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11 02:08:20 ID : lwnzVcL8781 0
내가 짝사랑하는 애가 유독 좋아하는 애가 있어 자주 그 친구 귀엽다하고 계속 붙어다니더라고 나보다는 더 늦게 친해졌는데 어느새 그 둘이 더 친한 것 같기도 해 근데 얼마 전 이동수업 시간에 둘이 붙어 있는 걸 봤는데 내 짝녀가 하는 걔한테 하는 행동이 내가 짝녀한테 하는 행동 같아 보이는 거야 뭔가 더 붙어 있고 싶어하고 암튼 그걸 보고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어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걔한테 앵겨도 걔는 나한테 앵긴 적이 별로 없는데 다른 사람한테 하는거 보니까 묘하기도 하고 질투 나더라 사실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건 둘다 헤테로라는 거잖아 괜히 나 혼자 좋아해서 우정을 사랑으로 봐서 미안해지네 질투 어떻게 그만해..
2 이름없음 2023/06/11 02:26:33 ID : HwqY1inRzTP 0
나도 여친이랑 사귀기 전에 그걸로 되게 질투 많이 했는데 솔직히 그건 맘 접거나 하는 거 아니면 답 없는 것 같더라... 신경 안 써야지 해도 신경 쓰이고 안 보려고 해도 짝녀 목소리 들리면 고개 자동으로 막 돌아가잖아....
3 이름없음 2023/06/11 02:39:29 ID : lwnzVcL8781 0
그런가..ㅠㅜ 마음의 크기가 너무 다르다는 걸 알 때도 참 비참해는듯 너는 그래도 좋겠다 여친 되어서 근데 저 짝녀 친구랑 나랑 원래 쟤네 둘이 친해지기 전부터 알던사이거든.. 그래서 더 미안해 그 친구가 착한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 내 시선에서는 자꾸만 거슬리는 존재가 되니까
4 이름없음 2023/06/11 02:53:27 ID : HwqY1inRzTP 0
의미부여가 제일 힘든 것 같아ㅜ 당사자들은 아무생각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든 거슬리고 괜히 질투나고ㅠㅜ 자기들끼리는 별거 아니라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되게 별거라니까
5 이름없음 2023/06/12 00:22:33 ID : lwnzVcL8781 0
한때는 그냥 고백하고 접어버릴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진짜 이기적인것 같아서 못했어.. 일단 시기가 한창 공부할 때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랑 친구 무리에 같이 껴있어서 까딱 잘못했다간 우정도 다 망칠까봐 ㅎ.. 그냥 차라리 졸업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싶다 친구로 남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진짜 못 참을것같아서 에휴 여기다 이렇게 얘기나 하면 좀 나아지려나
6 이름없음 2023/06/12 01:12:32 ID : PfTSFbcnxu1 0
나도 미칠 것 같아 근데 이제 지쳐서 나도 점점 둔해지는 중임…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9레스짝녀가 가방에 무지개 뱃지 64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4레스내가 좋아하는친구가 양성애자인게 신기하네 81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6레스» 짝사랑 질투 어떡하냐 903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14레스짝녀가 이악물고 나 외면해 117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1레스 14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1레스 24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2 0
1레스 144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마스크팩 18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6레스난 2년째 사귀는 중인데 67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 33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 13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0레스으아 걍 모르겠다 68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 236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7레스나 너무 바보같이 굴었어 83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3레스 28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5레스인프피들도와쥬 677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 236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8레스플러팅 어떻게하는거야 ????????? 132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1 0
1레스근데 레이더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음(경험담) 817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0 0
2레스나 좀 도와줘 내 정체성이 너무 혼란스러워 613 Hit
퀴어 이름없음 23.0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