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친구 (이벤트x) 그냥 편하게 쓰라구 새것같은 중고 아이패드 선물.. (1)
2.좋아하는 여자가 (질문) (2)
3.🌈🌙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4판🌙🌈 (968)
4.너는 내 마음을 아는지… (4)
5.퀴어판 잡담스레 2 (906)
6.진도 빠른 건 아니겠지? (4)
7.술 마시고 (8)
8.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보자 (820)
9.. (1)
10.잇팁 꼬시는 법 좀요.. (10)
11.. (7)
12.짝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스레2 (727)
13.어제 밤에 (1)
14.회사 동료 이쪽일 확률 (5)
15.내나이와 짝녀 나이 적어보자 (61)
16.INTP들 도와줘ㅠㅠ (6)
17.펑 (8)
18.. (77)
19.미자 가능한 이쪽카페 있어? (1)
20.1 (17)
다들 이루어지면 좋겟다
화이팅!!
아짜증나 왜 이렇게 다 질투가 나지?
나한텐 연락 잘 안 해주면서 다른 친구들한테는 꼬박꼬박하는 것도 짜증나고 내 생일날엔 연락도 안 했으면서 걔한테는 당일날 선물 챙겨줬던 것도 짜증나 나랑 둘이서 만난 적 한 번도 없으면서 니 다른 친구들이랑은 자주 놀러가는 것도 싫어 이럴거면 손도 잡지 말고 손깍지도 끼지말라고... 내 무릎에 앉지도 말고 나 핫팩으로 쓰지도 말고 놀릴 때마다 그렇게 귀엽게 째려보지 말라고 제발 헷갈려죽을 것 같아 차라리 철벽을 쳐줘 내가 널 아예 넘보지도 못하게 너가 그럴 때마다 안 될 거 알면서도 쓸 데 없는 희망 가지게 되고 널 거부할 수가 없어 다른 애들이랑도 손깍지 끼나 계속 신경쓰면서 간 보게 된다고 자꾸;; 그리고... 애들이 니네 사귀냐고 물어볼 때마다 아니라고 하는 것도... 킹받네 아니 아닌 게 맞긴 한데 그렇다고 그렇게 단호하게; 나도 아니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아몰라 너땜에 짜증남 너 안 좋아하고 싶어 맨날 나만 힘든 것 같아서 싫어 괴로워 짜증나!!!!!!!!
니가 요즘에 왜 날 무시하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왜 그러는거야? 나 너무 힘들어.
일요일까지는 우리 둘만 만나서 잘 놀러다녔으면서 월요일 아침부터 인사도 없고 말도 없는 널 보고 내가 얼마나 마음졸이고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화요일까지는 너가 좀 힘든가보다, 컨디션이 안좋은가보다, 이러면서 넘겼는데... 수요일에도 아무말이 없는 널 보고 나도 덩달아 말수가 적어지더라. 너가 심경의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루아침에 무시까는건 좀 아니지 않냐? 물론, 너가 요즘에 시험을 앞둬서 많이 바쁘다는거 알고는 있어. 근데 시험때문에 바빠서 나랑 대화를 못한거라면, 왜 걔랑은 스킨쉽도 많이하고 대화도 많이하는건데? 진짜 ㅈㄴ 질투나. 나도 내가 이기적인거 알고있는데 진짜 질투난다고 니가 걔랑 안놀았으면 좋겠어. 나랑 더 많이 만나고 나랑 더 많이 놀면 좋겠어. 너랑 대화도 더 많이 하고싶고, 학년 올라가서도 많이 놀려고했는데 우리 지금부터 이렇게 서로 무시하면 내년에는, 아니 다음달부터는 진짜로 따로 만나서 놀지도 않을거같고 디엠도 안할거같아서 나 너무 초조하고 두려워. 내가 너랑 대화할려고 수요일부터 엄청 많이 노력했는데... 넌 몰랐겠지? 내가 너랑 대화할려고 디엠도 많이 보내고, 너 옆에서 계속 알짱거리면서 대화 이끌어갈려고 노력했는데 정작 넌 내 디엠도 안보고, 대답도 그냥 단답으로 해버리네ㅋㅋ 진심으로 왜그러냐... 내가 싫은거면 싫다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뭔;;; 밀당하는것도 아니고... 6개월동안 나한테 엄청 잘 해줬으면서... 단 6일만에 이렇게 사람 속을 태우네. 개나쁜년
