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14 10:59:41 ID : SNAo6i9AkqZ 0
내가 막 나서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기 보단 그래도 호응 잘해주고 밝고 칭찬 잘해주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친구도 많이 사겼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왔고 살면서 얼굴도 예쁘장하단 얘기 많이 들었고 옷도 잘입는단 소리도 많이 들어봤어 그런데 내가 과거에 가정이 무너진 경험도 있고 엄마가 우울증이 심해서 나도 우울증이 옮은 과거가 있거든 결국 그게 따돌림 당하게 된 계기가 됐었기도 했고 그때의 영향으로 사실 자존감이 많이 낮고 여전히 사람들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 겉으로 티를 안낸다곤 하지만 내 행동에서 자존감 낮은게 드러나는지 뭔지 몇몇 초면인 사람들이 가끔 피곤에 쩔어서 멍때리는 나보고 찐따같다고 하더라ㅋㅋ 나는 찐따란 말에 공감하는 편이라 그럴수있어 하고 넘기는 경우가 다순데 어느날은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기니까 한술 더 떠서 ㅂ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초면인 사람이 나보고 그렇게 얘기하는게 충격이였고 대체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지 어이가 없어서 따지려고 쳐다봤는데 보자마자 바로 멀리 걸어가더라;;.. 난 정말 내가 찐따인것도 아무렴 어때 싶은데 찐따인게 그렇게 욕먹어야 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찐따인 사람들보다 한 사람을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 같은데 왜 사람들은 찐따인거 하나만으로 욕하고 자기의 결핍과 스트레스를 푸려 하는지 이해가 안됨 내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온것과 비례하듯 무례한 사람도 너무 많이 만났어 요즘이 혐오사회라 하지만 사람들이 동조하는 것도 이해가 안돼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도 어딜가든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는데 가끔 나도 모르는 내 자존감 낮은 행동을 보고 편견 갖고 대하고 나이불문 욕하는 사람도 많아서 고민이네 고맙게도 대신 쉴드 쳐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요지는 이게 아니라 사람들이 웰케 무례할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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