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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6/25 20:59:53 ID : lCi1beMlwpV 0
숨쉬듯 나던 생각은 조금 잦아 들긴 했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애쓰기도 했어요 욕심 부릴 생각 이였다면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어요 감히 욕심낼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한데 그마저 죄짓는 마음이었습니다 진심을 제대로 표현했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셨을까요?
2 이름없음 2023/06/25 21:47:14 ID : pasp8782pSN 0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쁜 일상중에도 뛰는 정도로 벅찰만큼의 숨이 아니면 숨쉬는 사이사이에도 생각이 나더군요 생각이 그렇단걸 알아 피해가 될까싶어 저도 감히 다가서지 못하겠더라고요 가끔은 저를 많이 미워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서툰 표현이 귀엽기도 서운하기도 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제일 컸어요 그래서 다 이해합니다 언젠가 연이 닿는다면 그땐 다가설게요 행복한 오늘, 내일, 그리고 매일 보내세요
3 이름없음 2023/06/25 21:48:43 ID : i1hglyIMmFh 0
바보같은 짓은 무엇을 말하는거야? 왜 감히라고 생각한거야..? 아직도 바쁜거야?
4 이름없음 2023/06/26 22:28:32 ID : lCi1beMlwpV 0
언젠가 인연이 닿을수도 있다는게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5 이름없음 2023/06/26 22:32:05 ID : lCi1beMlwpV 0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 그러고 고백하기 내가 감히 넘볼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혼자서 결론 지어 버렸어
6 이름없음 2023/06/26 23:18:35 ID : i1hglyIMmFh 0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가 고백이면 냉탕에서 급 온탕 아니야? 심장마비 오겠당.. 너무 당혹스러웠을것 같긴한데…결과는 어찌 됐어? 혼자 결론은 안타깝다...근데 왜 넘볼수 없다는거야?
7 이름없음 2023/06/27 09:10:14 ID : yMo2E66i03C 0
본인이 고백하거나 넘볼 수가 없는 사람이라서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는거 아니야?
8 이름없음 2023/06/27 11:11:51 ID : i1hglyIMmFh 0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저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저 케이스는 어느 부분 때문에? 넘볼수 없는지? 그런걸 듣고 싶었어, 의아해서…어떤게 어렵게 만드는지.
9 이름없음 2023/06/27 17:53:56 ID : lCi1beMlwpV 0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가 어려워 진것도 있고 상식적인 상황이 어렵게 만든 부분도 있어
10 이름없음 2023/06/27 21:21:17 ID : i1hglyIMmFh 0
으규..바부
11 이름없음 2023/06/27 21:56:36 ID : lCi1beMlwpV 0
응 바보 맞어 ...맞지
12 이름없음 2023/06/27 22:00:57 ID : yMo2E66i03C 0
어려운 상대를 대할 때 뚝딱거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좋아한다는 마음은 참 어려운 거 같다 나 같은게 좋아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왜 나는 안될까 싶기도 하고 사람 바보 만들기 딱 좋은 마음이야
13 이름없음 2023/06/27 22:09:35 ID : i1hglyIMmFh 0
그냥 바보 아니야, 사랑스럽고 귀여운 바보 그런 예쁜 자신의 모습을 모르다니 몽충이가 따로없네
14 이름없음 2023/06/28 19:17:08 ID : lCi1beMlwpV 0
좋게 봐줄수 있는 마음이 예쁜거지...몽총이도 맞어..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3/06/29 00:47:23 ID : i1hglyIMmFh 0
ㅋㅋ 그래, 내 말로 조금이나마 네 상황에 위로가 됬다면.. 난 아니지만 너라도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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