더 다가가고 싶은데 내가 용기가 잘 안나네 내가 용기 안내면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데도
ㅋㅋ 그동안 예쁘다 잘생겼다 해주고 안아주고 약속도 잡고 했던 사람들만 썸타고 좋아해왔어서 진짜 0에서 시작하는 관계 겪어보니까 얼마나 속편했는지 알겠더라 너 얼굴 보는 것도 쉽지 않고 약속은 꿈도 못꾸고... 이미 친한 사이라지만 연락도 힘들고 진짜 여기서 끝내야하는건가 졸업하면 이렇게 애써서 얼굴보는 짓도 못할텐데 내가 조금 더 나았으면 뭐가 달랐으려나... 그냥 너한텐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조금 속상하네
이젠 너랑 똑같은 번호 비슷한 옷 비슷한 뒤통수만 봐도 너 생각이 나구 그래... 내 세상이 온통 너야. 멀리서만 봐도 바로 그 사람인 줄 알게 해주는 사랑이란 대체 어떤 감정인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움~~
너무 좋아해. 근데 너로 인해서 내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이젠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래도 사랑해…
예전에는 대화가 잘 통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언니한테 벽이 느껴져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 포기 하기에는 언니가 너무 좋은데..
보고싶어요. 별일 없어도 연락해도되는데.. 심심할때라던지.. 그냥 배가고프다던지.. 뭔가먹고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던지.. 언니가 부르면 어디든 갈수있는데. 그러기엔 언니는 사람이 너무 바르다..
그런거 바라지도 않을테니까 제마음 좀 알아줘요. 제가 왜 굳이 굳이 크리스마스 전날에 공연을 같이 보자고 했는지..
이제 언니 인스타 더이상 안볼게요 솔직히 이젠 보기가 힘드네요
언니는 모르는 새에 별것도 아닌 애가 이러는거 알면 얼마나 하찮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언니 친구들이 부러워요 끼리끼리라더니 다 성격 좋아보여서 나까지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번만이라도 눈 지긋이 마주보며 얘기하는 순간이 올까요
난 그 정도만 되어도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바다는 한 번 뛰어드니 끝이 보일 기미가 없네요
고백할 용기도 그럴 자신도 우리 관계 망쳐버릴 생각도 없지만 좋아 죽을 것 같아요
그러니 나는 잠겨 죽겠습니다
오늘 언니 보고싶어서 온거에요. 진짜 나도 매일 언니보고싶은데.. 매일 못봐서 아쉽다…더 오래 같이 있고싶었는데..
묘했잖아 그거 언니도느꼈잖아 헤녀지만 남자친구있지만 그냥 바이일까라는 희망을 품어본다 요즘 언니보려고 매일 헬스가는거 알아요?
언니가 스레딕을 안할꺼 알지만 혹시나 보면 저니까 알아달라구요
ㄱ요즘 언니때문에 그냥 온통 신경이 언니한테가있어 어 하루종일 생각난다고 책임져.. 짝사랑하면 오래하능편인데 ..ㅎ 열심히 티를 내볼게 부담스럽지않을만큼만 (오늘 언니 헬스 일찍나가서 너무 허전하더라) 원래는 매일 마감시간까지있는데 잘자요 언니 제마음이 언니한테 닫기를 바라
나 인스타 팔로 끊었더라? 너랑 멀어진 이후에도 맞팔은 돼있었는데, 오늘 끊었더라? 하필이면 네 생일에. 나 진짜 너무 아파. 힘들어. 예전으로는 못돌아가도 가끔 연락이라도 할수있는 관계까지만이라도 회복하고 싶어.
