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잔치 안 한 사람 있어? (3)
2.할아버지 성함이랑 생년월일 자연스럽게 (3)
3.너네 실현 불가능이지만 해보고 싶은거 있어? (28)
4.8달 동안 톡하는 누나가 하나있는데 (43)
5.개명하고싶어 (8)
6.내 남동 커엽다 (1)
7.다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눈치채는 편이야? (16)
8.왜 지방엔 비둘기가 없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6)
9.근데 단체주문은 적어도 (2)
10.루이까또즈 지갑 어때? (2)
11.에타 재밌다 (1)
12.나 지금 엄청 어이없어 (2)
13.10월달에 군대 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 (2)
14.이제 갓 스물이라 그런가... (4)
15.우리 집 앞 닭강정집에서 나 맨날 눈치줌 (12)
16.진짜 고립된 느낌.. (6)
17.나 우리 학교 최초 자퇴생인데 (11)
18.갑자기 엄청 만발한 벚꽃이 보고싶어죽겠다 (1)
19.어릴 때 보던 책인데 (3)
20.좀 뜬금없는데 자퇴생들 평소에 진짜 심심하겠다... (10)
1
이름없음
2023/01/03 19:52:47
ID : 89BBzdSJRu8
0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기분이 나쁘다의 표시로 정색을 한다거나 대꾸를 안해줄때 '이 사람이 기분이 나쁜거구나'라고 눈치챌수있어?
난 좀 둔감한 편이어서 잘 눈치 못챘었는데 어떤 친구랑 싸웠을때 이렇게 티를 냈는데도 못알아들은 건 너고 다른 애는 알아들었다고 하길래 뭔가 억울하더라고...
그래서 그 이후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좀 더 살펴보는거 같아... 뭔가 강박도 생긴거같음ㅋㅋㅠ
레더들은 어떤 편이야?
2
이름없음
2023/01/03 20:32:46
ID : 9a66mILgnXv
0
나도 그런 쪽으로 둔감해서 눈치 잘 못채… 다행히 친구들 성격 자체가 무던하거나 속상한 거 있으면 말로 하는 편이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아 평상시에 감정기복이 심한 애들은 피곤해서 가까이 안한 것도 있고
3
이름없음
2023/01/03 20:41:11
ID : y1Co6qnRAY7
0
난 사람들의 생각이나 그 행동의 이유 뒤에 숨겨진 이유들을 잘 알아채
4
이름없음
2023/01/03 20:47:02
ID : s8jjzeY5SIK
0
나 진짜 잘 알아채 ㅋㅋㅋㅋㅋㅋ 되게 사소한것도 웬만하면 다 알아서 친구들이 어떨게 알았어? 이런 말 되게 자주 해 개끔 무섭다는 말도 들었는데 뭐 어쩌겠어 20년을 이렇게 남 눈치 보면서 살다 보니까 그냥 알겠더라 눈치 좋다늗 소리는 많이 듣지난 스스로한테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아
5
이름없음
2023/01/03 21:54:18
ID : 7wLdQtBuoHy
0
나도 둔했는데 자꾸 신경쓰다보니 엄청 잘 눈치채게 됨
6
이름없음
2023/01/03 21:58:16
ID : spcGpXthhze
0
난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 편이라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눈치 잘 채는 편이긴 한데... 솔직히 힘들어ㅋㅋㅋ 걍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말 하면 되지 알아챌때 까지 사소하게 티 내는게 솔직히 잘 하는 짓은 아니라고 생각 드는데 너무 머리 꽃밭 처럼 굴면 안 되겠지만... 그런 말 하면서 사람 자존감 다 갉아 먹는 사람이 더 나쁜 거 같아
아 얘는 이걸로 눈치 못채구나 그냥 말로 알려줘야겠다 너도 앞으로 조금 더 신경 써줘 이래 말 하면 되는 걸 너는 왜 못해? 이런 마인드 넘 싫
7
이름없음
2023/01/03 22:01:57
ID : 1zTVhzgkq3W
0
난 못 알아봄... 그렇게 알기를 바라는 것은 걍 말로 해줬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23/01/03 22:07:24
ID : cMo47wE4MrA
0
나도 못 알아봄 그냥 솔직해 줬으면 함
9
이름없음
2023/01/06 02:28:24
ID : 89BBzdSJRu8
0
오 나도 너 레더처럼 잘맞는 친구들만 사귀어야겠다... 도움이 된거같아! 고마워
대단하다... 눈치빠른건 태생적인거야 아니면 길러진거야?
