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사람은 거른다 혹은 쎄하다 느껴지는 사람 적어보자

난 지나치게 예민하고 이성이나 자기랑 나이차이 한살만 나도 친구로 절대 인정안하면서 그사람주변에 이성인맥이 가족이랑 친척밖에 없는데 이성소개해달라고 하고 지얼굴 못생겼다하면 화내면서 얼굴잘난사람도 못생겼다고 후려치는 답없는 놈들은 거르는 편임

남 얘기 쉽게 하는 사람

같은 말도 오해하기 쉽게 말하는 사람 그 오해가 단순히 웃긴 상황이 연출되는 오해면 상관없는데 유독 평소의 부정적인 감정(자격지심, 열등감등등...)이 숨겨졌다가 드러난 듯하게 쎄한 사람들 있음

와와 2번 진짜 인정..

2번이... 슬픈데...

2번이 ㄹㅇ 복불복인듯 사람은 인상이 다가 아니라서........

>>7 ㄹㅇ 안겪어보면 그게 본성인지 철저한 이미지 관리인지 절대 모름 진짜 눈치 빠르지 않으면 구분하기 어려워서 그냥 거르고 시작하는듯

난 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 정치질 심하게 하는 사람, 자기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면 태도부터 깔보는 사람 진짜 싫어

>>9 난 이래서 인간이 개체차가 너무 심하면 별로 안좋다고 봄. 무슨 스카우터도 안꼈는데 전투력이 측정이 되니까 폭력에 너무 쉽게 노출됨. 나이먹고는 다르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나이먹고도 때리는 새끼들은 때림.

눈 마주쳤을 때 본능적으로 쎄한 느낌 드는 사람.... 그런 사람 딱 한 번 본 적 있는데 ㄹㅇ 조상신이 레드라이트 씨게 눌러준다는 말이랑 다섯번째 감각이라는 말을 농담같지만 그 때 경험해봄 결백한 일반인이라면 정말 미안한데 그냥 본능적으로 꺼려짐

1. 남 이야기에 관심 많은 사람 2. 사소한 일에 과하게 반응하는 사람 3. 사과 안 하는 사람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

남의 몸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 덩치 있고 키 큰 사람한테 살 좀 빼라 멀대다 하면 무례한 거면서 마르고 키 작으면 넌 살 좀 쪄라 키 작아서 불편하겠다 소릴 잘도 함 ㅋㅋ 신경 좀 꺼라 난 내 몸에 불만 없는데 불만 생기게 만듦

갑자기 친한척 하는사람 친한척하면서 기분나쁠 얘기 살살 던지는거!

오지랖 넓은사람

사람한테 마음(진심)을 안주고 받기만 하는 사람

아 정치질 하는 사람

완장질 남용 하는 사람

외모로 판단한다 이런 거 나쁜 거 아는데 눈이 나쁘게(?) 생긴사람들...

걍 눈빛만 봐도 이젠 느낌이 옴...뭔가 쎄해 그리고 지나치게 착한 사람 인정...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굴면 그만큼 의도가 있거나 파고보면 마인드가 정신이상자들 많어..

쎄쎄쎄.

>>22 푸른하늘 은하수 인사람 하얀 쪽배를 타고있는 사람 계수나무 아래 있는 사람 토끼 한 마리인 사람

배우려는 자세 없이 일단 자기 말이 다 맞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시작하고, 전문가한테도 훈수두는 사람

>>22 ~~~~마이크 테스트~~~~ 아쎄 아쎄 마마무~긍정 에너지가 충전이 덜 된 사람은 가까운 충전소로~가면 되고 거름 종이도 아니고~덜 가까이?ㅇㅋ

둘만 있는 장소로 따라오라는 사람. 걍 뭔가 트라우마때매 느낌이 쎄해

겉친구만 많거나 너무 예민한 사람

자기 친구 뒷담까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