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2명이 좋아하는남자애가 날 좋아해 (1)
2.전남친 여친생겻는데 (1)
3.삶이 이보다 더 우울할 수 있나 (2)
4.이직 고민중인데 어떤지 조언쩜 (3)
5.. (8)
6.재수 끝나서 친한 샘이 만나자고 그러는데 (2)
7.이거 내가 친구한테 따져도 되는건지 봐주라 (7)
8.. (1)
9.친구가 행복한데 기분이 이상해 (14)
10.부모님 이혼하신데 (17)
11.이제 곧 새해인데 (4)
12.ㄴ (3)
13.인플루언서를 따라하는 내친구 (4)
14.괜찮겠지...? (3)
15.나 성적 얏됐다 (6)
16.아니 ㅋㅋㅋㅋ 중학교 3학년이 욕 좀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6)
17.. (14)
18.. (1)
19.지금은 멀어진 사람이 너무 그리워 (1)
20.소비벽 고치기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2/12/27 14:47:02
ID : q0pSLfgi8kp
0
대학생이라 아직 부모님한테 용돈 타먹는 입장인데 암만 생각해도 소비가 너무 심한 것 같음. 평상시엔 잘 몰랐는데 12월이 거의 다 끝나가고 해서 새삼 돌아보니 거의 매달 용돈 받는 것보다 쓰는 돈이 더 많더라... 그것도 뭐 몇천원/몇만원 넘긴 것도 아니고 기본이 10만원 20만원 넘기는 수준이고 ㅋㅋㅋ; 그럼에도 통장 잔고가 유지가 되는 건 걍 중간중간 생일이다 크리스마스다 설날이다 뭐다 해서 뭐 있을때마다 추가로 받는 용돈이 좀 있어서 그런 것 같음...
문제는 내가 막 우헤헤 과소비 해야지 우헤헤 돈을 다 써주겠다 이렇게 마음 먹고 다 쓰는 것도 아니고 걍 나 스스로 얼마나 쓰는지를 잘 모른다 해야하나. 엄청 비싼 물건을 사거나 쇼핑을 좋아하는 것도 아님... 학교에 수업 들으러 갈때빼곤 집에 틀어박혀 있는 거 좋아하는 집순이임. 근데 먹을 걸 워낙 좋아하고 자잘자잘하게 인터넷 쇼핑을 해서 그런가, 분명 막상 살때는 '어 싸네' 싶은 것들말곤 안 사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스노우볼 오지게 굴러있음...
평상시엔 잘 몰랐는데 오늘 돌아보니 진짜 심하긴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진짜 돈 적게 쓴 달이 12개월 중 유일하게 한 달 밖에 없어 ㅋㅋㅋ... 이때 한 7만원 썼나 이때말곤 매달 몇십만원씩 생활에 필요한 것도 아닌, 순전히 자기 만족을 위한 사치를 함...
첨에 가계부 적는 것도 몇번이나 시도를 해봤는데 의욕이 없어서 그런지 기억력이 나빠서 그런지 가계부 쓰는 걸 자꾸 까먹음. 결국 이것도 몇번이고 시도만 해보고 귀찮아서 말아서 이번에 새로이 시도해본다고 한들 뭐가 달라지진 않을 것 같다는 게 문제임;; 뭐 체크카드나 한도를 더 낮게 걸어놓기? 이런 것도 몇 번 보고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tmi기는 하지만 해외러에 카드가 아직 부모님 계정이랑 연동??이라고 하니 좀 이상한데 연결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게 되어있어서 지금 당장은 뭘 바꾸는 것도 좀 힘든 상황임. 아 물론 나중에 한도 정도는 바꿀거야!!! 근데 그냥 그게 지금 당장 하기 힘들다 뿐이어서... 한도 바꿔놓기 전까지 소비습관 어떻게 고칠지가 관건인거임...
학교 갈 때 지갑을 안 들고 나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봐야 학교 갔다 집 올때 가끔 사먹는 커피값 정도만 줄어들것 같고, 대부분의 소비는 집에서 온라인 통해서 이뤄지는 거라 별 의미 없을 것 같음... 뭣보다 요새 휴대폰으로도 결제가 되고 하니까;;
여튼 나 진짜 나중에 독립해서도 이렇게 살다간 진짜 큰일날 것 같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나 같이 의욕 없고 게으른 새끼한테도 효과적인 방법 뭐 없으려나...?
