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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6/12 00:01:04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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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6/12 00:13:16 ID : Gnu7f9cnA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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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3/06/12 00:39:08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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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3/06/12 00:41:27 ID : Gnu4Hvg440l 0
보통인연 아니지.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고, 우린 질겨도 너무 질겨 하지만 본능적으로 알아, 너같은 인간이랑 이어지고 싶지도 않다는 것을 이 글 보면 너도 본능적으로 알거야. 그게 너란 걸 매번 내가 가장 힘이 들거나 바닥일 때 너는 같이 풀어나가려 하지 않고 강자쪽에 서서 바라만 보거나 같이 뭐라하기 바빴지 강약약강인 너에게 내가 왜 한번 더 기회를 주고 마음을 열었는지,,,우린 서로 다른만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아야할 필요가 있었어. 하지만 넌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내가 틀렸다고 말하곤 했지. 사과는 바라지도 않아 넌 바뀌지 않을 거니까. 바뀔 사람이었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했겠지. 네 주변사람들 역시 똑같더라~ 다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것만 알려줘. 찔리면 더더욱 너가 맞아,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기를,,, 마지막 죽기전에 너가 한 짓 후회하며 죽어. 이곳에서 나는 저 곳에 간 너 포함 주변인 들에게 축배를 들게 P.S 저 곳에 너와 주변사람들이 갈 때까지 cheers~
5 이름없음 2023/06/12 00:41:37 ID : bCp82rgo43T 0
청춘이다!따똑따똑~^^뷰럽다요.ㅋ다투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화해하고 격정적으로 연애를 하는 젊음...엄마~나 왜 2000년생 아니야?힘내라~고 쌉소리 좀 했어.^^
6 이름없음 2023/06/12 00:41:41 ID : WpamoIHyJSE 0
계속해서 서로에게 솔직할 수 없다면 정리가 맞지
7 이름없음 2023/06/12 00:44:27 ID : Gnu7f9cnA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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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3/06/12 00:46:20 ID : hfbu7bu62E1 0
그러고 싶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고 싶을때가 있지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랑에 나조차 감당하기 힘들때 비겁하게 굴기 그래놓고 당황하게 만들기
9 이름없음 2023/06/12 00:49:58 ID : Gnu7f9cnA45 0
이제와 이런들... 반가웠고 아쉬웠고 진심이였어 그걸로 됐어 남은 마음은 나혼자서 삭힐게 부디 행복하길 항상 바라요
10 이름없음 2023/06/12 00:51:09 ID : bCp82rgo43T 0
사연이 많은 듯 하네...기운내라고~이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쓸데없이 긍정적인 잇티제는 지나갈게유...ㅜㅜ잘 마무리 혀~제발~소수자라고 늘 가슴앓이만 하란 법 없으니 "쌍방이면"얘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대화로 풀고~~~여기는 당사자가 없응께.아무리 외쳐도 몰라. 만나서 아이 컨택하면서 후회없게 ㅇㅋ?
11 이름없음 2023/06/12 00:56:15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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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3/06/12 00:58:42 ID : Gnu7f9cnA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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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3/06/12 01:07:04 ID : 4Y1jzdWqkmk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3/06/12 01:08:11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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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3/06/12 01:39:01 ID : SGsqlvimNz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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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23/06/12 02:09:49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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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3/06/12 23:03:26 ID : 4ILe6mGratx 0
용기 솔직함 이런 단어 보면 벌써 몇년이나 지난 일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기분이 더러워 자신있었으면 먼저 드러냈어야 했고 확신 있었으면 잡았어야지 그 분 내글 읽을 리가 없고 여기 있을리가 없는데 이미 차단까지 한 마당에 그냥 전하고 싶던 말 아무스레에 던지고 간다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고 있을게 뻔해서 나는 아직도 화가 나 나는 다 알고도 잘해줬는데, 내가 얼마나 퀴어프렌들리한지 티도 냈는데 뭐가 문제냐고 따지고 싶겠지 나한테 내가 동물원에 있는 동물도 아니고 신기한거 보듯이 구경하라고 표현한게 아니잖아 당신은 나를 아낀게 아니야 사고가 열린 사람인 척 하면 삶이 좀 우월하게 느껴지나봐? 내가 그래서 ㅌㅇㅌ하는 인간들 싫어해. 과하다고 행동이. 퀴어 아닌데 퀴어같이 굴고 모든 걸 이해하는 척 하는게 꼴보기가 싫다고 너무 늦게 이해했어. 단지 마음에 드는 동물이 동물원 구석자리에 계속 있길 바란거지? 내가 이성이었어도 당신이 그랬을까 나는 모르겠어 연락하고 지내는걸 원해놓고 왜 아무 인사도 먼저 건내는 일이 없었는지, 단지 내가 아양떠는 꼬라지가 보고싶었던 건지, 나한테 잘해주는 스스로가 대단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나? 작작해 그래봤자 당신도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야 결국
18 이름없음 2023/06/13 00:01:11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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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23/06/13 00:11:36 ID : 4ILe6mGratx 0
아니 딱히 사랑은 하고 싶지 않아 시비 걸려고 남긴 레스는 아니고 요즘 백날천날 용기타령하는 글 자주 올라오길래 괜히 열 받아서 아무렇게나 떠들어봤어 다가오라든지 티를 내달라든지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결국 뭐 한거 없이 앞에서 착한 척 해주는게 다였을 거 같아서
20 이름없음 2023/06/13 00:17:27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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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없음 2023/06/13 01:14:13 ID : 2r89umljs8m 0
용기라는게 정말 주관적인거라 내딴에는 용기를 냈다라고 생각해도 상대가 느끼기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면 그건 용기가 아니었다고봐 서로가 서로의 주파수가 맞지 않는 운명이었던셈이지 만에하나 운명이라면 주파수가 맞는 그날 모두가 만나보자 사랑해보는거야 난 럭키걸이라 아무래도 통할거같아 이런식으로 합리화라도해보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 이름없음 2023/06/13 01:36:16 ID : wr9eFba062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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