눈치빠른게 사회 생활엔 좋겠지만 막상 당사자한텐 안좋은거 같아... 나같은 경우엔 너무 다른 사람 신경쓰고 그러니까 의미부여하게돼서 더 피곤하고 그렇더라...ㅠㅠ
10
이름없음
2023/01/06 02:28:59
ID : E6Y1jvBbu1i
0
나 말 안해도 다 알아
11
이름없음
2023/01/06 02:36:04
ID : 89BBzdSJRu8
0
오 나도 계속 다른 사람 신경쓰니까 뭔가 길러지고있는거 같아ㅠㅠ 힘들긴하지만
그러니까... 그 말듣고 내가 잘못한 일이긴 했는데 너무 억울했어...ㅠㅠㅋㅋㅋ 애초에 난 좀 둔하기도하고 표현 안하면 괜찮은 줄 알았었거든...ㅠㅠ
맞아... 말이라는 좋은 수단이 있는데 왜 비언어적 표현을 해놓고 알아보길 바라는걸까... 힘들 순 있지만 말해주는게 관계개선엔 좋은거같아
그니까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려면 꽁꽁숨기기보단 솔직한게 최고야 숨기면 서로 힘들고 나중엔 곪아서 터지게 되는거니까 기분나쁠때마다 말해주는게 편한거같아
12
이름없음
2023/01/06 02:37:21
ID : 89BBzdSJRu8
0
우와 동접인가? 말안해도 안다는건 관찰을 많이한다는건가? 그런적이 많이 없어서 어떻게 아는건지 궁금해ㅋㅋㅋ
13
이름없음
2023/01/06 02:59:55
ID : E6Y1jvBbu1i
0
머릿속에 그 사람에 관한 정보가 다 저장되어 있어서. 말이나 행동의. 모순을 찾지 않으려고 해도 자동으로 알게되는 경향이 있어서. 거짓말 잘 눈치채고 사소한 감정변화 잘 알아채. 눈을 보면 감정 키워드가 떠오르는 편이야.
14
이름없음
2023/01/06 03:20:08
ID : WnO79dDz85U
0
눈치가 빠른 편이라 선을 잘 재는 타입. 그런데 가끔은 일부러 눈치 챘는데도 눈치 없이 행동함. 자기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하면 자기 입으로 말하면 될 걸 남이 알아채주길 바라기만 하는 애들이 있어서 일부러 모르는 척하고 왜 눈치 못채냐는 식으로 물으면 너는 입이 없냐고 받아침.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 자기 기분 하나 말로 표현 못하냐고.
15
이름없음
2023/01/06 04:46:07
ID : ZgY9vBdPg0k
0
너무 잘 알아채서 탈이야 굳이 몰라도 되는 걸 알아채서 나만 생각 많아지고 개불편함
16
이름없음
2023/01/06 09:48:15
ID : q40r81he41B
0
아마 태생적인거인듯 어머니도 그러시거든
나도 눈치가 빠르지만 일부로 눈치없게 행동하는 편임 그게 훨씬 편함
ㅇㅈ 좀 그런말일수도 있는데 일부로 ~척 하는게 잘보이니 역겨울때도 있음
레스 작성
3레스돌잔치 안 한 사람 있어?
154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3레스할아버지 성함이랑 생년월일 자연스럽게
200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28레스너네 실현 불가능이지만 해보고 싶은거 있어?
396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43레스8달 동안 톡하는 누나가 하나있는데
575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8레스개명하고싶어
241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1레스내 남동 커엽다
281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16레스» 다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눈치채는 편이야?
274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6레스왜 지방엔 비둘기가 없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162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2레스근데 단체주문은 적어도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2레스루이까또즈 지갑 어때?
148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1레스에타 재밌다
84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6
0
2레스나 지금 엄청 어이없어
8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2레스10월달에 군대 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4레스이제 갓 스물이라 그런가...
201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12레스우리 집 앞 닭강정집에서 나 맨날 눈치줌
38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6레스진짜 고립된 느낌..
228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11레스나 우리 학교 최초 자퇴생인데
55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1레스갑자기 엄청 만발한 벚꽃이 보고싶어죽겠다
87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3레스어릴 때 보던 책인데
229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10레스좀 뜬금없는데 자퇴생들 평소에 진짜 심심하겠다...
292 Hit
잡담
이름없음
23.01.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