이랬다가 저랬다가 고집좀 피우지마. 진짜 옆에서 다 들어주는거 엄청 힘들어. 힘빠진다고 작작해... 선좀지켜제발.. 니한테 정 다 털리고있어. 니 좋아하긴하는데, 진짜 힘든건 나도 어쩔수가없다
정말 미안해
너를 많이 좋아했으면서
너를 나쁘게 말한 사람 앞에서
아무 말도 못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미안해
너는 정말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인데도...
너가 나 싫어하는줄알았는데... 아니였네... 다행이야. 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걍 내 모든걸 내어주고싶을만큼 좋아해
미안해 그렇게 이기적으로 끊어버려서. 근데 내가 버티기에 너무 힘들었어. 언니의 자기방어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과 나를 대하는게 너무 달라서 너무 힘들었어. 아무리 물어봐도 그냥 내 느낌이라고 그렇게 둘러대는 언니의 말과 만나면 말과 다른 행동들이 날 짓눌렀어. 숨도 못쉴만큼. 그래서 그냥 되돌릴 수 없게 못된 말들과 이기적인 행동들로 끊어냈어. 근데 우리 앞으로 2년은 더 봐야하잖아. 같은 공간에서 수업듣고 내가 좋아하는 언니 향기 냄새가 날 또 힘들게 하네. 요즘 좀 후회중이야. 내가 그렇게 행동을 안했으면 친구로나마 남을 수 있었을까. 요즘 꿈에도 계속 나오고 힘든 기억들도 옅어지니 언니 생각으로 너무 힘들다
이제 졸업이 얼마 안 남앗는데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줄어드는 법도 모르고 자꾸 커지기만 해서 조금 두려워. 내 일상에 너가 들어온 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데도 너 없는 미래는 상상할 엄두조차 안 난다... 나 어떡하면 좋아!!!
언니 어떡하죠 저 정말 언니가 너무 좋아요 보고싶어요 빨리 모레가 왔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항상 행복해야 해요
널 안 보니까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오늘 너 보니까 안 잊어지네 아무 감정 없이 그냥 추억으로 널 생각하고 싶어
같은 아이돌 좋아해서 시작된 우리 관계는 이제 그거 말고도 고입 얘기도 하고 자잘한 학교 생활 얘기도 하는 관계가 됐네… 작년엔 내가 범성애자라는 걸 몰라서 같은 반이였던 한 해 동안 바보같이 이게 사랑이란 걸, 친구 이상의 호감이란 걸 몰랐네. 나는 국제고를, 너는 외대부고를 준비하는 지금, 학교에서 인사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될 미래가 두렵긴하지만 우리 모두의 성공을 기원해. 자꾸 네 생각이 나서 약간 싱숭생숭하고 그런다. 너와의 관계발전은 아마 어려울 것 같지만… 너의 미래를 항상응원하고 있을게. 내가 과거에 꾸던 꿈인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네가 그곳에 가고 더욱 반짝반짝 빛나면 좋겠어. 그땐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돌이켜보니 널 참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앞으로도 행복해야해 꼭.
가끔은 남자친구를 사귄 적 없는 네가 이성애 이외의 지향을 용인할 수 있는 사람인걸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너무 잔인한 희망을 갖는 일 같아서 자꾸 지워버리고 있어… 너는 어떤 사람일까 더 알고 싶은데 빠르게 지나가며 다가오는 면접날이나 헤어질 미래가 너무 속절없다 그치.
많이 좋아했어
지금 네가 하는 행동이 너의 대답이라고 생각할게
새 사람이 생긴 건지 뭔지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아쉽다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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