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뭔가 의미 있으면서도 실용성 환금성 좋은 취미 있을까? (2)
2.나 멍청한짓 했어? (5)
3.스토브리그 되면 진짜 긴장돼 (1)
4.먹고 살 정도면 얼마정도 벌어야해? 200? (7)
5.펑 (1)
6.쇼츠 끊기 프로젝트 (15)
7.연락 많이 오는 애들은 어떻게 그런 걸까 (3)
8.펑 (1)
9.ㅇㅒ들아 나 급해 (9)
10.진짜 여자들 성추행 당할때 가만히 있는거 이해 안 갔는데 (2)
11.와 작성글 모아보는 기능 생겼네 (23)
12."재수해서 지방대 갔다" 하면 무슨 생각 들어? (42)
13.2005년 이후 태어난 애들은 맞춤법 잘 지키는편이야? (22)
14., (1)
15.우리 차 교통사고 났다 (6)
16.예쁜 여자의 삶은? (40)
17.타이레놀 먹으려는데 물 대신 스무디랑 같이 먹어도 되나 (6)
18.두부 잘 먹으면 콩 안 먹어도 되지 않아??? (5)
19.오른손잡이인데 계속 연습을 하면 왼손잡이로 바뀔 수 있을까? (5)
20.찐따의 아우라는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해? (5)
1
이름없음
2023/11/17 10:25:31
ID : Mphy7BxV81j
0
수능도 끝났겠다 입이나 털고 싶은데 딱히 할 데가 없네
썰이나 몇 개 풀어볼까 해
질문 있으면 남겨줘잉
2
이름없음
2023/11/17 10:27:34
ID : Mphy7BxV81j
0
예쁘단 소리는 워낙 많이 들어서 나도 잘 알고 있어
여중 여고 나왔는데 연락은 어떻게 어떻게 많이 오더라
그냥 낳아준 대로 사는 건데 그런 걸로 예쁨 받고 하니까
가끔씩 이상한 기분이 들긴 해
암튼 진짜 풀어볼게
3
이름없음
2023/11/17 10:31:30
ID : Mphy7BxV81j
0
이건 내가 한참 지나서 알게된거야. 내가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알바하다 나랑 같은 중학교 나온 사람이 있어서 동생 얘기를 했고 사진을 보여줬더니 중학생 때 검은 양말만 신고 다니지 않았냐면서 그랬대. 중학생 때 내가 딱히 이유없고 흰색보단 검은색 양말이 좋아서 검은 양말만 신고 다녔는데 학교에서 검은 양말 신은 예쁜애로 유명했대 ㅋㅋ.. 좀 놀랏음
4
이름없음
2023/11/17 10:32:54
ID : Mphy7BxV81j
0
근데 중학교 때는 과할 정도로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아마 내가 어릴 때부터 성숙한 얼굴이라 그런 듯. 키도 좀 크고 얼굴도 그러니까 복도 지나가면 스치듯 계속 들었어. 고개 숙이고 다님.
5
이름없음
2023/11/17 10:39:09
ID : Mphy7BxV81j
0
고등학생 때는 연락이 좀 많이 왔었어. 여고 다니고 있고, 학원도 안 다니고, 인스타도 친친만 있는 비공개 계정인데 어떻게 알고 연락을 하는 건지 암튼 dm이 많이 왔었거든. 그거 보면서 느낀 건 관심있는 사람한텐 다 착하구나.. 하는 거? 주변 애들 얘기들어보면 좀 과격하고 그런 앤데 연락할 땐 한없이 착하더라고 ㅎㅎ.. 사람 만날 땐 다들 신중히 오래 보고 만나길 !
6
이름없음
2023/11/17 10:39:46
ID : Mphy7BxV81j
0
그리고 내가 모르는 학교에서, 사람들에게서 내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거? 그건 불편하긴 했는데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질문 있으면 남겨줘
7
이름없음
2023/11/17 10:43:00
ID : hy6o7tbeGlf
0
추남보면 드는 생각은?
8
이름없음
2023/11/17 10:56:48
ID : Mphy7BxV81j
0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사람 보고 추남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
9
이름없음
2023/11/17 13:40:10
ID : IE5XBtg1yGo
0
이런 말 하기 좀 부끄럽지만ㅋㅋㅋ 나도 예쁘거든
그래서 막 화장 잘 먹은 날에 내가 내 얼굴 1시간동안 쳐다본적도 있거든ㅋㅋㅋ 암튼 난 내 외모에 ㅈㄴ 만족하는데 이거 나만 이런가? 내가 좀 자뻑이 심한건가 아닌가 궁금함ㅋㅋㅋ
10
이름없음
2023/11/17 13:41:50
ID : Mphy7BxV81j
0
오호.. 그렇구나 난 딱히 내 외모에도 크게 관심은 없어서 들여다보지는 않아. 1시간이나 들여다볼 정도면 진자 예쁜갑다
11
이름없음
2023/11/17 15:25:48
ID : 1vdu4E9utvB
0
이유없는 질투도 많이 받아본적 있어?
