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22 21:48:00 ID : TQnzQpUZilC 3
진짜 나의 흑역사 1위 쪽팔린짓이야
2 이름없음 2022/10/22 21:49:02 ID : TQnzQpUZilC 0
그때가 고1이었는데 자랑은 절대 아니고 내가 질나쁜애들이랑 놀면서 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스트레스가 엄청 났었어
3 이름없음 2022/10/22 21:49:46 ID : TQnzQpUZilC 0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다가 친구가 만나자고해서 밤에 만났는데 시발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데 잘생긴 애들이 지나가는거야.. 참고로 난 여자
4 이름없음 2022/10/22 21:50:44 ID : TQnzQpUZilC 0
난 별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헐 개잘생겼어;; 이래서 너도? 나도~ 이랬는데 내가 장난으로 가서 번호라도 따?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진짜 할까? 이게 사건의 시작..
5 이름없음 2022/10/22 21:51:29 ID : TQnzQpUZilC 0
놀면서 계속 그 남자애들 눈치 살피다가 친구가 자기 가야한다고 빨리 결정하래....
6 이름없음 2022/10/22 21:52:28 ID : TQnzQpUZilC 0
그 친구는 썸남이 있었고 난 오랜기간 솔로였고.. 사실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
7 이름없음 2022/10/22 21:52:50 ID : TQnzQpUZilC 0
그러다가 친구가 자꾸 옆에서 꼬드기는거에 귀얇은 내가 그거를..그거를....!!!!!!
8 이름없음 2022/10/22 21:53:34 ID : TQnzQpUZilC 0
옆에서 계속 실랑이하다가 남자애들이 일어났을때 친구가 등 밀쳐서 안녕....이랬어 시발.. 다시생각해도 개쪽팔리네
9 이름없음 2022/10/22 21:54:38 ID : TQnzQpUZilC 0
그때의 내 상태는 시험ing여서 초췌한데다가 독서실에서 바로 나왔기때문에 쌩얼에 옷만 좀 양아치같이입고 귀에 가오충 피어싱한 생태였어..
10 이름없음 2022/10/22 21:54:58 ID : TQnzQpUZilC 0
내가 앞을 딱 가로막고 너네 몇살이야....?이랬어 근데 시발 여기서 난 멈춰야했어
11 이름없음 2022/10/22 21:56:39 ID : TQnzQpUZilC 0
나 그때 고1이라고했잖아.. 걔네 피지컬로만 봐서는 당연히 고딩 아무리 어려도 중3?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중2래..내가 졸업할때 갓 입학한 애들이래.. 성인되서는 2살차 아무것도 아니지만 중딩과 고딩의 차이 알잖아 다들ㅜㅜ
12 이름없음 2022/10/22 21:56:45 ID : dWkmtunu3Bb 0
Omg 벌써부터 부끄러
13 이름없음 2022/10/22 21:57:12 ID : TQnzQpUZilC 0
그래서 존나 벙쪄서 어? 이러면 안되는데? 뒤통수 존나쎄게 갈긴것 마냥 멍하다가 어....번호좀 줄 수 있어? 이랬어 결국 질렀어 죽이고싶다
14 이름없음 2022/10/22 21:57:35 ID : TQnzQpUZilC 0
그치 나도 오래된일인데 손이 떨려
15 이름없음 2022/10/22 21:58:47 ID : TQnzQpUZilC 0
근데 그 남자애들 처음엔 엄청 쫄아서 손가락으로 2하면서 중..학교 2학년..이요..이러다가 번호 얘기 나오자마자 친구들이 도망가자ㅋㅋ 이러고 튀는거야..
16 이름없음 2022/10/22 21:59:24 ID : TQnzQpUZilC 0
근데 웃긴게 내가 번호 물어본 남자애가 그 애들중에 좀 양아치같은 애 있었는데 걔 뒷모습을 가리키면서 쟤가 아니라 저요??? 이러는거야
17 이름없음 2022/10/22 22:00:06 ID : TQnzQpUZilC 0
시발 여기서 나도 정신줄 놓고 아니 이미 놓은 상태로 어.....이러다가 존나 정적인상태로 30초였나 있다가 괜찮...아...? 하고 미안해져서 묻는데
18 이름없음 2022/10/22 22:00:33 ID : TQnzQpUZilC 0
어..어....죄송해요...이러고 애기들 빨리걷는 특징있잖아.. 약간 손털면서? 그러면서 뛰어가더라..
19 이름없음 2022/10/22 22:00:56 ID : TQnzQpUZilC 0
친구가 거절당할줄은 생각못했데 진짜 나 육성으로 하 시발ㅜㅜ
20 이름없음 2022/10/22 22:01:41 ID : TQnzQpUZilC 0
친구가 이런 경험도 있으면 좋잖아~해서 아니 난 이런 경험 필요없어!!!! 이러면서 공원 풀숲으로 뛰어들어서 자연의 세계로..
21 이름없음 2022/10/22 22:02:41 ID : TQnzQpUZilC 0
집가서 친구한테 사죄의 사진을 받고.. 난 그날 잠을 못잤어
22 이름없음 2022/10/22 22:03:18 ID : TQnzQpUZilC 0
나중에 알았는데 사실 내 중학교 후배였고 친구들이랑 학교 졸업식 놀러갔는데 나 못알아보더라 알아봤으면 그자리에서..죽었겠지
23 이름없음 2022/10/22 22:05:42 ID : TQnzQpUZilC 0
시험기간 + 점수 떨어짐 = 미친짓 발동 나도 무슨생각으로 저질렀는지 모르겠다
24 이름없음 2022/10/22 22:07:55 ID : TQnzQpUZilC 0
미안하다 친구야 나 아직도 그 일 술마실때마다 안줏거리고 연하에 미친년으로 취급받는다
25 이름없음 2022/10/22 23:00:56 ID : wIMjcso5bC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2/10/22 23:03:31 ID : TQnzQpUZilC 0
할말하않..
27 이름없음 2022/10/22 23:31:27 ID : 8i8o5fdVeZi 0
ㅋㅋㅋㅋ여자지?
28 이름없음 2022/10/24 12:41:50 ID : txWphBs9zcN 0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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