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19 21:48:47 ID : qkraldBdTSI 0
우리나라가 꽤 큰 나라인데 다들 자각을 못 하더라고 이유가 뭔지 보니까 주변에 너무 큰 국가들이 많아서 그런 거더라. 1) 중국: 인구 개많음 2) 일본: 인구 꽤 많음 3) 러시아: 땅 개 큼 4) 미국: 거의 선망의 존재 이탈리아 이런 데도 땅은 넓지만 인구는 우리랑 꽤 비슷해 천 만명 정도 차이나는 정도고
2 이름없음 2022/12/19 21:50:32 ID : qkraldBdTSI 0
근데 오늘 책을 읽었어 우리 나라 진짜 문제가 너무 많더라 그냥 모든 게 다 문제 같아 우리 사회랑 독일 사회를 비교하는 책이었는데 독일은 학비부터 무료고 기숙사도 남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통합. 샤워실도 공용. 아니 걔네는 그냥 성별 나누는 게 차별이라고 생각한대. 그러면서 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은 엄청 빡세게 하고 처벌도 강하게 하니까 문제는 별로 안 생기고.
3 이름없음 2022/12/19 21:52:04 ID : qkraldBdTSI 0
조세 정책에 반대하는 곳은 대부분 세금이 진짜 낮은 국가야. 예를 들어 미국과 한국이 있지. 왜 반대하는 줄 알아? 우리가 여태껏 내온 세금들이 우리에게 어떤 복지를 줬는지 안 와닿기 때문이야. 유럽은 내가 세금 낸 걸 복지로 돌려받는다는 걸 잘 아니까 세금을 더 올려도 반발이 없는 거고.
4 이름없음 2022/12/19 21:54:55 ID : qkraldBdTSI 0
외신들은 한국 민주주의가 진짜 잘 실천된 나라라고 추앙하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걸 너희도 잘 알고 있잖아 모든 걸 미국을 따라하다보니 대학교 중에서 사립대 비중이 80%가 넘고 이건 세계에서 제일 많은 수치야 대부분 유럽권은 10%도 안 되는 국가가 많지. 결국엔 모든 건 돈으로 해결을 해야하는. 돈의 목적이 사라져버렸지 돈을 많이 가진 이들이 정말 사회의 맨 위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그런 이상한 사회.
5 이름없음 2022/12/19 21:57:02 ID : qkraldBdTSI 0
독일은 대학 가고 싶으면 간단한 건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대학 시험을 통과해야해. 근데 대부분 다 붙는 웬만해서는 떨어지지 않는 그런 시험이야. 그리고서 자기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지원할 수 있어. 아무때나. 어디든. 그럼 의대 이런 데는? 어쩔 수 없이 제한을 둬서 년도마다 입학할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있어. 참고로 독일은 등록금을 1940년도에 없앴어. 1940년도에.
6 이름없음 2022/12/19 21:58:11 ID : qkraldBdTSI 0
그렇게 대학 등록금을 없앴어. 이제 가난한 집안의 애들은 생활비를 벌면서 공부도 해야하고 부유한 집안의 아이들은 그냥 공부만 하고. 이게 문제가 있다. 불공평하다! 이래서 결국엔 지원금을 주지 독일은 대학가면 돈 주는 나라야
7 이름없음 2022/12/19 22:01:13 ID : qkraldBdTSI 0
주입식 교육에 대해 말 많잖아 너희들. 주입식 교육 때문에 다수의 한국인들은 줏대가 없어. 그냥 줏대가 없어. 이걸 외국인이 보면 진짜 아이러니한 거지. 아니 한국 되게 잘 살고 민주주의 잘 돼있고(아시아 랭킹 1위) 진짜 좋은 나란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개 그지였던 거지
8 이름없음 2022/12/19 22:03:04 ID : qkraldBdTSI 0
다른 주제로 돌아가서 솔직히 너희 통일 찬성해 반대해? 반대하면 그 이유는 뭐야? 찬성이라면 이유는 뭐야? 혹시 주된 반대이유가 돈 때문이니? 지금 ㅋㅋㅋ 너희 돈 하나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거야? 예를 들어,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99가지 있고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가 딱 한가지, 그게 돈이라면 너희는 찬성을 할래 반대를 할래?
9 이름없음 2022/12/19 22:06:04 ID : qkraldBdTSI 0
뭐 통일하면 남한이 이끌겠지! 라는 당연한 생각하고 있니 너희들? 당장 버려. 북한 사람들 2천만명은 투표 자체를 안 해본 사람들이야. 그 와중에 한국은 다들 알다시피 투표차이가 그렇게 큰 나라는 아니고. 그럼 5천만명이 2명의 후보를 비등비등하게 투표했어. 그럼 나머지는? 북한 주민 2천만명이 어떤 투표를 하냐에 따라 달렸어.
