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색한 사이 INFP 여사친 다음주 생일인데... (5)
2.한번씩 왜그러는 걸까? (4)
3.랜선 썸 고민 좀 들어주라 (2)
4.인간관계 고민 (4)
5.이거 나쁜 심보인거 아는데(업소다니는 유부남들) (10)
6.기분파인 사람이랑 친구하는 건 힘든 것 같아 (7)
7.아빠는 나 없을 때 내 방에 왜 들어가는거지 (1)
8.콘서트 본인인증 진짜 해? (2)
9.. (1)
10.친구가 자꾸만 조언이랍시고 나보고 조언을 하는데 (28)
11.집에 빚이있어 (3)
12.. (1)
13.아무나 좋으니까 도와주면 안될까 아니면 위로라도 해줘 (2)
14.인간적으로 티비 보고있는데 (4)
15.남친 말투 어떻게 해야 하냐 (3)
16.다들 돈 어떻게 모으냐... (15)
17.너무 좆같음 (14)
18.친구가 점점 부담스러운데 조언 하나씩만 남겨줘 (4)
19.`ㅁ (1)
20.학교다닐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놀았다는 여자애 (19)
1
이름없음
2023/07/18 16:50:27
ID : wreY7bDy2L8
0
일단 나도 옛날엔 울아빠가 절대 바람따위 안피고 업소에서 여자들이랑 노느거 절대안하고 여자사서 하루밤자고 그런거 안할줄알았어. 응. 우리아빤 절대절대 그럴리 없어. 이 생각으로 살아왓는데 성인되고 보니까 , 아니 고등학교때부터 현실이 보이더라. 아빠 뿐만아니라 이모부들도 다 여자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회식핑계로 다 그러더라. 나랑 언니는 성인이기에 엄마가 이혼하셧는데, 이모들은 자식들이 아직 미자라서 이혼까진 안하고 눈감고 살고있나봐.
2
이름없음
2023/07/18 16:52:27
ID : wreY7bDy2L8
0
난 현실을 그나마 빨리 알아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속마음으로 얘네 아빠들중에서도 업소다니는 분들 계시겠지? 라고 생각했어. 당장 뉴스, 유튜브만 봐도 업소녀들 말 들어보면 유부남에 자식들도 있는 가정남들도 엄청 온다고 하니까.
3
이름없음
2023/07/18 16:53:58
ID : JPg5ak4Nuty
0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거니까…. 우리 아빠는 안 그럴것같긴 한데 사실 젊은 날에 어땠는진 내가 알길이 없지. 부디 없길 바라는거고.
4
이름없음
2023/07/18 16:56:36
ID : wreY7bDy2L8
0
근데 애들은 항상 굳게 믿는듯이 울아빤 절대 그럴리 없어 , 이런식으로, 아니 업소가 굳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다른 여자직원들이랑 히히덕 거릴리없어!!! 이런식으로 굳게 믿고있는게 어찌보면 순수하다 싶다가도 현실을 자각했으면 좋겠고 그러더라. 이때 나이가 초등학교,중학교때도 아니고 고3쯤이었는데 현실을 알법하지 않나? 우리아빠가 업소남, 바람남이라는걸 모르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그런 쓰레기는 아닐거라 확신에 차서 말할수있지? 뉴스에서 유부남들 가정에 자식있는 남자들도 여자랑 잘 논다 찾아보면 금방나오는데? 그게 본인들 아빠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말하는건 울아빠 업소다니는게 분명해!!!!하고 확신을 가져야한다가 아니라, 울아빠가 그런짓 안할...거야!! 이런식으로 약간의 1프로의 의심이라도 해야 맞지않나? 이런식으로 생각이돼. 애들앞에서 1프로의 의심조차 못하겠다, 도덕적으로 부끄러운일이다 이런 생각이면 최소한 ㅈㄴ당당하게 울아빤 절대 그럴리없음 ㅇㅇ 이러고 소리치진 않는게 맞는거같아 속으로 0.001프로의 가능성도 의심해야하니까
5
이름없음
2023/07/18 16:57:10
ID : Bgpfhs4MlDA
0
우리 집도 그거 때문에 이혼함...ㅋㅋㅋ
6
이름없음
2023/07/18 17:08:48
ID : lcoNtikpPhd
0
레주야 여러 차례 겪어서 충분히 그럴 순 있겠지만 남들까지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는 건 나쁜 심보가 맞네. 가족 한명 한명을 조금이라도 의심하면서 사는 인생은 좀 비참하지 않아? 막말로, 여동생이 몸파는 영상 찍지 않나 의심하고, 남동생이 몰카 공유하지 않나 의심하고, 부모님은 바람 피우지 않나 의심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당연히 친구는 더 의심할 것 같은데
7
이름없음
2023/07/18 17:09:45
ID : lcoNtikpPhd
0
혹시 하소연이면 하소연이라고 해. 바로 지울게
8
이름없음
2023/07/18 17:09:56
ID : lvgZbhhBy6n
0
오 나도 사람대할때 저렇게 속으로 의심하면서 거리두고 살긴 하는데..그거 그러면 진짜 존나 피곤하긴 함.. 장점은 타인에게 기대를 안해서 실망도 적음ㅋㅋㅋ
9
이름없음
2023/07/18 17:15:19
ID : wreY7bDy2L8
0
모든걸 의심해서 피곤하게 살아라랑 뉘앙스가 좀 달라.
