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글씨체 두 개야

삶이 너를 빗속에 던져버린다면 그냥 비 웅덩이에서 즐기면 되는 거야. 글씨체는 2번!

내 입술속의 새는 너의ㅜ입맞춤으로 죽고 싶어한다<- 이거였던듯

세상이 너를 개빡치게 만들때에는 양념치킨이랑 하면 무슨느낌일까를 생각하자

내일은 어떤 자신이 되고 싶어?

Dies frustra consumptus est cras ille qui heri tantum optaverat mortuus est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7 난 1번으로 부탁할게!!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7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노 .. 죽은 이들도 헛되이 보내는 하루라도 살고자 하는것에 희망이 있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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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요조는 아주 순수하고 눈치 빠르고...... 술만 마시지 않는다면, 아니 마셔도 하느님깉이 착한 아이였어요 왠지 모르게 읽자마자 눈물 찔끔나온 문장 글씨체 1번!

진정한 군인은 충성을 다하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며 , 그것들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져야 비로소 탄생하게 된다. 그들은 규정에 입각하여 행동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위해 아무런 사심을 가지지 않고 헌신한다 .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는지를 그것은 바로 명예를 위해 , 나라를 위해 , 그리고 전우를 위해

>>11 좀 됐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거 나온지 벌써 9년이나 됐구나.. 13년도 고1,2 6월 모의고사 필적확인란 문구야 그 때 엄청 유명했어

하지만 종착역과 출발역은 같은걸 우린 다시 만날 운명

>>14 아재네 이 양반...

달을 향해 쏘아라 빗나가도 별이 될 테니

찬란한 과거가 어둠의 미래를 비춘다

헉 생각보다 많네! 다들 고마워 일단 하루에 하나씩 써볼게...

>>3 좋은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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