10 이름없음 2022/12/19 22:21:44 ID : Y1cljxXy1vf 0
그거야 문화 차이 아냐? 독일이 그렇게 하는지는 제껴두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난 기숙사 안 들어갈 거임. 성별분리가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불편해. 이러한 차이 때문에 다른 나라 제도를 무작정 끌어오기는 힘들다고 봄
11 이름없음 2022/12/19 22:25:22 ID : Lbu3DumnzPa 0
문화 차이를 떠나서 성범죄 때문에 못해ㅋㅋㅋ 그리고 성에 대해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성=부끄럽고 숨겨야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잖아 거긴 그게 아니라는 거지. 확실하게 교육을 시키고 성에 대한 인식이 정말 높다보니까 가능한 거야 반대로보면 우리가 성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지 문화를 떠나서 말이야. 물론 무직정 끌어오자라는 식으로 쓴 스레는 아냐 하지만 우리는 변화해야한다는 거야
12 이름없음 2022/12/19 22:26:59 ID : Y1cljxXy1vf 0
대학 시험 통과하기 전에, 고등학교 과정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독일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어떤 교육과정을 밟을지 결정하게 돼. 그 중 대학을 갈 수 있는 고등학교는 정해져 있고, 성적순으로 잘라. 대학교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이유는 애초에 고교 진학 과정에서 인원을 한번 걸러냈기 때문이야. 등록금도 마찬가지지. 독일은 대학에 가는 비율이 우리나라보다 적어. 그러니까 국가 단위에서 지원하기가 더 쉬운 거지. 게다가 앞서 말한 고등학교 선택 과정에서는 부모의 사회적 위치가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계층이 세습적이라는 비난도 있어. 애초에 가난한 집 애들은 대학교를 갈 수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소리야.
13 이름없음 2022/12/19 22:28:14 ID : Y1cljxXy1vf 0
아니 그게 문화차이라니까...개방성 자체가. 그리고 성별언급은 이제 하지 말자 내가 잘못했다...성별분쟁 갈 수 있을 것 같음
14 이름없음 2022/12/19 22:28:17 ID : TXy0ty443SM 0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진짜 단순히 궁금해서 묻는거니 오해하지마^^) 혼자 말하고 또 혼자 다음글 쓰고 하는거야? 왜? 답답해서? 아니면 누군가를 기다려서? 아니면 이런 레주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서? 혼자 생각하고 혼자 답하다보면 사람은 마음이 깊어지지.. 홀로 계속 말하지 말고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다보면 지금 무엇을 레주가 원하고 있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해. 인생이란 원래가 외로운거거든. 바뀔 수 없는 사실이야.
15 이름없음 2022/12/19 22:29:07 ID : SMnRvbbg3Ry 0
그래서 동독인들이 괴로워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16 이름없음 2022/12/19 22:31:23 ID : SMnRvbbg3Ry 0
아 그게 문화차이라는 거구나 하지만 난 교육으로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뭘 묻고 싶은 거야 난 그저 내 생각을 정리해서 쓰고 싶었을 뿐이야 뭐 바라는 건 없고
17 이름없음 2022/12/19 22:31:46 ID : Y1cljxXy1vf 0
ㅇㅇ그니까 우리나라 제도도 나쁜 것만은 아냐. 일단 죽어라 노력하면 서울대를 갈 수는 있잖아. 길은 열려 있잖아. 장점은 그대로 놔두고 단점을 고치면 되지.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22/12/19 22:33:51 ID : SMnRvbbg3Ry 0
틀린 말은 아냐 인정해 단점을 고친다면 더더욱이나 좋게 되겠지 근데 이 단점이 고쳐지기란 정말 힘들다는 거. 우리나라 정부는 거의 교육을 방치하는 수준이라 이런 것부터 서서히 고쳐진다면 출산율도 약간은 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19 이름없음 2022/12/19 22:46:19 ID : Y1cljxXy1vf 0
대입 제도가 변화무쌍한 걸 보면 방치라고 보긴 힘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복지 측면에서 본다면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대학은 오래돼봤자 200년이 안 됐고, 본격적인 입시도 얼마 안 됐으니 시행착오를 거쳐 정착하는 중이라고 생각해. 수능도 본 지 40년이 안 됐을걸? 현재의 문제점들은 한국의 교육열(문화)를 생각한다면 나타날 수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고. 출산율은 교육비랑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근데 해외에 나가서도 상당한 교육비를 지출하며 열을 올리는 걸 보면, 그것도 한국의 문화처럼 보이네. 그리고 문화는 정책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최대한 단점을 완화할 방안을 고민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논문을 폐지하고 해외 봉사활동 기재를 금지하고 생기부를 축소하는 등의 경향을 보면, 나름 고쳐지고 있다고 생각해
20 이름없음 2022/12/21 19:29:40 ID : Mo6qmLcMjg0 0
왜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좋게 보려고 '노력'을 하는 거야?? 좀 이상해ㅎㅎ
21 이름없음 2022/12/21 19:45:45 ID : feY2lija03A 0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지. 다양한 반응이 나올 거 정도는 예상했어야지
22 이름없음 2022/12/21 20:08:47 ID : e5fcHCi8nXu 0
독일법보다 우리나라법 처벌이 더 강함. 독일은 최대 2년인 게 우리나라는 최소 1년 6개월~3년 이런 식임.
23 이름없음 2022/12/21 21:07:17 ID : Mo6qmLcMjg0 0
사실 형량은 별 도움 안 됨. 난 그보다 경찰이 일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24 이름없음 2022/12/22 11:48:26 ID : qkraldBdTSI 0
흠 독일 처벌이 더 강하다고 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지적 고마워
25 이름없음 2022/12/22 12:45:59 ID : so1zPa9Bs3A 0
ㅇㅇ어쨋든 우리나라는 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나라임 돈 많은 사람이 다 조종하는데 뭐 ㅈ같은한국
26 이름없음 2022/12/22 13:19:41 ID : 1wtxU0leMi3 0
자본 부동산 대부분 1%가 부여잡고 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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