정말 당사자 아니라면 아무도 모를 일을
100프로 확신에 차서 우린 그럴리 없음 이러고 당당한 모습이 그냥 오히려 순진해보인다는 느낌이야. 뉘앙스가 안좋게 보이는데 다른말로 행복해보여 ㅎㅎ
그리고 사실 니 말도 절반은 맞는게 의심을 해라라기 보단 기대를 낮춰라 라는 느낌. 또, 이건 가치관 차이같은데 믿을건 나뿐인게 비참한거같진 않아. 그냥 너무 당연한거같아 나한텐. 믿을건 나뿐이고 믿고 의지할 사람은 나뿐이야. 나를 제일 위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야. 상대방이 날 100프로 위할거란 기대를 하지마. 근데 상대가 내 기대를 " 깨고" 본인만큼 나를 사랑해줘? 그럼 꼭 감사한 자세를 가져라.느낌이야.
10
이름없음
2023/07/18 17:19:49
ID : wreY7bDy2L8
0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기본틀이
"얘도 언젠간 멀어지겠지, 자연적인 이유든 어느 이유든 간에" 평생 함께할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어 라고 스스로를 보호하는거걑아. 누구든지 간에 인생에서 본인이 0순위인건 본능이고 세상의 이치니까 나쁜게 전혀 아니야. 친구들도, 내 절친들도 결국엔 남이고, 우리가족도 결국엔 남이야. 우리가족이 나는 아니잖아. 내 예상을 깨고 평생 동반자가 되거나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잇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너무 고마운거고. 애초에 기대를 많이 안하니까 실망도 적어.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의 몇백배는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을때, 내가 남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나를 본인과 동일시하게 0순위로 고려해줄때, 그때 비로소 엄청난 감사함이 느껴질거야
레스 작성
5레스어색한 사이 INFP 여사친 다음주 생일인데...
4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4레스한번씩 왜그러는 걸까?
3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2레스랜선 썸 고민 좀 들어주라
240 Hit
고민상담
쿨
23.07.18
0
4레스인간관계 고민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10레스» 이거 나쁜 심보인거 아는데(업소다니는 유부남들)
3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7레스기분파인 사람이랑 친구하는 건 힘든 것 같아
5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1레스아빠는 나 없을 때 내 방에 왜 들어가는거지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2레스콘서트 본인인증 진짜 해?
1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1레스.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28레스친구가 자꾸만 조언이랍시고 나보고 조언을 하는데
5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1
3레스집에 빚이있어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8
0
1레스.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2레스아무나 좋으니까 도와주면 안될까 아니면 위로라도 해줘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4레스인간적으로 티비 보고있는데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3레스남친 말투 어떻게 해야 하냐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15레스다들 돈 어떻게 모으냐...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14레스너무 좆같음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4레스친구가 점점 부담스러운데 조언 하나씩만 남겨줘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1레스`ㅁ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19레스학교다닐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놀았다는 여자애
4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