12
이름없음
2023/11/17 15:36:37
ID : mL9g6i9xV88
0
언니도 이쁘셔?
13
이름없음
2023/11/17 19:28:33
ID : O3va5PfQnCr
0
가끔 사람한테 질린적은 없었어?
너한테 잘 대해주는거랑 별개로
학교폭력같은거 저지르고 약한애들 무시하고 다니는 애라서 사람으로서 정이 떨어졌다거나 이런거
14
이름없음
2023/11/18 08:11:17
ID : mmskpU41Ds1
0
많지는 않은데 있어
중학생 때 뒤에서 날 뒷담화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난 대화도 안 해본 사이였는데,,
15
이름없음
2023/11/18 08:11:43
ID : mmskpU41Ds1
0
언니도 예쁜 편이야
16
이름없음
2023/11/18 08:16:00
ID : mmskpU41Ds1
0
있지,, 나한텐 한없이 친절하고 상냥한데 자기 친구들이랑은 상식과 개념을 벗어난 대화를 하는 경우도 꽤 있었고.. 그런 경우엔 연락을 차차 끊었어. 사람은 정말 모르는 거더라 .,
17
이름없음
2023/11/18 08:21:14
ID : mmskpU41Ds1
0
남사친들도 있었는데 대부분 본인들은 잠재적 썸남이 되고 싶어하더라고…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어. 내 입장에서는 친구를 잃는 거니까. 그리고 진짜 친구인 남사친은 몇 없는데 걔넨 객관적으로 다 잘생겼어.
18
이름없음
2023/11/18 08:24:10
ID : mmskpU41Ds1
0
친구들은 왜 안 사귀냐 말도 하는데 내 취향이 아닌 잘생김? 그리고 친구로서가 더 좋은 거지 서로서로. 대부분 남사친들은 고백 후 차임 / 내가 미리 선 긋기 > 친구로도 못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
19
이름없음
2023/11/18 08:39:39
ID : 2k8o0pTUY2n
0
.
20
이름없음
2023/11/19 17:37:11
ID : mmskpU41Ds1
0
프사에 얼굴을 왜 못 달아? 궁금해서
21
이름없음
2023/11/19 18:21:39
ID : fdRxBfdO3DB
0
.
22
이름없음
2023/11/19 18:40:38
ID : U45cKZba67y
0
부럽다
예쁘면 진짜 사람들이 너한테 더 친절해?
친구들도 먼저 다가와?
예뻐서 크게 득본적있어?
23
이름없음
2023/11/19 19:16:17
ID : tjuoE66i8rB
0
.
24
이름없음
2023/11/19 20:39:54
ID : mmskpU41Ds1
0
아하.. 그 정도로 친구나 지인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카톡 프로필 막 주저하고 그렇진 않아. 인스타 프로필은 일부러 안 올려두는 편이긴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사진 보고 연락하는 경우도 있어서.
25
이름없음
2023/11/19 20:47:24
ID : mmskpU41Ds1
0
남자애들이 좀 친절하긴 한 것 같은데 그게 예뻐서라기 보다는 내가 친절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아.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오는 친구도 몇몇 있긴 했는데 많진 않아. 또 그게 내 얼굴만 보고 오는 거라기 보다는 성격이 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듯해
예뻐서 다가오는 경우는 그냥 외모 칭찬이 대다수고 깊은 친구 관계로 이어지진 않았어
예뻐서 득 본 경우… 막 크게 이익을 보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남들보다 조금 더 눈에 띄는 건데 그게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해. 장점으로는 좀 더 캐릭터성이 있으니까 독보적이여 보이는 것 같아. 공부 잘하는 애가 애니 좋아하면 뭔가 더 특이해보이는 것처럼 알아서 나한테 이미지를 부여하고 더 예쁘게 봐주는 경향이 있어. 단점으로는 이상한 사람들이 번호 따려고 한다거나 누가 따라오거나.. 그런 거.
26
이름없음
2023/11/19 20:51:04
ID : mmskpU41Ds1
0
일단 내가 연예인 수준으로 예쁘진 않아 ㅋㅋ 그냥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주변에서 많이 듣고 자란 정도야. 덕질하는 애들에 비해선 확실히 연예인에 덜 빠지는 것 같긴 한데 아예 안 좋아하고 그런 건 아니야. 난 스엠 노래를 정말 좋아해
27
이름없음
2023/11/19 20:53:07
ID : mmskpU41Ds1
0
아! 득본 경우 떠올랐어. 대부분의 짝사랑이 잘 이루어 진다는 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줄 확률이 조금 더 올라가는 것 같아.
