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짐 (8)
2.나 양성애자인걸까..? (4)
3.너네는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싶은 일 있어? (13)
4.혹시 집에 친구 자주 불러서 놀거나 동거같은 거 하는 사람..? (3)
5.짝녀 내로남불.. (3)
6.삭제 (2)
7.여기는 왜이렇게 트젠 혐오 심해? (9)
8.펑 (19)
9.근데 나 짝녀랑 진짜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5)
10.친구로서 아끼는건지 진짜 좋아하는건지(잇팁) (1)
11.잇프피 플러팅 도움 좀…ㅠㅠ (5)
12.친구 좋아해본적 있는 사람? (8)
13.삭제 (1)
14.이성애자들.. (5)
15.사랑했던 사람을 친구로 두고 서서히 잊는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 (2)
16.나이차는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어? (35)
17.부산 ㄷㅅㅂ 카페 솔로파티 혼자 가도 될까? (2)
18.페미 바이인데 (8)
19.정신과 갔다 왔는데 (24)
20.성적 요소가 포함된 글의 허용은 어디까지야? (2)
1
이름없음
2023/07/24 02:17:13
ID : 1A7zhtdA1wt
0
친구 좋아해서 그 친구한테 마음 전해본적 있는 사람 있어?
굳이 고백이 아니더라도 그냥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해본 사람…
좋아하는 친구한태 조만간 좋아한다고 말할 생각인데
그 친구한테 너무 큰 부담감을 안겨주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내 마음을 전하고도 쭉 친한 사이로 남고 싶어하는 건 내 욕심이려나?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조용히 마음을 접는 게 나을까?
다들 어땠는지 말해 줄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23/07/24 02:26:00
ID : k1cts01bjz9
0
나는 좋아하면 고백하는 편인데
친구들 세명한테 고백했었고 세번 다 잘 됐어
그리고.... 거절당하고 친구 못할까봐 걱정 될 정도로 너무 내 신체 일부처럼 친한 애들한테는 고백 안하고 감정을 지웠어
대신 그 친구들한테 커밍아웃은 했어ㅋㅋㅋㅋ
이미 내 신체 일부처럼 느끼는 친구들이라
잘 돼도 나중에 헤어지면 남이기도 하고..
어떤식으로든 없어지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3
이름없음
2023/07/24 02:33:01
ID : 1A7zhtdA1wt
0
나 스레주야!! 커밍아웃은 이미 한 상태고 이 친구가 진짜 많이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겹치는 친구도 많은 친구야…
나도 어떤 식으로든 없어지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긴한데 다른 친구한테 고민 상담하니까 마음을 전하는 방법밖에 안 남은 것 같다고 하더라고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 너무 고민된다…
4
이름없음
2023/07/24 10:14:08
ID : xPeMi2oGtvy
0
본인이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고 대화를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난 내가 맞커밍한 친구한테 고백 비슷하게 받은 쪽이었어서
그런데 그 친구가 '넌 내가 너를 좋아한다면 어떨 것 같아?'라고 떠보고 나서 내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자기가 착각한 것 같다고, 못들은걸로 하라고 해서 그 친구를 대하기가 더 애매해졌거든... 걔가 '나는 널 좋아하지만, 친구로서의 네가 훨씬 더 중요하다'라는 걸 확실히 밝히고, 충분한 대화를 했다면 나도 걔랑 여전히 친했을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3/07/24 19:36:24
ID : bhdSJV9a3yJ
0
진짜 좋아한 친구고. 고백했다 차이고 연락 안하게 됨
근데 결국 대화가 중요한 거 같애
고백했다는 걸 후회한다기 보다 그 뒤에 대화를 잘 못했던게 후회됨..... 감정에 잡아먹혀선..............
ㅠㅠ
6
이름없음
2023/07/24 20:00:41
ID : qnQmq459ip8
0
커밍아웃 보다는 걔가 너가 좋아하는걸 알 수 있게 플러팅을 갈기는건 어떨까
7
이름없음
2023/07/24 20:22:30
ID : 1A7zhtdA1wt
0
나름 티도 많이 내고 플러팅도 했다고 생각해…
뭐 어떻게 했는지 말은 못 해주지만 내 이야기 다 알고 있는 친구는 그게 어떻게 안 사귀는 사이냐 할 정도로 뭔가 있긴 했음
근데 또 다른 친구는 뼈헤녀면 그게 다 우정일 수도 있다고 하긴 하더라…
8
이름없음
2023/07/24 20:23:23
ID : 1A7zhtdA1wt
0
대화를 제대로 하는게 진짜 중요하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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