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6 01:01:11 ID : NAlu9wJQq5d 1
긴머리에 마른 팔에 그 맑은 눈이 좋다 금방 이 감정도 식어가겠지 생각했지만 이제는 너무 깊이 박혔다 이젠 정말 여자가 좋은데 그런 내가 원망스럽다 아마 난 지금까지 평범함을 선택하고 싶어 치열하게 살아왔을텐데 그런 내 꿈에 큰 차질이 생겼다 그냥 좋은 사람과 적절한 때에 결혼해 큰 탈 없이 매일매일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런 미래도 불투명해진 것 같다 그런데 난 평범하게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낼 필요도 없이 잘 살아가는 내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사랑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 모습보다도 널 더 사랑한다 점점더 괴로워진다
2 이름없음 2023/06/26 08:25:09 ID : e6o0pSIGskr 0
어떤것을 선택하도록 해야 덜 힘들까。。
3 이름없음 2023/06/26 10:09:13 ID : BwNz83u09wG 0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네게 더 좋겠어? 나를 선택하는 것 아니면 본래의 꿈을 쫓아 너가 그리던 평범한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것 어느 선택에도 정답은 없지 선택않은 선택지에 대한 미련과 후회는 있을 수 있겠다. 나는 너와 추억도 쌓고 부서질듯 안아보기도 하고 
 함께 시간도 보내고 싶은데… 행여나 두려워 우리를 선택한 것이 네 마음을 아프게 하고 
 먹먹하게 하고 힘들게 할까봐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의 일부는 오래참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강요치 않는 것도 포함되어있어 그렇기에 난 네 선택이 우선이야 이 힘든시기를 버티고 버텨 시간이 흘러
 너가 나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다시금 미래가 투명해지게 된다면
, 그로인해 너의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힘들겠지만 난 그것도 좋아

 근데 어찌됐든 나한테 매몰차게만 대하지 말아줘 최소한 존중받는다는 느낌만은 들게만 해줘 그냥… 전처럼만 대해주면 안될까..?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6레스내가 짝사랑하는 사람도 동성애자인데 564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7 0
18레스☔️ 817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2레스나는 대체 뭘까... 33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1레스나 뭐하냐 진짜 33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3레스친구 이쪽 계정을 알게 됐는데.... 62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2레스내꼬라지가 웃겨서 34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3레스» 앞으로 어떻게 43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1
12레스이성애자들 좋아하지마.. 102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6 0
1레스공적인 자리에서 만난 사람한테는 너무 뚝딱거려ㅜ 32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2레스작년 이맘때 45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1레스못 잊은게 아니라 그냥 너무 좋은 사람인 것 같지 423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4레스동성애쪽 기운이 있는거 사주에도 나온대 118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4레스내 짝녀 이쪽일까..? 81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1레스 30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3레스. 356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1레스 25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5 0
1레스. 27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4 0
9레스퀴어 친구들아 서로에 대한 호칭 잇자나... 667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4 0
12레스취향이나 성격으로 퀴어 구분 가능하다고 생각해? 137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4 0
6레스동성애자들은 보통 이성애자보다 절박해? 606 Hit
퀴어 이름없음 23.06.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