시간
2레스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95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6레스나 얘 좋아하는거야..? 333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1
26레스다 큰 20대 남자가 애기어 쓰는 거 어때? 850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2레스나 점 도와조랑ㅠ 88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3레스연애하구싶다 94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4레스썸인지.. 그냥 친한 동생으로 보는건지 봐쥬..!! 576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6레스요즘은 고백을 어떻게들 해 25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1레스짝녀랑 접점이 없는 게 고민 134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3레스짝남이랑 눈 마주치면 어떻게 하니 182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4레스INTP 연애할때 특징이 어때? 707 Hit
연애 INFP 22.04.26 0
5레스여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 33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2레스남자친구한테 서운해 12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6레스이건 그냥 내가 이상한거야? 144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3레스연락 잘 안하는 남친때문에 스트레스 오짐 19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4레스연애하고 싶은데 연애하기 싫다는 건 뭔 말이냐? 237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6 0
43레스» 자고로 연하란.. 말랑콩떡이다. 704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5 1
7레스고등 장거리연애 40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5 0
3레스이거 섹드립이야? 299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5 0
5레스남자들 헤어지고나서 238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5 0
4레스짝사랑 vs 외사랑 281 Hit
연애 이름없음 22.04.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