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엥 이게 그렇게 화날일임..? (16)
2.친해지려고 다가오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어떻게 친해져? (9)
3.이거 학폭신고 가능하냐? (4)
4.나 아빠랑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사람 봤거든 (2)
5.밀가루 존나 맛있어 (25)
6.이제는 미제 사건 안 나오겠지? (19)
7.야 이거 대체 왜그러는거 같냐? (4)
8.만화 따라하고 놀았던 사람? (173)
9.졸업사진 컨셉!!! (4)
10.올해 여름에 비 많이 온다던데 (6)
11.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자기가 통제하지 않으면 (3)
12.밥 먹기 위해 초딩때부터 낮부터 밤까지 학원에. TXT (1)
13.법이 없어진다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거 뭐야 (36)
14.아프리카 탐방 후기 (4)
15.전쟁나면 네이버나 카톡 영구적으로 끊김..? (18)
16.남자가 봐도 진짜 존잘이라 생각 드는 연예인은 (5)
17.와 스레딕 진짜오랜만이다 (5)
18.귀 뚫고 싶어 (4)
19.배우 오디션 지원함 (6)
20.아는 사람중에 (11)
1
이름없음
2023/06/10 22:58:46
ID : Bhs8o1xu4HD
0
울집 강아지 키우기시작했는데 처음이고 언니가 데려온거라 언니가 이것저것 물건을 많이샀음. 나도 이제 내방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애 강아지 계단을 사서 방금 조립해서 내 방에 갔다놨는데
부모님은 그냥 마당에 강아지 풀고 집지키는 용도로 키우시던 세대니까 좀 유난으로 보이셨나봄(충분히 그럴수있다생각함)
그래서 '물건 좀 그만사라 돈이 남아도냐'이런 잔소리?를 좀하셨는데
나야 당연히 부모님세대는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잘 모르시니까 '아 내가 몰 샀어 이게 두번째임~~'하고 넘어갔는데
언니가 강아지 산책나갔다가 들어오니까 엄마가 언니한테도 '어휴 저놈도 강아지 용품샀다 이제 강아지 용품좀 그만사라'하시는데
갑자기 언니가 정색하면서 '엄마 그거 다 필요해서 사는거야.엄마아빠 돈 나가는거 아니니까 뭐라고하지마.'이러는거임
몇번 같은 패턴 반복되고 엄마가 언니한테 말 걸어도 무시하고..
지금은 언니 강아지랑 방들어가고 엄마 지금 반찬만드시는데 나는 그냥 조용히 방 들어옴.
이게 저런 태도를 취할일인가,,? 그냥 부모님이 잔소리하는갑다하고 유하게 넘기면 될일아닌가..
심지어 여러번 얘기한것도아니고 나 강아지 계단 온거보고 그만사란 얘기도 오늘 첨 얘기한거임.
것도 걍 엄청 짜증내는것도 아니고..
언니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것같음..
2
이름없음
2023/06/10 22:59:52
ID : gryZa1dCpht
0
그냥 너랑 언니랑 성격차이같아
3
이름없음
2023/06/10 23:22:49
ID : BuoJPdvbfO4
0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본인 돈으로 동물 키울정도면 최소 돈버는 성인이란건데 언니가 좀 철없는거같긴해
다 크고나서 부모세대랑 같이 살때는 서로서로 엄청 이해해야하는거같음...... 그리고 다 컸으면 웬만하면 자식쪽이 배려하는게 맞고
4
이름없음
2023/06/11 12:56:59
ID : Gmlcq0pO4Fb
0
넌 두번째 샀으니까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언니는 뭘 많이 샀다며...그때마다 말하는 소리에 질린걸수도
5
이름없음
2023/06/11 13:25:42
ID : gjdu1jxO2mk
0
그럴 수도 있지
내새끼같은 강아지 잘 키우고 싶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용품들 산 건데 옆에서 계속 그만 좀 사라~ 이러면 빡칠만 하지 ㅇㅇ
6
이름없음
2023/06/11 15:00:35
ID : oE65gi4GpPb
0
스레주의 엄마 성격이나, 엄마가 어떤 뉘앙스로 말한건지 모르겠어서 뭐라 말 못하겠음
평소같은 잔소리라면 언니가 자기가 알고있는 개상식을 부모님한테도 강요하는 느낌이 좀 있네
7
이름없음
2023/06/11 15:02:52
ID : skpPjAnVe1C
0
여러 번 그러신 거면 열 받기는 할 듯.......6-6 막말로 돈 보태주신 건 아니자나
8
이름없음
2023/06/11 18:41:21
ID : DtjxO01g3SE
0
자꾸 들으면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좀 그러려니 넘길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저 말이 계속 듣기 싫으면 본인이 독립을 해야지.. 서로의 생각 차이 때문인 것 같은데 언니분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잔소리 계속한다고 어머니 말씀 무시하는건 넘 철 없는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3/06/11 19:12:13
ID : oE65gi4GpPb
0
생각해보니 본인 집도 아닐텐데 언니가 철없긴하네
10
이름없음
2023/06/14 21:58:57
ID : Bhs8o1xu4HD
0
다들 의견이 반반이네.
