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쪽 비율 (7)
2.부산 ㅅㅎㅈ (1)
3.. (1)
4.짝녀 1년 좋아하니까 좀 현타옴 (11)
5.. (4)
6.친한 동성친구 (5)
7.ㅡ (5)
8.되게 뻔한 내용으로 나 혼자 그냥 써보는. 그냥 그만 좋아한다고 (3)
9.얘가 날 좋아하는게 맞을까? (6)
10.. (2)
11.애인의 이성친구 vs 동성친구 (8)
12.처음 본 5월 (3)
13.. (1)
14.그만 좋아하게 될 때까지 쓰는 스레 (6)
15.저의 귀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44)
16.이거 선물로 괜찮을까? (30)
17.스킨십 진도 고민… (4)
18.짝녀가 나 공주님안기 해줌… (3)
19.주변에 이성애자 친구들 많은사람들 (나도포함) (2)
20.울학교에는 게이가 없나보다... (7)
1
이름없음
2023/11/06 16:47:35
ID : XxWpcLeZbeH
0
오늘 또 다른거 찾다가 예전에 하던 톡들을 봤다.
우리 진짜 행복했네..
확실하지 못했던 그 순간들도 설렘으로 가득찬게 톡에서 다 느껴진다. 잠 많은 사람이 나랑 톡한다고, 전화한다고 맨날 늦게 자고.
어쩌다 우린 이렇게 됐을까.
애초에 노력으로는 안되는 사이였던걸까...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우리가 약속했던 24년 9월이 되면 내가 연락해도 괜찮을까.. 그땐 예전처럼 다정하게 답장해주려나..
지금 내 옆에 나 좋다는 사람 있는데 이 사람한텐 내 마음이 크게 동요되지 않는다. 자꾸 언니랑 못했던거 이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자고 하는데 난 그게 그렇게 마음이 아프다. 이 사람한텐 정말 못할짓인데, 내 마음이.. 같지가 않다..뭐든 해주고 싶고 행동이, 말이 먼저 가는 그런 마음이 아니다 내가.. 저번엔 언니 생일이랑 이 사람 생일이 얼마 차이가 안나서 실수로 언니 생일을 말해버렸는데, 이 사람은 그냥 헷갈린줄 알았구나하고 넘어갔다..
언니가 아직도 보고싶고, 미운데 좋고 그렇다..
언니도 문득 내 생각나면 연락하면 좋겠다.
술만 마시면 전화하고 싶은데 싫어할거 같아서 이제 그거도 못하네..
잘지내라고 못박아버려서 톡도 못하고.. 슬프다
보고싶다
2
이름없음
2023/11/07 01:49:18
ID : Mkk7e5cNxRw
0
왜 미워지지가 않는걸까..
3
이름없음
2023/11/07 19:44:12
ID : 1eIL9eGnCpa
0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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