28
이름없음
2023/11/19 20:54:35
ID : 1vdu4E9utvB
0
누구닮았단 얘기 자주들어? 배우나 연예인중에
29
이름없음
2023/11/19 20:57:10
ID : mmskpU41Ds1
0
내가 외모를 가지고 글을 쓰는 건 내가 그냥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와서 할 얘기가 많아서 고른 주제일 뿐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흥미로워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쓰는 거고 내 얘기는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읽어줘. 비교하지 말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본인만의 개성이나 특징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30
이름없음
2023/11/19 21:02:51
ID : mmskpU41Ds1
0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진 않아. 내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한소희 …. 세 명한테 들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기억에 남네 ㅎㅎ…
31
이름없음
2023/11/19 21:07:29
ID : 1vdu4E9utvB
0
어떤분위기인지 느낌온다. 부럽다.. 예쁜얼굴만큼 마음씨도 변함없었으면 좋겠네 이번생은 복받은거야
32
이름없음
2023/11/19 21:11:07
ID : mmskpU41Ds1
0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남들의 외모에 많은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야. 내 얼굴에도 그렇고.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도 있고 어느정도 노력(체중 유지, 운동)은 하지만 주변 친구들에 비하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상형도 외모가 중요하지 않고 친구는 물론이고. 얼굴이 잘생긴 걸 떠나서 성격이 매력적이고 또 본인한테 잘 맞게 꾸미는 사람이 훨씬 매력적이더라.
결론적으로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외모를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33
이름없음
2023/11/19 21:12:21
ID : 1vdu4E9utvB
0
그리고 별개의 말이지만 난 예쁜애들 보면 너무 무섭더라 그런애들 무리가 만만하게 보고 시비건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그런가...? 주변에서 걔 착하다고 말나오는것도 알고 인성도 다 인정하는 사람인데도 그냥 무서워. 이런사람 보면 솔직히 당황스럽긴하지? 상대방은 한것도 없는데 지레 겁먹고말이야
34
이름없음
2023/11/19 21:20:32
ID : mmskpU41Ds1
0
그럴수도 있지. 또 안 좋은 기억이 있으면 더더욱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학창 시절에 예쁜 친구들이 노는 애들 사이에 꽤 있었던 것도 다들 아는 사실이고. 나는 그런 쪽은 아니야. 만약 사회에서 레스주랑 친구로 만났으면 레스주가 무서워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해!
특정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갖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도 없지. 그리고 그런 쪽으로 트라우마가 있다니 마음이 좋지 않네..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고생 많았어.
35
이름없음
2023/11/19 21:22:55
ID : mmskpU41Ds1
0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노력할게 ㅎㅎ
36
이름없음
2023/11/19 21:31:01
ID : mmskpU41Ds1
0
참 그리고 내 외모 때문에 생긴 습관이 있어. 길 걸어갈 때 사람들 얼굴을 절대 안 봐. 어느정도냐면 앞에서 친구가 지나가도 모르는 정도? 일부러 초점을 흐릿하게 하고 앞만 보고 가는 수준이야. 예전부터 당연하게 그래서 별 생각은 안 했지만 어느 순간 딱 시선을 피하기 위해 그런다는 걸 깨달았어. 지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너무 잘 느껴져. 고개까지 꺾어서 보는 경우도 있는데 끝까지 모른 척해.
37
이름없음
2023/11/20 00:42:23
ID : 1vdu4E9utvB
0
사실 그 예쁜애한테 아무 감정도 없는데 예쁜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그런 경우를 많이 겪어서 항상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있는? 그런 모습을 좀 두려워했던거같아 당사자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꼭 어정쩡한 것들이 남한테 더그래
근데 예쁜사람도 고민은 있구나 나는 무조건 예쁘니까 편하고 행복하게 잘살겠지 했는데 편견이네... 하긴 그랬으면 외모 명예 돈 다 가진 연예인들이 돌아가시겠냐만은...
38
이름없음
2023/11/20 00:45:56
ID : zcMmE8qrz9j
0
이쁘고 잘생겨도 못생겼다고 억까하는 미친놈들도 많은데 고민이 없을수가 없지.
심지어 나같은 경우는 잘생긴 남자지만 그게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고 고민 자체를 부정당했었음.........
39
이름없음
2023/11/20 07:55:10
ID : Mphy7BxV81j
0
그랬구나. 시기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있기 마련이지.. 또 본인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면 더더욱이고.. 그런 사람은 무시가 답이지.
40
이름없음
2023/11/20 17:51:06
ID : IE5XBtg1yGo
0
앗 그렇구나ㅎㅎ 나도 막 연예인급은 아니라서 ㅎㅎ 걍 나만의 자뻑인가봐 ㅋㅋ
그럼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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