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7 18:26:31 ID : LfbxyLe5eY2 0
아빠가 공부 성적 가지고 혼낼 때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그 사람들은 자기 자식 자랑들 많이 하는데 아빠는 자랑할 게 한 개도 없다면서 나를 다그쳐.... 내가 이렇게 잘난 게 한 개도 없는 상태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따지고 보면 다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나인데 왜 나만 이렇게 다그치는 걸까....
2 이름없음 2023/06/27 20:34:03 ID : rvA1xDwKZjz 0
그렇게 말하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어른들이 있어. 창피하다고 하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나같은 경우는 그냥 물어봤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아니면 나더러 열심히 하라고 그렇게 말하는거야? 내가 더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서 그런거라면 그냥 다음엔 더 잘하자 라고 말해주는게 좋다고. 나는 그렇게 말하니까 나아졌는데. 것도 사바사라 안통하는 어른도 있긴 하더라. 암튼 레쥬는 좋은 사람이야. 부모든 누구든 야박한 평가에 휘둘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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