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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니 얘들아 내가 잘못한거야? (14)
3.졸업사진 다들 뭐해?? (5)
4.체육대회에서 하고싶거나 보고싶은 종목 있어? (10)
5.집에서 할거없을때 하는것들 (5)
6.친구가 자기 얘기 해줬는데 (4)
7.생리 불순 어떻게 해야해 (8)
8.이성앞에서 속옷 공개한 적 잇냐..... (8)
9.시 나 짧은글같은경우는 어디다 스레를 세워야할까?? (4)
10.~ nn년 라면 외길 인생의 레시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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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진짜 (5)
13.본인 아껴주는 사람들 만나자 (1)
14.나 체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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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상대 SNS 보는 게 음침한거야? (12)
17.19금 글이면 미안 근데 제발 도와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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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방탈출 카페에 있었으면 하는 테마 있어? (9)
20.같이 머리를 맞대어 주세요 🙏 (8)
1
이름없음
2022/04/24 03:11:12
ID : 45dWnQtyY8k
0
친한 사이에 어쩌다가 한두번 정도는 괜찮은데 그것도 여러번 하는 건 좀 민폐인듯… 징징이 같기도 하고 상대방도 기 빨리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자제할 거 같아 다른 사람의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기 쉽고 반대로 슬픔은 전염되잖아
계속 누구 붙잡고 자기 힘든 얘기 하는 건 그만큼 배려가 전혀 없고 이기적인 거지
개인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자주 하면 안되는 행동 1순위라고 봐
2
이름없음
2022/04/24 03:34:46
ID : g6rBxQrcE05
0
맞아
자기 힘든 얘기 속사포로 꺼내놓는 사람들은, 남들도 자기만큼의 힘듦을 지고 살아가는 걸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 진심으로 자기가 제일 힘들고 불행하고 처참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늘 들어주던 사람이 자기의 이야기를 조금 털어놓으면 굉장히 놀라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양 취급해버리기도 하더라.
3
이름없음
2022/04/24 03:44:47
ID : 45dWnQtyY8k
0
세상에 그건 너무 심했다.. 힘든 거 털어놔서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졌으면 상대방 입장이나 힘든 것도 생각해줘야지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모자랄 판에 상대방이 털어놓는 건 질색하는 건 진짜 경우가 아닌 거 같아
듣는 사람이 무슨 공감기계도 아니고
4
이름없음
2022/04/24 03:48:34
ID : g6rBxQrcE05
0
그치... 참 대화하고 있으면 아니 대화라고 하기도 뭐한 시간이긴 하지만 공감기계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해결방안을 제시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오히려 넋두리를 간결하게 해. 그냥 '넌 듣고만 있어봐 나 힘든 것 좀 말할테니까'인 사람들은 해결책 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쥐...🥺😣
5
이름없음
2022/04/24 03:57:11
ID : 45dWnQtyY8k
0
해결책은 관심없다는 말 너무 정확하다ㅋㅋㅋㅋㅋ 상황이 나아지는 건 됐고 그냥 감정소모, 감정노동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구나
감정소모하고 공감해주는 것도 되게 힘든건데 만약에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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