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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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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6/16 14:33:52
ID : fe6mLaoLg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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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닐 뿐더러 부모도 자식도 서로한테 배려하면서 지내는 거지. 그래야 화목해지는 거고. 가족이라는 이유가 개짓거리를 정당화하지는 못함. 몸이 멀쩡하면 뭐해, 정신이 병들어 가는데.
네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고 부모가 바뀔 기미가 전혀 없다면, 그 관계에 아쉬움은커녕 진절머리가 난다면 연을 끊어도 됨. 나쁘지 않아.
용서하지 않아도 됨. 상대가 변하려는 의지가 없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로 짓누르는 건 잘못된 거임. 그 반대도 잘못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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