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나라 입시 진짜 이상한게 (7)
2.이공계열 선배림들 (3)
3.편의점에서 자면 쫒겨나? (14)
4.밥 안 먹으면 속 울렁거리는 사람 있어? (4)
5.급 궁금해진 건데,담백한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일까? (6)
6.얘들아 나 책 살까말까 (4)
7.남자친구 처음 만나는데 콘돔을 언제 (4)
8.당근마켓도 현활 표시 떠? (1)
9.시발나어캄 (2)
10.우표나 화폐 모은다는 사람 보면 어떤생각들음? (10)
11.자기자신을 감추고 자기얘기도 안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4)
12.롤 좋아하는 사람있어? (3)
13.생리때문에 충동적으로 한 일 썰풀고가 (829)
14.국어 잘하는사람 헬프미 (3)
15.보육원에서 아이 입양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16.수시 6개 쓸 수 있는 사람들 부럽다 (2)
17.고양이 귀여워 (6)
18.상사한테 '그럽시다'하는 후배어떰? (25)
19.릴레이로 야구선수 응원가를 불러보자 (1)
20.와우 6예비 실화?ㅋㅋㅋ (3)
사생활 얘기안하고 친한친구라도 사생활공개되는거 꺼려하고비밀이 많아보이고 숨기려는 사람보면 무슨생각들어? 난 걍 그럴수도있지 싶은데 어떤사람은 뒤가 구린가 머 숨기는게 있나 지들끼리 뇌피셜굴리며 파헤치려고 하는 남한테 관심많은 사람있드라
사생활 이야기했다가 안좋은 일 겪어봐서 그러는거 같아 뒤가 구리네 뭐네 막말하는 사람이 더 구릴 확률이 높든데ㅋㅋ 자기가 그렇게 뒤가 구리게 사니깐 남도 그렇게 사는줄 아는거지 뭐
근데 그것도 적당해야하는 것 같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간관계에서 너무 선긋는거라는 느낌들 수도 있을 듯해
나도 내 얘기 안하고 엄청 감추는 스타일이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예를 들면 자격증시험 보러간다고 하고 나중에 결과발표때 떨어지면 그거 애들한테 말하기 부끄럽고 그러니까 그런 사소한 이벤트 같은거 다 말안하고 물어봐도 답 잘 안해줬었거든)
나중에 커서 보니까 애초에 나 같은 스타일이랑 친해 지기가 힘들겠더라 내가 내 행동을 되돌아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방어적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본인을 드러내는 스타일이라고 했을때 난 상대방한테 마음을 열었을지언정 그 사람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모르니까 마음을 아주열기는 힘들어하기도 했었고
그니까 나는 쟤랑 베프가 되고싶은데 어느정도는 친해질수 있을지언정 제일 친한 친구는 힘든...?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저런거 별로 관심없으면 거짓말 하는게 아닌 이상 구지 안 드러내고 싶은데 억지로 말 꺼내면서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봐
그리고 일부러 사람 뒤 캐려고 하는 사람있으면 당연히 그 사람 앞에서는 말 안하고싶을 것 같아;;; 자기가 뭔데 캐니 그건 걔네가 음습하고 남 판단하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라 그래
그냥 지내들이 신경 끄고 살면 될걸 왜 캐봐
난 오히려 그렇게 참견질하는 애들이 자기 말 잘 안해주는 애들보다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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