방금도 뭔 택배 여러개 와서 누구껀지 다 분류하고있었는데
사람이름은 안보이고 물품만 보여서 이게 뭘까..하고 집중해서 보니 뭔 닭가슴살,칠면조 고기 이런거 있어서 아 강아지 간식인가? 닭가슴살인가? 하고 다시 자세히 보니까 언니이름 보여서
'강아지 까까왔다 까까~'하니까
나와서 택배가져가더니 '남의 택배를 뭔 물품까지 봐?' 이러면서 궁시렁 지랄하네
아니 니 택밴지 어떻게 아냐고 이름보려면 당연히 물품도 보이지 어휴
11
이름없음
2023/06/15 02:12:14
ID : ak1jummrfbv
0
언니 나이가 20대 초반이야?
12
이름없음
2023/06/15 02:13:22
ID : Bhs8o1xu4HD
0
아니 올해 27..
13
이름없음
2023/06/15 02:27:32
ID : K3U1vcmmk8m
0
일단 인식 차이가 크고, 성격 차이가 크네. 어쨌든 그건 그렇고, 조언이나 꾸지람 등을 계속 듣다보면 잔소리가 되어버리는 시점이 있잖아? 스레주 언니 입장에서는 부모님께서 이미 그 선을 넘어버린 게 아닐까 싶어. 꼭 강아지 물품 얘기가 아니라도 그냥 비슷한 식의 패턴이 전부터 계속 있었다면, 더 부딪히고 상처받기 싫어서 아예 대화를 포기할 수 있지. 아,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이 사람들은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구나. 하고.
그러려니 넘기고 설득하려는 것도 포기하게 되는 시점이 온 게 아닌가. 반응이 과한 것도 맞지만, 그만큼 심리적으로 몰려 있는 게 아닌가 싶네.
14
이름없음
2023/06/15 03:50:21
ID : ak1jummrfbv
0
말을 아예 무시하는 건 조금 철없다고 생각하는데.. 성격 차이면 언니가 하루빨리 독립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 듯 그 나이면 독립을 못할 것도 없고
15
이름없음
2023/06/15 03:50:28
ID : mE1g7vwrbBf
0
ㅋㅋ걍 레주 언니가 사회성 주먹만한데?? 택배 구분하려고 한걸로 궁시렁 대는거나 개는 지가 독립해서 쳐 키우든지 언니에 레주에 개까지 집에서 함께 지내는 부모님이 훨 불쌍하심. 여기 부모님이 선넘었다는 레스들 이해1도 안됌ㅋㅋ. 상처? 부딫혀서 그런 싹퉁바가지 대화를 하게 될 정도면 독립해야지 나이는 똥꾸멍으로 먹어써~? 27인데 부모님 밑에서 지내면 잔소리는 감수하등가 ㅋㅋ 그건 싫고 지 편하고 원하는대로 하고싶고 걍 언니가 이기적이넹
16
이름없음
2023/06/15 04:05:03
ID : ak1jummrfbv
0
성격 차이라는 게 생각보다 크지.. 간혹 쌓이다 못해 입을 다무는 사람도 있고
문제는 27살에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처지에 강아지 용품 계속 들이면 자리도 차지하고 부모님 눈에 안띌 수가 없다는 거지 자기 상황 아는데도 부모님 잔소리를 그렇게까지 못참겠으면 나가서 살 생각 정도는 해야지 싶다
집안사정을 잘 아는 게 아니니까 잘잘못 따지기는 힘들고.. 그냥 독립하면 해결될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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