참고로 정말 필수로 써야 하는 비용은 버스비(상황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달에 버스비로 5만원~10만원 정도 들어감), 아주 가끔 학교에서 먹는 점심값(보통은 점심 도시락을 싸가는데 그게 여의치 않은 상황에 공강시간에 사먹음 - 이건 아주 많아봐야 달에 5만원 정도 쓰는 것 같고 어지간해서는 달에 2만원 정도 들어감), 달마다 하는 정기결제(애플 뮤직 같은 거 - 얘도 2만원 정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나 하는 건 어차피 학기 중에는 거의 안 해서 뭐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학기 중엔 이 부분에서 추가로 돈 들어갈 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한 달에 10만원~15만원 정도만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싶은데 좀 효과적으로 이 기준을 지키는 방법이 있으려나...? 현금 15만원 어치만 뽑아놓고 현금만 들고 다닌다던지 가계부 작성을 한 번 더 시도해본다던지... 물론 '아 이거 효과 괜찮네' 싶은 방법 찾을때까지 포기 안 하고 계속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 볼 생각임! 위에서 말했듯이 나중에는 한도도 바꿔놓긴 할 거고. 다만 한도를 바꾼다 쳐도 가족/친구 생일있는 달이나 이런 특수한 경우를 생각하면 15만원으로 딱 걸어놓을 수도 없고, 결국 한도를 낮춘다 쳐도 그저 지금보다는 적되 어느정도 여유는 있게 걸어둘텐데 그럼 결국 과소비 습관 자체는 안 고쳐지지 않을까 싶어... 무엇보다 지금 당장 한도를 낮추기도 힘들어서 그 동안 만이라도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 내 머리에 떠오르는 방법이란 게 위에서 언급한 1) 현금 뽑아서 그것만 들고 다니기 2) 가계부 작성 이거 두개밖에 없어서... 혹시 다른 방법 괜찮다 싶은 거 있으면 추천해줄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12/27 14:50:56
ID : q0pSLfgi8kp
0
아 추가로 위에서 말했듯이 나중엔 시간/상황 괜찮아지는대로 카드 한도를 낮추던지 뭘 하던지 여튼 확실한 제재를 걸어놓을 생각이야!
다만 엄밀히 말해서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땐 내 '습관' 자체를 고쳐주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그런 확실한 방법을 쓰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장기적으로 내 소비습관 자체를 고치고 싶어서 그걸 위한 방법을 찾는 중.
3
이름없음
2022/12/27 22:37:24
ID : A6jhgi03yNs
0
가격 비교하는게 많이 도움 됨.
사이트마다 가격이 달라서 비교하고 비슷한 가격대에 제품에서 또 비교 하면 고르는데 2시간 이상 걸리거든? 그럼 피곤해서 나가떨어지는데 그게 시간 벌어주는거임. 진짜 필요한거면 나중에 사고 보통 별로 필요없는건 거기서 걸러짐.
내가 절약 많이 하게 된 말이 싼 제품도 필요 없으면 낭비다 라는말이랑 세일 제품은 하나만 사야 이득이다임.
4
이름없음
2022/12/27 23:23:04
ID : hs3CqoZeFiq
0
나는 굉장히 힘든 알바하고 나서 바로 고쳤어 ㅋㅋ 홀이 200평 넘는 대형식당에서 딱 한 달 일했어 시급이 13000원 했음에도 하루에 8시간씩 뛰어다니니까 미칠노릇이었지...... 레주도 급할때 알바하겠지만 편의점이나 카페 이런거 말고 진짜 시급 세고 힘든 일 찾아서 해봐 그리고 예산 그렇게 세세하게 정해두는것보다 그냥 한달 15정도로 잡고 머릿속으로만 대충 생각해둔후 유동적으로 쓰는게 더 지키기 쉬웠어 약간 제대로 정해두면 돈 남을때 더 쓰게 되는게 있더라고 대충 생각만해두고 쓰면 아끼고 아껴지더랑!!
레스 작성
1레스친구2명이 좋아하는남자애가 날 좋아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1레스전남친 여친생겻는데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2레스삶이 이보다 더 우울할 수 있나
1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3레스이직 고민중인데 어떤지 조언쩜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8레스.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2레스재수 끝나서 친한 샘이 만나자고 그러는데
2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0
7레스이거 내가 친구한테 따져도 되는건지 봐주라
3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1
1레스.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0
14레스친구가 행복한데 기분이 이상해
4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1
17레스부모님 이혼하신데
5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0
4레스이제 곧 새해인데
2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1
3레스ㄴ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0
4레스인플루언서를 따라하는 내친구
2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9
0
3레스괜찮겠지...?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1
6레스나 성적 얏됐다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0
6레스아니 ㅋㅋㅋㅋ 중학교 3학년이 욕 좀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3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0
14레스.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1
1레스.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0
1레스지금은 멀어진 사람이 너무 그리워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8
0
4레스» 소비벽 고치기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2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